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포기·말소 조건으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래도 1.63억은 최근 시세보다 높다 — 부산 부일스톤캐슬 801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317 ·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265 부일스톤캐슬 8층 801호
감정가 1.63억 · 최저매각가 1.63억 · 1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제 임차인 1명 🛡️ 조건 이행 시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105.9% 📉 거래 추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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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포기·말소 조건 이행 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63억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05.9%이고 거래 추세도 -3.8%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 2억원의 룰상 미배당 인수액은 40,082,000원이지만 잔액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 말소 조건으로 실질 0원 처리 가능. 다만 실질취득 163,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53,875,000원과 최신 거래 160,000,000원을 웃돌고, 29세대 소규모 단지에 추세도 -3.8%여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이 200,000,000원이라 일반적인 계산에서는 최저가 163,000,000원에 낙찰받아도 미배당 40,082,000원을 인수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인과 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미배당 잔액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 기재돼 있어, 조건이 이행되면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실질취득 16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53,875,000원105.9%이고, 최신 거래 16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거래 추세도 -3.8%로 하락 중이어서 현재 가격을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3,000,000원
1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163,000,000원*
포기·말소 조건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인수 40,082,000원
핵심 가격지표
105.9%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317. 부산 동래구 낙민동 ‘부일스톤캐슬’ 8층 801호, 전용 39.29㎡의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는 박봉균·박시영으로 각 2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기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는 2024년 2월 7일 등기된 이혜림 씨의 주택임차권 200,000,000원입니다. 전입일은 2022년 8월 5일, 확정일자는 2022년 7월 5일로 말소기준인 2025년 2월 11일 부산광역시 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명세서의 별도 조건이 없었다면 낙찰자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3,082,000원을 제외한 159,918,0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부족분 40,082,000원이 남습니다. 원칙적인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203,082,000원이 아니라, 배당표의 집행비용 때문에 낙찰가에 부족분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매각 조건에 따라 임차인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그 미배당 잔액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조건 충족 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처리됩니다.

* 포기·말소 조건의 의미 배당 계산상 미배당액은 40,082,0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조건이 실제로 이행되면 임차인 이혜림과 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매수인에게 잔액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합니다. 따라서 본 리포트의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표시했습니다. 원문 조건, 포기 주체, 말소 서류 제출 시점은 입찰 전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317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265 부일스톤캐슬 8층 801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255번길 12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39.29㎡ · 철근콘크리트구조 12층 건물 중 8층
사용승인 / 세대수2017.05.26 / 29세대
소유자박봉균 2분의 1 · 박시영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63,000,000원 / 163,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3,403,787원
매각기일2026.07.24
등기 발행부산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조건부 해소

2017년 부산은행 근저당권 2건은 각각 채권최고액 1,524,000,000원, 1,200,000,000원이었지만 2017년 8월 31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2017년 신탁등기도 같은 해 12월 26일 말소돼 현재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5년 2월 11일 부산광역시 압류이며, 그 이후의 국세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이혜림 씨의 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성립했습니다. 임대차계약일 2022.06.25, 확정일자 2022.07.05, 전입·점유개시일 2022.08.05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경매라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지만, 이 사건은 잔액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조건으로 매각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승계
이혜림 건물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0,000,000원 전입·점유 2022.08.05
확정일자 2022.07.05
임차권등기 2024.02.07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채권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실제 임차인 합계 1명
✅ 중복 합산 금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이자 이 사건 신청채권자입니다. 따라서 이혜림의 보증금 200,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223,403,787원을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 1.63억은 최근 시세 이상

가격 판단은 전체 거래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부일스톤캐슬 전용 39.29㎡의 제공 거래 10건 전체 평균은 155,100,000원이지만, 최근 12개월 8건 평균은 더 낮은 153,875,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4년 12월 160,000,000원이며, 최근 거래 추세는 과거 대비 -3.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239.29㎡5160,000,000원
2024.1239.29㎡5160,000,000원
2024.0739.29㎡11182,000,000원
2024.0639.29㎡3133,000,000원
2024.0639.29㎡4143,000,000원
2024.0439.29㎡4143,000,000원
2024.0339.29㎡10155,000,000원
2024.0339.29㎡10155,000,000원
2023.1139.29㎡5160,000,000원
2023.1039.29㎡51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9.29㎡8건153,875,000원
전체 평균39.29㎡10건155,100,000원

포기·말소 조건을 적용한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63,0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105.9%로 최근 시세보다 높고, 최신 거래 160,000,000원도 웃돕니다. 전체 평균과 비교해도 최저가는 105.1%입니다. 여기에 거래 추세가 -3.8%로 하락하고 있어 현재 가격에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 “보증금 2억이니 1.63억은 싸다”는 오해 포기·말소 조건이 이행되지 않는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미배당액을 함께 봐야 하므로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조건 이행으로 인수액이 실질 0원이 되지만, 그 경우에도 실질취득 163,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높습니다. 어느 계산에서도 현재 최저가를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3,082,000원 -
1. 임차인 이혜림 보증금 200,000,000원 159,918,000원 40,082,000원
조건 이행 시 실질 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223,403,787원 0원 매수인 인수 권리 아님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이 있으며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임차인 배당보다 앞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배당액이 줄면 규칙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의 잔액 청구권 포기·임차권 말소 조건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63,000,000원)
집행비용 3,082,000원과 임차보증금 배당 159,918,0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6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53,875,000원과 최신 거래 16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이 존재하지만, 임차인과 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의 잔액 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이 이행되면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미 말소된 근저당과 신탁은 인수 대상이 아니며, 말소기준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가격·절차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05.9%이고, 거래 추세는 -3.8%입니다. 최신 제공 거래도 2024년 12월이므로 2026년 7월 입찰 가격을 정하기 전에는 최신 실거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포기·말소 조건이 법원 원문과 실제 말소 절차에서 확정되는지도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조건부 해소,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

이 사건의 핵심은 선순위 임차권 자체보다 포기·말소 조건의 실효성입니다. 조건이 없다면 보증금 200,000,000원 중 미배당 40,082,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임차인과 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미배당 잔액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 이행되면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렇다고 현재 가격이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 16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53,875,000원105.9%이고, 최신 거래 16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거래 추세도 -3.8%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결론은 조건부 권리 합격, 가격 보류입니다. 포기·말소 서류를 완전히 확인한 뒤, 갱신된 실거래를 기준으로 응찰가를 보수적으로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