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아파트)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67.1%, 하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 — 부산 서전기아타운 1402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532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35-48 서전기아타운 B동 14층 1402호
감정가 1.50억 · 최저매각가 1.05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4 · 임의경매(부산화명새마을금고)
💰 최저가 105,000,000원
🏘️ 최근 12개월 156,500,000원
⚠️ 인수 가능액 미상
📉 최근 시세 추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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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67.1%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조건부 물건
2011.01.06 전입 임차인이 2013.10.16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며, 최근 시세도 -12.4% 하락해 임차관계 확인 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67.1%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윤순희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1.05억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라 입찰가격의 하한일 뿐이며, 임차관계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0,000,000원
105,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05,000,000원 +
미배당 임차보증금 가능액 미상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2011.01.06 전입 · 보증금 미상
최근 12개월 시세
156,500,000원
최저가 67.1% · 추세 -12.4%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532. 부산 연제구 연산동 서전기아타운 B동 14층 1402호, 전용 82.62㎡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김선기는 2010년 12월 24일 거래가 127,000,000원에 취득했고, 2013년 10월 16일 화명동새마을금고 앞으로 채권최고액 117,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한국캐피탈 가압류와 연제구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단순하지만, 점유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윤순희가 2011년 1월 6일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날짜가 빠릅니다. 다만 점유 부분·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인수금액 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22532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35-48 서전기아타운 B동 14층 1402호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아파트) · 전용 82.62㎡ · 철근콘크리트조 15층 중 14층
단지서전기아타운 · 152세대 · 1994.01.22 준공
소유자김선기 (2010.12.24 거래가 12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50,000,000원 / 105,000,000원 (1회 유찰·70%)
신청채권자 / 청구부산화명새마을금고(상호변경 전 화명동새마을금고) / 90,928,77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등기는 소멸, 선순위 전입은 확인 필요

말소기준은 2013년 10월 16일 화명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2025년 한국캐피탈 가압류 19,039,099원, 연제구 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기준권리 이후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윤순희의 전입일은 2011년 1월 6일로 기준권리보다 빠르므로,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사라진다는 사실만으로 인수 위험까지 0원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확인이 핵심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순희 미상 2011.01.06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이 함께 내려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윤순희가 실제 점유를 유지해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커져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으므로, 보증금 확인 전에는 105,000,000원을 시세와 직접 비교해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우선변제 여부도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이 매각대금에서 얼마를 배당받고 얼마가 남는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 실제 점유 여부, 전입 유지 여부, 보증금,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종기 내 신고 여부를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상 할인은 크지만 ‘실질취득’ 기준으로 재검증

서전기아타운은 152세대, 1994년 준공 단지입니다. 전용 82.62㎡ 중심의 최근 거래를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은 156,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 163,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05,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7.1%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82.62㎡3163,000,000원
2025.1282.62㎡13150,000,000원
2025.0182.62㎡9135,000,000원
2023.1084.93㎡6185,000,000원
2023.0882.62㎡4155,000,000원
2023.0282.62㎡9174,000,000원
2022.1082.62㎡5190,000,000원
2022.0882.62㎡5190,000,000원
2022.0682.62㎡2173,000,000원
2022.0282.62㎡10205,000,000원
2022.0282.62㎡10205,000,000원
2021.0684.93㎡417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2.62㎡2건156,500,000원

전체 12건 평균은 175,000,000원이지만, 2022년의 190,000,000원·205,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현재 가격 판단에는 과거 고가가 섞여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하며, 최근 구간은 과거 구간 대비 -12.4%의 하락 추세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도 2건이어서 개별 호수의 층·상태에 따른 편차를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최저가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가격 하한’ 임차보증금이 전혀 인수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될 때에만 105,000,000원과 최근 시세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한다면 그 금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으로 156,500,000원과 163,000,000원을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70,000원
1. 근저당 · 화명동새마을금고117,000,000원102,730,000원
2. 가압류 · 한국캐피탈 주식회사19,039,09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되며, 총 채권 미배당액은 33,309,099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및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의 배당·인수는 실제 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표만으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05,000,000원102,730,000원33,309,099원0원
2회 유찰 시(49%)73,500,000원71,777,000원64,262,099원0원
3회 유찰 시(34.3%)51,450,000원50,123,900원85,915,199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5억)
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최근 실거래
105,000,000원은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제외한 하한입니다. 최종 비교는 확인된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으로 해야 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도 없어 임차인 수는 실제 1명으로 정리됩니다.
⛔ 점유·인수 관점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자가 있고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 한 가지가 현재 할인율보다 우선하는 핵심 리스크입니다. 보증금과 대항력 성립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면 적정 입찰가 상한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선순위 전입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150,000,000원에서 1회 유찰돼 105,00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평균 156,500,000원의 67.1%라는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큽니다. 그러나 실제 판단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을 합한 실질취득액입니다.

윤순희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와 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결론은 가격 조건부, 권리 보류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105,000,000원의 할인 메리트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시세도 -12.4% 하락 추세이므로, 확인된 실질취득액이 156,500,000원과 163,000,000원 아래인지 보수적으로 검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