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보다 중요한 ‘미상 보증금’ — 인천 패밀리캐슬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99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41-5 패밀리캐슬 1동 3층 301호
감정가 141,000,000원 · 최저매각가 98,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방인수)
🏷️ 98,700,000원 📉 1회 유찰 👤 실제 신고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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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는 확인 선행형 물건
방인수의 2023.01.27 전입이 2025.07.25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고,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며 12세대 다세대의 낙찰률도 0%여서 최저가 68.1%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8.1%지만, 2023.01.27 전입한 방인수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임대차와 강제경매 채권의 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141,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42.44㎡
최저가 / 실거래 평균
98,7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45,000,000원
실질취득 / 인수
산정 불가
최저가 + 미배당 임차보증금 가능
핵심지표
68.1%
인수 미포함 최저가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997.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패밀리캐슬 제1동 3층 301호, 전용 42.44㎡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41,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98,7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인 가격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5,000,000원의 68.1%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닙니다. 방인수는 2023.01.27 전입했고,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7.25입니다. 전입이 기준권리보다 앞서 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을 더한 금액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99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41-5 패밀리캐슬 제1동 제3층 제301호
도로명주소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463번길 5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2.44㎡ · 5층 건물 중 3층
사용승인 / 세대수2016.06.07 · 12세대
소유자이영근 (2023.01.27 매매, 거래가액 1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1,000,000원 / 98,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방인수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보다 선순위 전입이 핵심

2017.06.14 설정된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10,400,000원은 2023.01.27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이력입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상 존속하는 선순위 근저당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말소기준은 2025.07.25 강제경매개시결정이며, 그 뒤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부천시 압류,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상 소멸권리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불일치 배당 시뮬레이션은 2023.01.27 말소된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에 96,523,40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등기부의 말소 이력과 맞지 않으므로, 이 배당 결과를 그대로 전제로 입찰가나 인수액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신고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방인수 2023.01.27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방인수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신고 임차인으로 분류되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최종 판단에는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점유 현황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방인수는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합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으나, 신청채권액 150,000,000원을 임차보증금과 같은 금액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과 집행권원상의 채권이 같은 채권인지, 별개의 채권인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실질취득가 계산 실질취득가 = 낙찰가 +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현재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98,700,000원을 실질취득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근 실거래와의 가격 비교도 확정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68.1%지만 가격 메리트는 미확정

패밀리캐슬 유사 전용면적의 확인된 거래는 4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145,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3.01의 130,000,000원이며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20.8% 높은 흐름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142.9㎡2130,000,000원
2023.0142.44㎡3150,000,000원
2022.0346.38㎡3155,000,000원
2021.0942.44㎡4120,000,000원
전체 평균4건138,75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45,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68.1%, 전체 평균의 71.1%입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하지 않은 값입니다. 실질취득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또한 확인된 최신 거래가 2023.01이므로 2026.07 매각기일의 현재 시세를 그대로 대표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8,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76,600원
2. 근저당 ·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110,400,000원96,523,400원
3. 경매신청채권 · 방인수150,000,000원0원
4. 가압류 · 한국자산관리공사131,694,50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392,094,504원 중 96,523,4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295,571,104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다만 근저당권 말소 이력과 충돌하고, 임차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는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말소된 근저당권을 배당 대상으로 계산한 시뮬레이션이므로 등기부 원본과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최저가 98,700,000원은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실질취득가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 유찰돼도 임차인 위험은 자동 소멸하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98,700,000원96,523,400원295,571,104원
2회 유찰 시(49%)69,090,000원67,446,380원324,648,124원
3회 유찰 시(34%)48,363,000원47,092,466원345,002,038원
⚠️ 낮은 최저가가 곧 낮은 실질취득가는 아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존재하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되지 않는 보증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회차가 내려가더라도 매수인의 최종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8,700,000원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된다

후순위 압류·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2017년 근저당권도 2023.01.27 말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복잡한 인수권리가 많지 않아 보이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방인수의 보증금과 임대차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한 가지 문제가 전체 판단을 지배합니다.

최저가 98,7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5,000,000원의 68.1%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인수 가능 보증금을 뺀 가격일 뿐입니다. 방인수의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액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방인수는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해 임대차와 집행채권의 관계도 분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은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가는 미상, 후순위 권리는 단순하지만 임차관계는 불명확.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채권원인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입찰가를 계산할 수 없는 확인 선행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