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 부산 대연엘리시아 1001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77 · 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98, 10층 1001호 (대연동, 대연엘리시아)
감정가 166,000,000원 · 최저매각가 81,3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부산은행)
48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검증 부재와 다수 점유관계 확인 부담으로 가격 판단은 보류
전입일이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인수액은 0원이지만, 조사상 관련자 11명의 실제 점유 호수가 대부분 미상이고 내부·최근 실거래 확인도 없어 감정가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회 유찰 · 감정가 49% 🏷️ 최저가 81,34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조사상 관련자 11명
감정가
166,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81,340,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전입일 모두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2회 유찰 · 49%
실거래 비교 없이 저가 단정 금지
한 줄 평 조사된 전입자는 모두 2018.09.19.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관련자 11명의 점유 호수·보증금·확정일자 중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많고,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감정가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77.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엘리시아 10층 1001호로, 공부상 용도는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이며 현황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감정가 166,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81,340,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권리 기준점은 2018.09.19.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조사된 전입일은 가장 이른 2020.12.15.부터 시작해 모두 이 날짜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 사례가 있더라도 그 금액이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수의 점유 관련자가 표시되어 있어 실제 1001호 점유자와 임대차 범위를 특정하는 확인 작업은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5177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98, 10층 1001호 (대연동, 대연엘리시아)
물건종류 /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추정 · 15층 건물 내 10층
소유자주식회사강남기획 (2018.09.19. 소유권 이전)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81,3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부산은행 / 1,071,255,513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8년 부산은행 근저당

2018.09.19. 부산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등기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2.12.06. 기재된 민간임대주택등기도 말소기준일보다 뒤에 있습니다.

⚠️ 근저당 채권최고액 원문 대조 필요 최초 근저당권에는 채권최고액 616,000,000원이 기재되어 있고, 2021.06.21. 변경등기에는 572,000,000원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래 배당표는 616,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최신 등기사항과 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 관계 — 대항력 인수는 없지만 실제 점유 확인은 필요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민미상2024.01.10 미상2024.10.18 없음미상 없음
김유경미상2023.01.30 미상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최진영미상2020.12.15 미상2024.10.18 없음미상 없음
박은정미상2021.08.11 미상2024.10.04 없음미상 없음
김윤상미상2024.02.23 미상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이다은미상2023.08.21 미상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이수지미상2022.08.18 미상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오정은미상2023.11.03 미상2024.10.07 없음미상 없음
김아름미상2023.03.07 미상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김민정미상 · 오피스텔2022.07.19 120,000,000원 / 미상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주식회사 다올메이트1006호 · 오피스텔2024.05.28 10,000,000원 / 100,000원확인 필요 없음미상 없음

조사상 관련자는 1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이들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특히 김민정의 보증금 12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81,340,000원보다 크지만, 전입일이 2022.07.19.로 말소기준일 이후이므로 매수인이 그 차액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1001호의 실제 점유자를 먼저 특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점유 부분이 미상이고, 주식회사 다올메이트는 본건 1001호가 아닌 1006호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조사상 관련자 전부가 본건을 점유한다고 단정하지 말고,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에서 실제 호수·점유 범위·임대차계약을 분리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 유찰률은 시세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66,000,000원의 49%인 81,340,000원입니다. 권리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은 81,340,00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 건물 또는 인근 유사 오피스텔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는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두 번 유찰되어 싸다”거나 “감정가의 절반이라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결론은 금지해야 합니다. 가격 판단은 실제 1001호의 면적·층·내부 상태와 최근 거래를 대조한 뒤 내려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릅니다 감정가 대비 49%라는 수치는 경매 회차를 보여줄 뿐, 최근 시장 거래가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내부는 폐문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현황도 탐문에 의해 주거용 오피스텔로 추정된 만큼, 현재 최저가 자체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1,3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2.3% 추정)-1,864,1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616,000,000원79,475,8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70,000,000원0원
3.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31,666,67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79,475,880원이 부산은행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채권자 총 미배당액은 938,190,794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으나,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81,34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부산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며 후순위 채권의 배당액은 0원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일 이전 전입자가 없고, 보증기관 승계 중복도 없습니다. 현재 확인된 권리관계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후순위 등기채권은 0원입니다.
⛔ 현장·가격 관점 다수의 점유 관련자가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점유 호수는 대부분 특정되지 않았고, 내부도 폐문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81,340,000원이 저렴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물건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말소기준권리가 2018.09.19.로 빠르고, 조사된 전입일은 모두 그 이후라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후순위 가압류의 대규모 미배당 역시 매수인에게 넘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권리가 정리된다고 곧바로 좋은 입찰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사상 관련자 11명의 실제 점유 호수가 대부분 특정되지 않았고, 내부 확인도 되지 않았으며,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0원, 점유 확인은 필수, 가격 판단은 보류. 실제 1001호 점유관계와 최근 거래가를 확인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