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1.281억이지만, 권리상 실질취득은 2.481억 — 청라 골드클래스 141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81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6-21 인천청라골드클래스1차오피스텔 14층 1414호
감정가 1.83억 · 최저매각가 1.281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신용보증기금)
⚠️ 대항력 임차인 1명 💰 인수 보증금 120,000,000원 🧾 현재 실질취득 248,100,000원 📊 감정가 대비 135.6%
24
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 1.2억 전액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2.481억 — 감정가의 135.6%
최저가 1.281억 외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2억을 전액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액이 감정가 1.83억을 6,510만원 초과하며, 2회 유찰 가격에서도 감정가를 웃도는 고위험 구조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70%인 128,1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안형철의 보증금 120,000,000원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248,100,000원으로 감정가의 135.6%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3,000,000원
최저가 128,1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48,100,000원
최저가 + 인수 보증금
매수인 인수
120,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전액
핵심지표
135.6%
실질취득 ÷ 감정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81. 청라호수공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인천청라골드클래스1차오피스텔 14층 1414호입니다. 등기부에는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없고, 2025년 7월 16일 신용보증기금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등기권리만 보면 단순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 밖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임차인 안형철의 전입일은 2024년 5월 14일로 말소기준권리인 강제경매개시결정 2025년 7월 16일보다 빠릅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이며, 보증금은 120,0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아 예상배당은 0원이고, 보증금 전액이 낙찰 후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78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6-21 인천청라골드클래스1차오피스텔 14층 1414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서구 청라한내로72번길 7-3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 23층 건물 내 14층
소유자이주영 (단독소유 · 2021.11.30. 매매 · 거래가액 19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3,000,000원 / 128,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신용보증기금 / 9,322,16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단순하지만 임차보증금은 인수

소유권보존과 소유권이전 이후 근저당권·가압류·압류는 등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5년 7월 16일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권리가 되고, 경매개시결정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입은 그보다 앞선 2024년 5월 14일이므로,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등기부가 깨끗해도 인수액은 0원이 아닙니다 근저당권이 없다는 사실과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 물건은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낙찰자가 임차보증금 120,000,000원 전액을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안형철 2024.05.14 확인되지 않음 120,000,000원 2025.08.08 접수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전액 인수

배당요구는 접수했지만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 예상배당표에서는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임차인은 배당으로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낙찰자는 임차목적물을 인도받기 위해 보증금 120,000,000원을 반환해야 하는 지위를 승계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128,100,000원이지만, 권리분석상 취득비용은 여기에 인수 보증금 120,000,000원을 더한 248,1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83,000,000원보다 65,100,000원 높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보증금 권리상 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28,100,000원 120,000,000원 248,100,000원 135.6%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49%
89,670,000원 120,000,000원 209,670,000원 114.6%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34.3%
62,768,999원 120,000,000원 182,768,999원 99.9%
⚠️ 유찰돼도 보증금 1.2억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 사건의 회차별 분석에서는 임차보증금 120,000,000원이 배당으로 감소하지 않고 전액 인수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액은 항상 낙찰가 + 120,000,000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2회 유찰 가격에서도 감정가보다 26,670,000원 높고, 3회 유찰 가격에서야 감정가와 비슷해집니다.

최근 시세를 판단할 실거래 비교자료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와 소유자의 2021년 11월 30일 등기 거래가액 197,000,000원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실질취득액 248,100,000원은 이 과거 거래가액보다도 51,100,000원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를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저가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8,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2,593,400원
인수. 임차인 안형철 보증금 120,000,000원 0원
매수인 전액 인수
2. 경매신청채권자 · 신용보증기금 9,322,160원 9,322,1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116,184,440원

매각대금 128,1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과 신청채권자 청구액이 전액 배당되고, 116,184,440원이 소유자에게 교부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차보증금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고 별도로 매수인이 전액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81억)
임차보증금 1.2억은 매각대금 배분 밖에서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합니다.
거래가·감정가 vs 현재 실질취득
현재 실질취득은 최저가 1.281억과 인수 보증금 1.2억을 합친 2.481억입니다.
✅ 등기권리 관점 근저당권·압류·가압류가 없고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 자체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 임차권·가격 관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20,000,000원을 전액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감정가의 135.6%이며, 2회 유찰 가격에서도 감정가의 114.6%입니다. 최저매각가만 기준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1.281억”이라는 숫자만 보면 안 된다

이 물건은 등기부상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없어 언뜻 깨끗해 보입니다. 하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고, 보증금 12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은 채 매수인에게 전액 승계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28,100,000원이 아니라 248,100,000원입니다.

이 금액은 감정가 183,000,000원의 135.6%이며, 소유자의 2021년 등기 거래가액 197,000,000원도 크게 웃돕니다. 2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209,670,00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고, 3회 유찰 시에야 182,768,999원으로 감정가와 비슷해집니다. 등기는 단순하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와 가격 구조는 고위험입니다.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