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생활숙박시설·근린시설)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생활숙박시설·점유관계 미상이 더 크다 — 지엘플렉스1 61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549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8-1 지엘플렉스1 6층 613호
감정가 124,000,000원 · 최저매각가 42,532,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광주은행)
🏷️ 감정가의 34.3% ⚠️ 대항력 가능·미상 🏨 공부상 생활숙박시설 📉 채권 미배당 59,285,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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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34.3%까지 유찰됐지만 생활숙박시설 점유자의 대항력·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나 숙박시설 점유자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고, 3회 유찰된 생활숙박시설의 최신 시세 비교도 없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부상·감정상 생활숙박시설이고, 숙박시설 점유자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 가능성을 확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점유관계가 해소되기 전에는 실질취득비용도 확정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124,000,000원
소유권 취득 거래가 125,999,600원
최저가
42,532,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확정 등기인수
0원*
점유자 보증금·대항력은 미상
핵심지표
59,285,910원
현재 회차 채권 총 미배당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549. 인천 중구 운서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지엘플렉스1 6층 613호입니다. 경매 용도 표기는 근린시설이고,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와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생활숙박시설입니다. 2019년 1월 30일 허태회 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이루어졌으며, 등기상 거래가액은 125,999,600원입니다. 같은 날 광주은행 근저당권 78,600,000원이 설정됐고, 이것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KB국민카드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만 보면 낙찰자가 인수할 후순위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식회사 지티인터내셔날지엘시티호텔, 이종남이 숙박시설을 점유·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전입신고일과 보증금,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도, 대항력이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54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8-1 지엘플렉스1 6층 613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대로196번길 19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공부상 생활숙박시설 · 생활숙박시설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10층 건물 중 6층 613호
소유자허태회 (2019.01.30 소유권이전 등기 · 거래가액 125,999,600원)
감정가 / 최저가124,000,000원 / 42,532,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광주은행 / 44,459,154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점유관계는 미확정

2018년 소유권보존 후 생보부동산신탁으로 신탁됐으나, 2019년 1월 30일 신탁등기가 말소되고 지엘종합건설에 신탁재산이 귀속된 뒤 허태회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광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2024년 KB국민카드 가압류와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그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구조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도 이미 2019.01.30 말소돼 현재 소유자는 허태회 단독소유로 기재돼 있습니다.
⛔ 등기만 보고 “인수 0원”으로 끝내면 안 된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확정 등기인수액은 0원이지만, 숙박시설 점유자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이 성립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실질취득비용은 현 단계에서 확정 불가입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모두 미상

점유자사용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식회사 지티인터내셔날지엘시티호텔, 이종남 숙박시설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판정 불가

점유관계는 1건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월세, 전입신고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생활숙박시설 사용이라는 사실만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으며, 실제 계약 내용과 점유 형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는 대항력 있음·없음, 우선변제 가능·불가, 낙찰자 승계액을 어느 쪽으로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할 서류 매각물건명세서 최신본의 임차인 기재, 현황조사서 원문, 임대차계약서 존재 여부, 전입세대 또는 사업자등록 관련 내역, 점유자의 실제 운영·사용 관계를 대조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면 말소기준일인 2019.01.30과 점유·공시 시점을 비교해 승계 가능성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34.3% 할인만으로 ‘저가’라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42,532,000원으로 감정가 124,000,000원의 34.3%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생활숙박시설은 주거용 아파트와 같은 방식으로 가격을 평가하기 어렵고, 실제 점유·운영 관계와 환금성이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또한 최근 12개월 평균 거래가와 최신 거래가를 이용한 시세 교차 비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자체보다 점유자의 보증금 유무, 실제 인도 가능성, 생활숙박시설로서의 이용·운영 조건과 동일 건물 또는 유사 물건의 최신 거래입니다.

⛔ 최저가가 곧 실질취득가가 아니다 확정된 등기인수액은 0원이지만, 미상 점유자의 보증금이 승계될 경우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42,532,000원 + 미배당 승계액이 됩니다. 승계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으로 수익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2,53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165,576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광주은행 78,600,000원 41,366,424원 37,233,576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 22,052,334원 0원 22,052,334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 합계 100,652,334원 41,366,424원 59,285,91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광주은행에 배당되며, KB국민카드는 배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44,459,154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점유자의 보증금 승계 가능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1,165,576원, 광주은행 41,366,424원 배당. KB국민카드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전체 채권 미배당은 59,285,910원 → 71,815,838원 → 80,586,787원으로 증가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낮아져도 불확실성은 그대로

회차매각가채권 배당 총 미배당확정 등기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42,532,000원 41,366,424원 59,285,910원 0원*
4회 유찰 시 29,772,399원 28,836,496원 71,815,838원 0원*
5회 유찰 시 20,840,679원 20,065,547원 80,586,787원 0원*

유찰이 계속되면 매각가는 감정가의 24.01%, 16.81% 수준까지 내려가지만, 점유자의 전입과 보증금이 미상이라는 핵심 위험은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커지며, 미상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면 배당으로 회수될 여지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회차가 더 싸다는 이유만으로 권리 위험이 개선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미상 점유관계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124,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42,53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상으로는 광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이후의 KB국민카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합니다. 이 부분만 보면 구조는 단순합니다.

하지만 숙박시설을 사용하는 점유자의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매수인 승계 여부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공부상 생활숙박시설이고 최근 거래 기준의 시세 검증도 끝나지 않았으므로, 감정가의 34.3%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등기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점유·용도·가격 검증이 모두 필요한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 결론은 “저가 입찰”이 아니라 점유자의 계약과 보증금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비용을 다시 계산하는 것입니다.

* 확정 등기인수 0원은 현재 배당 가정과 등기 권리만을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점유자의 대항력 및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될 경우 실제 매수인 승계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