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이용)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 22명과 ‘문패상’ 미상 권리가 먼저다 — 센티움시티8차 202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4020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666번길 29, 2층202호 (광안동, 센티움시티8차)
감정가 174,000,000원 · 최저매각가 59,682,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 최저가 59,682,000원 🔁 3회 유찰 👥 점유자 22명 ⚠️ 대항력 미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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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9,682,000원이나 점유자 22명·대항력 미상 1명·민간임대주택등기로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
전입일 확인 점유자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이고 배당모형상 인수 0원이지만, 문패상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며 3회 유찰·매각률 0.0%·혼합 이용이 겹쳐 위험도가 높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싸다”고 볼 실거래 근거는 없습니다. 전입일이 확인된 점유자는 모두 2019.02.19.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거 점유자로 기재된 문패상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 승계 가능·미상입니다. 배당모형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을 최종 결론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74,000,000원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최저가 / 실질취득
59,682,000원
산정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문패상 미상 권리는 별도 확인
핵심지표
점유자 22명
대항력 미상 1명 · 3회 유찰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4020. 수영역 동측 인근 센티움시티8차 2층 202호입니다. 사건 분류는 다가구주택으로 기재돼 있으나, 등기부는 집합건물이고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감정평가 이용상태에는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아파트처럼 단순 비교하기보다 실제 건축물대장상 용도와 해당 호실의 이용상태부터 대조해야 합니다.

등기상 핵심은 2019.02.19. 설정된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2,015,000,000원 근저당입니다. 공동담보목록 제2019-63호가 붙어 있고,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2022.11.2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추가돼 있고, 근저당은 2024.12.30. 주식회사다온인베스트대부로 이전된 뒤 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의 근질권이 설정됐습니다. 최신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함께 대조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4020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666번길 29, 2층202호 (광안동, 센티움시티8차)
등기 형태집합건물 · 9층 건물 내 2층 202호
용도사건 표기 다가구주택 ·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감정평가상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이용
사용승인 / 규모2018.12.12. · 12세대
소유자이영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74,000,000원 / 59,682,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 1,649,582,407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행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남부산등기소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기준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구조

2019.01.23. 박옥녀 명의 소유권보존과 국제자산신탁주식회사 앞으로의 신탁등기가 이뤄졌고, 2019.02.19. 신탁재산이 박옥녀에게 귀속된 뒤 같은 날 이영일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이어 설정된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2019년의 강제경매 3건은 모두 취하·말소됐고, 2024.07.08. 현재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2025.12.05. 국 명의 압류도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는 별도 확인 2019.02.20. 민간임대주택 등록을 원인으로 2022.11.2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 내용에는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문구가 있으므로, 매각 후 등록 말소 또는 의무 처리 여부를 관할 기관과 원본 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 22명 중 1명은 대항력 판정 불가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수빈미상2020.01.06.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정양교미상2020.05.21.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임광휘미상2020.06.12.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임세현미상2022.04.15.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공성민미상2022.02.21.미상2024.07.22.없음미상없음
송주영미상2022.12.30.미상2025.07.25.없음미상없음
한혜련미상2019.09.30.미상2024.08.01.없음미상없음
장문주미상2022.01.27.미상2024.10.02.없음미상없음
하해인미상2023.02.08.미상2024.08.06.없음미상없음
강소리미상2023.12.15.미상2024.07.31.없음미상없음
김해나미상2023.04.13.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최종민미상2023.02.24.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박성현미상2023.02.03.미상2024.08.21.없음미상없음
구재홍미상2023.01.06.미상2024.07.30.없음미상없음
주성훈미상2021.10.22.미상2024.07.31.없음미상없음
곽보연미상2021.03.02.미상2024.12.17.없음미상없음
천비채전부2023.08.18.미상2024.08.28.없음미상없음
김현오미상2019.02.26.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김혜림미상2024.05.31.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정찬희미상2023.02.20.미상미확인없음미상없음
홍지혜미상2023.07.28.미상2024.07.26.없음미상없음
문패상주거미상미상미확인가능·미상미상가능·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22명입니다. 전입일이 확인되는 점유자는 전부 2019.02.19. 이후 전입이므로 말소기준 근저당에 대항할 수 없습니다. 확정일자와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판정할 수 없지만, 대항력이 없는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문패상은 인수 위험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는 이유 문패상은 매각물건명세서에 주거 점유자로 기재됐으나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도 없고 “대항력 없음”으로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전입세대확인서, 주민등록 전입일, 실제 점유개시일, 임대차계약서와 보증금을 확인해 말소기준일 전후를 확정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34.3%여도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59,682,000원으로 감정가 174,000,000원의 34.3%입니다. 그러나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동일면적 최신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낙폭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센티움시티8차는 12세대 규모이고,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혼재된 이용형태입니다.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근저당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34.3%59,682,000원1,956,792,276원
4회 유찰 시24.01%41,777,400원1,974,374,593원
5회 유찰 시16.81%29,244,180원1,986,682,215원
⚠️ 유찰 횟수와 환금성 동일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2.5회 유찰,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가 크게 내려온 사실은 맞지만,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혼합 이용과 복잡한 점유관계가 실제 매수수요를 제한할 수 있으므로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9,68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74,276원
1. 근저당권 ·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2,015,000,000원58,207,724원
근저당 미배당-1,956,792,276원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산정-0원*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근저당의 미배당 채권은 그 자체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다만 문패상의 대항력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 0원은 배당모형상 산정치로만 봐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59,682,000원)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담보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19.02.19.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국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전입일이 확인된 점유자들도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입니다.
⛔ 종합 관점 문패상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고, 점유자가 22명이며, 민간임대주택등기와 혼합 이용상태가 확인됩니다. 직접 비교 실거래도 없어 최저가 59,682,000원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점유와 용도, 민간임대주택 등록 관계가 해소되기 전에는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우선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미상 점유가 먼저”

등기 권리의 뼈대만 보면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전입일이 확인된 점유자들은 모두 후순위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단순한 인수 0원 물건으로 분류하기에는 문패상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이고, 실제 점유자가 22명에 이릅니다. 민간임대주택등기와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혼합 이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59,68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직접 비교 실거래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평균 2.5회 유찰, 매각률 0.0%라는 단지 경매 통계는 낮은 가격이 곧 높은 환금성을 뜻하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기준근저당 이후 권리는 정리되지만, 문패상과 점유관계는 미완성. 이 물건은 가격을 계산하기 전에 인수 가능성을 먼저 닫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