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인수는 0원이지만, 다수 전입·점유 내역의 ‘701호 귀속 확인’이 핵심 — 대연엘리시아 701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77 · 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98, 7층 701호 (대연동, 대연엘리시아)
감정가 166,000,000원 · 최저매각가 81,340,000원(감정가 49%·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부산은행)
📉 최저가 49% 🧾 매수인 인수 0원 👥 전입·점유 관련 12건 🏢 주거용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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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다수 전입·점유 내역의 701호 귀속과 오피스텔 환금성 확인이 우선
후순위 임차권·전입으로 인수액은 0원이나, 부위 미상과 다른 호수가 섞인 12건의 점유 내역, 내부 미확인, 주거용 오피스텔, 2회 유찰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18년 부산은행 근저당이고, 등기된 임차권과 조사된 전입일은 모두 그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황조사 명단에는 부위 미상·1006호·건물 전부가 함께 나타나므로, 701호의 실제 점유자를 분리해 확인하지 않은 채 입찰하면 명도 범위가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6,000,000원
81,3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81,34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점유 관련 12건
701호 귀속·현황 확인 필요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77.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엘리시아 7층 701호로, 공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이지만 현황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정가 166,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81,34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절반 아래지만, 이 사건의 판단 포인트는 단순 할인율이 아니라 점유관계와 명도 범위를 얼마나 정확히 확정할 수 있느냐입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18.08.27.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 등기된 이재원 씨의 임차권,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조사된 전입일도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여서 대항력이 인정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따라서 배당을 받지 못하는 채권이 크더라도 그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구조는 아니며,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81,340,000원과 같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77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98, 7층 701호 (대연동, 대연엘리시아)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업무시설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추정 · 15층 건물 중 7층
소유자주식회사강남기획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81,34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부산은행 / 1,071,255,513원
말소기준권리2018.08.27. 부산은행 근저당권 · 최초 채권최고액 616,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2018.08.27.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해당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최초 616,000,000원으로 등기됐고 2021.06.21. 변경등기에는 572,000,000원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은 616,000,000원을 채권액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2024.04.04. 등기된 이재원 씨의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120,000,000원, 점유개시일 2022.11.22., 주민등록일 2024.03.07., 확정일자 2022.12.21.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민등록일과 임차권등기일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늦으므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등기 소멸과 실제 퇴거는 별개이므로 현재 점유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2.12.06.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등기 원인은 2018.06.11. 민간임대주택 등록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의 등록 상태와 매각 후 등기정리 범위를 원본 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대항력 0건, 명도 범위는 확인 필요

현황조사와 문건접수에는 개인과 법인을 포함한 12개 명의가 나타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명의는 없으며, 각 전입일은 모두 2018.08.27.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주식회사 다올메이트는 점유 부분이 1006호로 표시되어 있고, 여러 명의의 점유 부분은 미상이므로 701호와 직접 관련된 점유자를 구분해야 합니다.

명의점유 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 월세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민미상2024.01.10. 미상미상 2024.10.18.없음 미상없음
김유경미상2023.01.30. 미상미상 미상없음 미상없음
최진영미상2020.12.15. 미상미상 2024.10.18.없음 미상없음
박은정미상2021.08.11. 미상미상 2024.10.04.없음 미상없음
김윤상미상2024.02.23. 미상미상 미상없음 미상없음
이다은미상2023.08.21. 미상미상 미상없음 미상없음
이수지미상2022.08.18. 미상미상 미상없음 미상없음
오정은미상2023.11.03. 미상미상 2024.10.07.없음 미상없음
김아름미상2023.03.07. 미상미상 미상없음 미상없음
김민정미상 · 오피스텔2022.07.19. 미상120,000,000원 / 미상 미상없음 미상없음
주식회사 다올메이트1006호 · 오피스텔2024.05.28. 미상10,000,000원 / 100,000원 미상없음 미상없음
이재원건물 전부 · 주거2024.03.07. 2022.12.21.120,000,000원 / 미상 2024.04.04.없음 미상없음
✅ 인수 판단 조사된 모든 전입일이 2018.08.27.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이재원 씨의 임차권등기도 후순위입니다.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더라도 낙찰자가 해당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니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명도 판단 대항력이 없다는 사실이 점유자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 전입자가 부위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고 1006호 명의도 섞여 있으므로, 701호의 실제 점유자·열쇠 인도 주체·퇴거 협의 대상을 현장에서 특정해야 합니다.

③ 가격과 유찰 — 49% 할인만으로 ‘싸다’고 단정 금지

현재 최저매각가는 81,340,000원으로 감정가 166,000,000원의 49%입니다. 한 차례 더 유찰되면 56,938,000원, 네 차례 유찰 구간은 39,856,600원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매각 회차를 보여줄 뿐, 주변 거래가격 대비 메리트를 직접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 오피스텔 가격 판단 이 물건은 공부상 업무시설이면서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아파트와 동일한 환금성을 전제로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81,340,000원이지만, 실제 가격 경쟁력은 동일 건물·인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면적·층·임대수익·관리비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1,3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864,1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616,000,000원79,475,880원
2.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31,666,67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부산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채권자 미배당액은 568,190,794원이지만, 이는 채권자의 회수 부족액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부산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인이나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없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임차권의 미배당액이 크더라도 낙찰자에게 이전되지 않는 인수 0원형입니다.
⛔ 종합 관점 두 차례 유찰과 감정가 49%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는 용도, 701호 외 다른 호수와 부위 미상 명의가 섞인 점유 내역, 내부 미확인 상태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 인수보다 점유 확인·명도 비용·환금성 검증이 낙찰 성패를 좌우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쉬운 명도는 같은 말이 아니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분명합니다. 2018년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권과 전입 명의는 모두 후순위이므로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 81,340,000원이 곧 실질취득액입니다.

그러나 점유 분석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조사 명단에 부위 미상 명의가 다수 있고 다른 호수인 1006호가 함께 나타나며, 701호 등기에는 건물 전부를 대상으로 한 120,000,000원 임차권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정확히 분리하지 않으면 실제 명도 대상과 비용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주거용 오피스텔의 환금성, 내부 미확인, 두 차례 유찰이 겹칩니다. 권리 인수는 합격, 점유와 가격은 보수적으로 확인. 이 물건은 싸 보이는 숫자보다 현장 확인의 완성도가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