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대지)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임차인·경계벽이 가격보다 먼저다 —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 204-2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6422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7로 17, 204동 지1층 204-2호
감정가 608,000,000원 · 최저매각가 145,981,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09 · 임의경매(하나은행)
🏷️ 감정가의 24.0% 🔁 4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보증금 미상 🧱 경계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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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24%까지 유찰됐지만 임차인 대항력·보증금 미상과 경계벽 철거로 실질취득액과 독립 이용비용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근린생활시설
4회 유찰·저환금 근린생활시설에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이고, 204-3호·204-4호와 경계벽 없이 통합 이용 중이라 명도·인수·복원비 확인 전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까지 내려왔지만, 김광훈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204-3호·204-4호와 벽체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이어서, 가격보다 먼저 임차관계·점유 범위·경계벽 복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08,000,000원
최저가 145,981,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확정 불가
임차보증금·대항력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등기 계산 0원 · 임차인 별도 확인
핵심지표
4회 유찰
감정가의 24.0%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6422.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 204동 지1층 204-2호로, 공부상 지하 1층이지만 인접도로에서 접근할 때는 현황 지상 1층인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소유자 박시영은 2021.07.13.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633,700,000원에 취득했고, 2022.08.10. 하나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492,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동래세무서장의 압류와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표면적인 등기 구조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는 정리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보다 점유관계에 있습니다. 김광훈이 204-2호에 관해 배당요구를 했으나 전입신고일, 확정일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배당표상 인수액이 0원이라고 해서 실제 매수인 부담도 0원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6422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7로 17, 204동 지1층 204-2호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
용도 / 이용상태대지 · 현황 근린생활시설
층 및 현황공부상 지하 1층 · 인접도로에서 접근 시 현황 지상 1층
소유자박시영 (2021.07.13. 매매 · 거래가액 633,700,000원)
감정가 / 최저가608,000,000원 / 145,981,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하나은행 / 365,139,280원
말소기준권리2022.08.10.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492,000,000원
매각기일2026.06.09

① 가격 구조 — 4회 유찰에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감정가 608,000,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45,981,000원, 감정가의 24.0%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5회 유찰 시 102,186,700원, 6회 유찰 시 71,530,690원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 낮은 최저가와 가격 메리트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정보가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보다 낮은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일반 주거용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이고, 인접 호실과 통합 이용 중이며 경계벽 복원 이슈까지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근저당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145,981,000원 24.01% 348,862,734원
5회 유찰 시 102,186,700원 16.81% 392,043,914원
6회 유찰 시 71,530,690원 11.76% 422,156,862원

②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는 소멸

최초 소유권보존 후 아시아신탁주식회사로 신탁되었다가, 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로 명칭이 변경된 뒤 2022.08.10. 신탁등기가 말소되고 박시영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2024.09.06. 국의 압류와 2024.11.08.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상 정리되는 권리 하나은행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압류·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는 2022.08.10. 이미 말소된 상태입니다.
⛔ 등기부만 보고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김광훈의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말소기준일인 2022.08.10.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췄는지 판정할 수 없습니다. 선순위 대항력이 확인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은 가능·미상

임차인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광훈 204-2호 미상 / 미상 미상 신청
2025.01.16.
가능·미상 미상 보증기관 아님

김광훈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2025.01.16.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 확인되며,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 및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당요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이유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에 매수인이 승계하는 미배당 보증금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는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최저가 145,981,000원만을 실질취득액으로 보거나 “인수 0원”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98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843,734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492,000,000원 143,137,266원 348,862,734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한 추정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김광훈의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권 확인 결과에 따라 실제 배당순서와 매수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5,981,00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남는 금액 전부가 하나은행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고 하나은행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⑤ 물리적 경계 — 204-3호·204-4호와 통합 이용

이 물건은 인접한 204-3호 및 204-4호와 벽체 경계 없이 근린생활시설 “Kichinito”로 이용 중입니다. 경계벽은 과거 소유자 및 임차인의 필요에 의해 철거된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204-2호만 독립된 벽체로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구조상 독립성은 복원 가능하나 비용은 미정 건축물현황도, 외부창 및 내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기준으로 204-2호의 위치와 면적을 특정할 수 있고, 해당 경계를 기준으로 벽을 설치하면 구조상 독립성을 갖추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있습니다. 다만 복원 비용은 시공 방법과 마감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낙찰 후에는 204-2호만의 인도 범위, 현재 영업공간의 실제 점유 주체, 204-3호·204-4호 소유자 또는 점유자와의 관계, 전기·급배수·소방·출입 동선 분리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경계벽 복원 전에는 독립적인 사용·임대·매각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⑥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가격보다 미상 임차인과 경계벽이 먼저”

이 물건은 감정가 608,000,000원에서 145,981,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이 시장가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실제 임차인 김광훈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 자체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204-2호는 204-3호·204-4호와 경계벽 없이 하나의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독립 경계는 특정할 수 있고 복원도 가능하다고 평가되어 있지만, 명도 범위와 복원 비용은 별도의 현장 검증이 필요합니다. 등기부상 말소 구조는 비교적 분명하지만, 임차인과 물리적 독립성이 해결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권리·점유·복원비를 확정한 뒤에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