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49,490,000원의 착시, 확인분 실질취득은 111,290,820원 — 부평 성원아파트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62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09-15 성원아파트 2동 5층 501호
⚠️ 인수 61,800,820원 💰 확인분 실질취득 111,290,82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1명
감정가 101,000,000원 · 최저매각가 49,4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장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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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490,000원의 착시—확인분 실질취득 111,290,820원에 미상 임차인 위험까지 남는 인수형
장진행 보증금 미배당 61,800,820원을 더한 확인분 실질취득 111,290,820원이 감정가의 110.2%이고, FAECKNITZ KATHARINA의 보증금·우선변제 범위가 미상이며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해 원본 확인이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장진행의 보증금 11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61,800,8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확인분 실질취득은 111,290,820원으로 감정가의 110.2%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전입자도 있어,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1,000,000원
최저가 49,490,000원 · 2회 유찰
확인분 실질취득
111,290,820원
최저가 + 장진행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61,800,820원
장진행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110.2%
실질취득 ÷ 감정가 · 미상 임차인 별도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62. 부평동 성원아파트 2동 5층 501호로,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의 5층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주식회사스마트하우징은 2020년 2월 14일 거래가 10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임차권자 장진행이 보증금 110,000,000원 반환채권을 기초로 강제경매를 신청한 구조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 10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49,4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장진행은 2022년 2월 25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년 2월 9일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5년 1월 13일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이 날짜들은 말소기준인 2025년 7월 18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빠릅니다.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이 떠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62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09-15 성원아파트 제2동 제5층 제5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아파트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5층
소유자주식회사스마트하우징 (2020.02.14. 거래가 10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1,000,000원 / 49,4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장진행 / 110,000,000원
말소기준2025.07.18. 갑구 13번 강제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08
등기 발행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됐지만 임차권이 앞선다

등기부 전반에는 과거의 근저당권·가압류·가처분·경매개시결정이 다수 보이지만, 2004년·2005년·2006년·2012년·2016년의 말소등기로 정리됐습니다. 따라서 이 과거 권리들을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권리로 다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2025년 7월 18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두 임차관계입니다.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장진행
주택전부 ·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2.25.
확정일자 2022.02.09.
11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5.01.13.
승계 없음
61,800,820원 인수
FAECKNITZ KATHARINA
현황조사 전입자
전입 2024.06.28.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추가 인수 가능

실제 임차인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장진행은 전입·점유와 확정일자, 임차권등기 및 배당요구가 확인돼 보증금 미배당액의 인수 구조가 명확합니다. 반면 FAECKNITZ KATHARINA는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구체적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별도 보증금이 존재하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장진행 인수액 외에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보증금 110,000,000원의 임차권자가 모두 장진행입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의 실제 체결·보증금 지급·점유 경위와 경매채권의 기초가 서로 일치하는지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줄지 않는다

현재 회차에서 매각대금 49,490,000원 중 집행비용 1,290,820원을 제외한 48,199,180원이 장진행에게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보증금 110,000,000원에서 이를 뺀 61,800,8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인된 부담만 계산한 실질취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 최저가 49,490,000원 + 장진행 미배당 인수 61,800,820원 = 111,290,820원. 감정가 101,000,000원의 110.2%이며, FAECKNITZ KATHARINA의 보증금이 별도로 확인되면 총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장진행 미배당 인수확인분 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49,490,000원 61,800,820원 111,290,820원 110.2%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34,643,000원 76,380,574원 111,023,574원 109.9%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4,250,100원 86,586,402원 110,836,502원 109.7%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장진행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그 결과 확인분 실질취득은 각 회차에서 약 110,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즉 3회·4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낮아져도 장진행 보증금 부담이 남는 한 총취득비용은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와 비교할 근거 없이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고, 확인분 실질취득 자체도 감정가를 웃돕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9,49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1,290,820원
1. 임차인 장진행 우선변제110,000,000원48,199,180원
배당 후 장진행 보증금 잔액-61,800,820원 매수인 인수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6%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AECKNITZ KATHARINA의 별도 보증금은 위 확인분 실질취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9,49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장진행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장진행 보증금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확인분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 정리된 권리 2002년 조흥은행 근저당, 2003년 여자크레디트 가압류와 종전 경매, 농업협동조합중앙회·홍동농업협동조합· 석곡농업협동조합·전성훈의 과거 근저당, 전재중 가처분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이 과거 권리 자체를 현재 인수금액에 다시 더할 사안은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장진행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확인 인수액은 61,800,820원이며, 별도 전입자 FAECKNITZ KATHARINA의 보증금과 우선변제 범위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위험도 남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숫자는 단순하지만 결론은 강합니다. 최저가 49,49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49%에 불과하지만, 장진행의 보증금 미배당액 61,800,820원을 더하면 확인분 실질취득은 111,290,820원입니다. 이미 감정가 101,000,000원을 웃돌고, 3회·4회 유찰을 가정해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약 11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더구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FAECKNITZ KATHARINA의 보증금과 우선변제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111,290,820원은 최종 총부담이 아니라 확인된 장진행 권리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과거 말소 권리들은 정리돼 있지만, 현재 임차권 인수와 미상 임차인 문제가 핵심입니다. 낮은 최저가는 착시, 승부처는 임차보증금의 실제 범위와 총실질취득액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