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펜션 이용 추정)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확인 없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태안 만리포 단독주택·토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200 ·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979-262 · 만리포3길 16
감정가 331,904,640원 · 최저매각가 113,84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토지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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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전입으로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실거래 부재와 배당자료 불일치로 가격·순위 재검증이 필요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2020년 전입자는 대항력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나, 3회 유찰·펜션 이용 추정·실거래 비교 부재에 더해 말소된 국민은행·반도신협 근저당을 포함한 배당 시뮬레이션 불일치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4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고, 전입자 박상표의 전입일은 2020년으로 뒤여서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 위험은 없습니다. 다만 3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어도 최근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고, 공부상 단독주택을 펜션으로 사용했던 개별 물건이므로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배당 시뮬레이션이 이미 말소된 국민은행·반도신협 근저당을 포함하고 있어 배당순위 원본 대조가 필수입니다.
감정가
331,904,640원
단독주택·토지 일괄
최저매각가
113,84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실거래 확인 필요
감정가 할인만으로 가격 판단 금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200.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만리포 해수욕장 남동측 인근에 있는 토지 556㎡와 단독주택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공부상 단독주택이지만 감정평가에서는 펜션 등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했고, 기준시점 현재는 공실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제시외 건물과 수목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표면적인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331,904,64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13,843,000원, 감정가의 34.3%까지 낮아졌습니다. 할인액만 보면 218,061,640원입니다. 그러나 단독주택·펜션형 부동산은 같은 단지 동일 평형이 반복 거래되는 아파트와 달리 건물 상태, 숙박시설 활용 가능성, 제시외 건물, 관광지 규제와 현장 수요에 따라 가치 편차가 큽니다. 확인된 최근 실거래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1200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979-262 ·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3길 16
물건종류 / 이용단독주택 + 토지 · 공부상 단독주택, 펜션 등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 · 현재 공실
토지556㎡ · 대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건물철근콘크리트조 및 벽돌조 슬래브지붕 1층 · 위생·급배수·난방설비
소유자박상수 (2024.04.24 상속, 2025.04.1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31,904,640원 / 113,843,000원 (3회 유찰,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49,935,737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및 수목 포함

① 권리 흐름 — 현재 살아 있는 말소기준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기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과거 근저당 두 건의 말소 여부입니다. 2001년 국민은행 근저당 169,000,000원은 2014.05.12 해지로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반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08,000,000원도 2014.06.09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14.05.28 설정된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 1,081,000,000원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 이후 2025.04.22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배당자료와 등기 흐름의 불일치 예상배당 자료는 2014.05.12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과 2014.06.09 말소된 반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을 선순위 채권으로 포함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배당을 0원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반면 등기사항에는 두 근저당의 해지·말소가 명시돼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 0원 결론과 별개로, 실제 배당순위는 말소된 등기의 현재 효력과 공동담보 관계를 등기부 원본으로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전입은 있으나 대항력은 없다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상표 위치 및 면적 미상 2020.09.22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박상표의 전입일은 2020.09.22로, 말소기준인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 설정일 2014.05.28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전입 사실만으로는 낙찰자에게 맞설 수 없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인수형 구조는 아닙니다.

⚠️ 점유관계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박상표는 2014년 반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의 채무자 이름과 동일해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지적돼 있습니다. 또한 현황조사에는 전입 내역이 있지만 감정평가에서는 기준시점 현재 공실로 조사됐습니다. 대항력 승계 위험은 없더라도 실제 열쇠 보유자, 잔존 물품, 펜션 운영 흔적과 인도 협의 상대방은 현장 방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34.3%는 ‘감정가 대비’일 뿐 ‘시세 대비’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13,843,000원으로 감정가 331,904,640원의 34.3%입니다. 4회 유찰 시 79,690,100원, 5회 유찰 시 55,783,070원으로 낮아지는 시나리오도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들은 모두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 회차별 가격입니다.

이 사건에는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처럼 가격 메리트를 직접 판정할 실거래 비교값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공부상 단독주택과 펜션 이용 추정이 혼재하고, 현재 공실이며 제시외 건물·수목까지 포함되므로 건물 상태와 실제 활용가치를 반영한 별도 현장 시세조사가 입찰가 산정의 출발점입니다.

⚠️ 감정가 할인율보다 먼저 볼 것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의 단독주택·펜션 수요, 건물 노후·수선 상태, 숙박시설 재활용 가능성, 제시외 건물의 상태, 관광지·지구단위계획 규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확인 없이 113,843,000원을 ‘싼 가격’으로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3,84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393,80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69,000,000원111,449,198원
2. 근저당 · 반도신용협동조합208,000,000원0원
3. 근저당 · 한국주택금융공사1,081,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시된 배당 계산상 총 채권액은 1,458,0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11,449,198원, 미배당액은 1,346,550,802원입니다. 다만 국민은행·반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의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실제 배당순위는 원본 재산정이 필요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 숫자를 표시한 차트입니다. 말소등기 반영 여부를 반드시 재검증해야 합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되면 매각대금이 줄어 제시된 총 미배당액은 1,346,550,802원에서 1,403,621,025원으로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은 2014.05.28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며, 전입자는 그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자료 관점 3회 유찰과 감정가 34.3%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실거래 비교가 없고, 단독주택·펜션 이용 추정 물건이라 현장별 가치 편차가 큽니다. 여기에 이미 말소된 근저당을 포함한 배당 시뮬레이션 불일치까지 있어 시세조사와 등기 원본 대조를 마친 뒤에만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가격은 아직 미정”

이 물건의 말소기준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고, 전입자 박상표는 그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돼 권리 승계 위험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113,843,000원이라는 현재 최저가는 어디까지나 감정가의 34.3%일 뿐, 최근 실거래 시세보다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더구나 공부상 단독주택을 펜션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개별 부동산이고 현재 공실이며, 제시외 건물과 수목까지 포함됩니다. 여기에 배당 시뮬레이션이 말소등기 두 건을 선순위로 포함한 불일치도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 인수는 0원으로 보되, 배당자료는 재검증하고 가격은 현장 시세로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진입하기보다, 등기 원본과 실제 활용가치를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접근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