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확약으로 인수 0원*, 그러나 6회 유찰은 가격 신호다 — 서산 이안큐브 A-1415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1931 ·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성연2로 45, 14층 에이-1415호 (이안큐브오피스텔)
감정가 1.25억 · 최저매각가 8,750만원(감정가 70%)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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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6회 유찰된 오피스텔로 가격·환금성 검증이 필요
보증금 9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으나 2026.04.28.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다만 6회 유찰, 업무시설 오피스텔, 동일인 임차인·신청채권자 구조와 시세 검증 필요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87,5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6회 유찰 🏢 오피스텔 14층
한 줄 평 보증금 9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계산상 미배당액은 4,475,000원입니다. 다만 임차인 한승환이 2026.04.28.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 위험은 크게 낮아졌지만, 6회 유찰된 오피스텔이라는 가격·환금성 신호는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125,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87,500,000원
감정가 70%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4,475,000원
핵심지표
6회 유찰
시세·환금성 별도 검증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1931. 서산시 성연면 이안큐브오피스텔 14층 A-1415호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이며, 건축물대장도면상 오피스텔과 욕실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신동승은 2022.06.20. 거래가 135,5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87,5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 유찰 횟수는 6회입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3.11.02. 서산시 압류입니다. 임차인 한승환의 주민등록일자는 2023.04.04.로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확정일자는 2022.06.15., 점유개시일자는 2022.06.20.입니다. 따라서 원래 구조라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돼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 배당 계산상 보증금 90,000,000원 중 85,525,000원이 배당되고 4,475,000원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경매신청채권자이자 임차인인 한승환이 2026.04.28. “임대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임차권등기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정확도 규칙에 따라 한승환 보증금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87,5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61931 (강제경매)
소재지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성연2로 45, 14층 에이-1415호 (이안큐브오피스텔)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 · 지하 4층, 지상 18층 중 14층
소유자신동승 (2022.06.20. 거래가 135,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5,000,000원 / 87,500,000원 (감정가 70%,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승환 / 92,455,890원
말소기준권리2023.11.02. 서산시 압류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있으나 확약 제출

말소기준은 2023.11.02. 서산시 압류입니다. 이후의 흥국저축은행 가압류, 경북신용보증재단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세 압류 및 2024.06.20. 등기된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한승환의 대항력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주민등록과 점유를 토대로 판단해야 하므로, 확약이 없었다면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문제가 남는 구조였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는 있으나 승계는 실질 0원*

임차인임차 부분전입 / 확정보증금판정
한승환 주거용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3.04.04.
확정 2022.06.15.
점유 2022.06.20.
9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승계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한승환은 보증금 90,000,000원 전액에 대해 배당요구를 했고,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은 85,525,000원입니다. 일반 계산이라면 부족분 4,475,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지만, 2026.04.28. 제출된 확약으로 한승환은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 확약 반영 결과 한승환 임차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4,475,000원이지만, 확약에 따라 해당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최저가 87,500,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매수인 실질취득액도 87,500,000원입니다.
⚠️ 확약 적용 범위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는 한승환에게만 적용됩니다. 현장에 별도의 점유자나 다른 임차관계가 확인될 경우에는 그 점유자의 전입·점유·보증금·확정일자를 기준으로 별도 권리분석이 필요합니다.
⚠️ 동일인 구조 확인 임차인 한승환은 이 사건의 경매신청채권자 한승환과 동일인입니다. 가장임차인 여부 또는 소유자와의 관계 가능성을 포함해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자료, 채권 발생 원인과 확약서 원문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감정가 70%라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 87,500,000원은 감정가 125,000,000원의 70%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도 87,500,000원으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과 같은 뜻이 아닙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으므로, 반복 유찰 자체를 해당 용도와 가격대의 수요가 약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감정평가상 이 건물은 음식점과 주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상가지대의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의 일반적인 주거 실수요를 전제할 수 없으므로, 응찰 전 같은 건물의 동일·유사 호실 거래가, 임대료, 공실 기간, 관리비와 실제 업무시설 수요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판단의 핵심 이 사건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87,500,000원이지만, 시세와 임대수익을 확인하기 전에는 이를 “저렴하다”거나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6회 유찰이라는 결과를 반영해 실제 매도 가능 가격과 공실 위험을 우선 검증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7,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975,000원
1. 임차인 한승환 보증금90,000,000원85,525,00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흥국저축은행500,000,000원0원
3. 가압류 · 경북신용보증재단22,456,252원0원
4. 경매신청채권자 · 한승환92,455,89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의 일반 배당 계산에서는 임차보증금 부족분 4,475,000원이 발생합니다. 다만 한승환의 2026.04.28. 확약을 반영하면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순위 변동 요소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87,5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1,975,000원과 임차인 배당 85,525,00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룰상 미배당액
낙찰가가 내려가면 계산상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한승환 확약을 반영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해당 임차인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확약이 원문대로 유효하게 이행된다는 전제에서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으로 해소됩니다.
⛔ 투자 관점 권리 위험이 낮아졌다는 사실과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6회 유찰, 오피스텔 용도,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상가지대라는 조건을 함께 보면 환금성과 임대수요 검증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응찰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해소와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사건의 표면에는 보증금 9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87,500,000원 기준 일반 계산상 미배당액은 4,475,000원이지만, 임차인 한승환이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한승환 보증금에 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액은 87,500,000원입니다.

다만 이 결론만으로 적극적인 가격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물건은 업무시설 오피스텔이고, 주변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상가지대이며,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매매가격, 임대수익과 공실 위험, 재매각 가능성입니다. 권리상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보류. 확약서 원본과 동일인 채권 구조를 확인한 뒤 실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응찰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