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감정가 70%까지 내려왔지만, 두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 — 부산 장전동 232-10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508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232-10 · 부산대학로50번길 97-1
감정가 537,083,360원 · 최저매각가 375,958,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2명 📄 배당요구 2건 🏠 지상 2층·일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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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 70%이나 선순위 전입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와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음
후순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2002년·2010년 전입한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배당·미배당 인수액이 미상이며,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1층 좌측과 우측에 각각 신고된 실제 임차인 2명의 전입일이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두 사람 모두 배당요구를 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우선변제 및 미배당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37,083,360원
최저가 375,958,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산정 불가
선순위 임차보증금 2건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미배당 보증금 인수 가능성
핵심지표
70.0%
최저가 ÷ 감정가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508. 부산 금정구 장전동 232-10의 토지와 지상 2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1층과 2층 모두 주택 등이며, 매각조건은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07.22. 장전동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6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장전동새마을금고의 추가 근저당, 최진현의 근저당,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오릭스캐피탈코리아의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승부처는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가 아닙니다. 1층 좌측의 이윤지는 2010.07.02., 1층 우측의 정어지는 2002.01.24. 전입한 것으로 조사돼 두 사람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이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508
소재지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232-10 · 부산대학로50번길 97-1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1층·2층 주택 등으로 이용 중
토지145.8㎡ · 대 · 평지 · 자루형 · 소로한면 · 제2종일반주거지역
건물블록조 슬래브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 · 현상 보통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소유자문옥순 · 2025.04.18. 상속을 원인으로 2025.09.0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537,083,360원 / 375,958,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장전동새마을금고 / 92,673,625원
매각기일2026.07.24

①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인수액은 미상

임차인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이윤지
1층 일부(좌측)
2010.07.02. 보증금 확인 필요
확정일자 확인 필요
2025.08.2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정어지
1층 일부(우측)
2002.01.24. 보증금 확인 필요
확정일자 확인 필요
2025.08.2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다 두 임차인의 전입일은 모두 2022.07.22.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실질취득가는 375,958,000원 + 확인되지 않은 인수액이며, 인수액을 0원으로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인수 위험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윤지와 정어지는 모두 2025.08.21.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배당액과 잔여 보증금은 보증금 규모, 확정일자, 점유·전입 유지 여부 및 다른 우선채권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계약서로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를 확정해야 합니다.

②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관계는 별도 확인

2022.07.22. 장전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그 뒤의 장전동새마을금고 추가 근저당 51,600,000원, 최진현 근저당 30,000,000원,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1,905,045원, 오릭스캐피탈코리아 가압류 11,640,477원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문옥순이지만 근저당 채무자는 박지민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 말소기준권리 이후 설정된 근저당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해당 등기채권 자체를 매수인이 별도로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등기권리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다른 문제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가 소멸하더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은 등기부가 아니라 1층 두 점유자의 임대차 내용입니다.

③ 가격·회차 분석 — 70%지만 ‘저렴’ 판정은 보류

감정가는 537,083,36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375,958,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2회 유찰 시 시나리오는 263,170,599원, 3회 유찰 시 시나리오는 184,219,419원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선순위 임차보증금도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표상 미배당소유자 잔여임차인 변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375,958,000원 0원 194,749,066원 보증금·우선순위 미확정
2회 유찰 시(49%) 263,170,599원 0원 83,540,689원 보증금·우선순위 미확정
3회 유찰 시(34.3%) 184,219,419원 0원 5,694,825원 보증금·우선순위 미확정

채권표상 미배당 0원은 등기채권을 기준으로 한 시뮬레이션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두 임차인의 배당·인수액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매수인 인수 0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375,95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063,412원
1. 근저당 · 장전동새마을금고60,000,000원60,000,000원
2. 근저당 · 장전동새마을금고51,600,000원51,600,000원
3. 근저당 · 최진현30,000,000원30,000,000원
4.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21,905,045원21,905,045원
5. 가압류 · 오릭스캐피탈코리아11,640,477원11,640,477원
잔여 · 소유자 교부-194,749,066원

제시된 배당표에서는 등기채권 175,145,522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가 194,749,066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및 두 임차인의 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75,958,000원)
임차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포함되지 않은 채권표 기준 배분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등기채권표상 미배당은 각 회차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미상으로 최종 인수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보증금 확인이 먼저다”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면 구조가 단순합니다. 2022.07.22.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이후 근저당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1층 좌측과 우측의 실제 임차인 2명이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매수인 인수 0원이나 375,958,000원이 곧 실질취득가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두 임차인의 보증금과 배당 가능액을 확인해 미배당 잔액을 계산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위험은 미확정. 이 물건의 입찰 여부는 할인율이 아니라 두 임대차의 실체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