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단독주택(다가구주택)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임차인 보증금과 건축 적법성이 모두 미상 — 대연동 1584-5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5732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584-5 외 1필지
감정가 567,064,800원 · 최저매각가 277,862,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 최저가 277,862,000원 🏠 실제 임차인 4명 ❓ 보증금 4건 미상 🏗️ 미사용승인 건물 포함
32
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49%까지 유찰됐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과 미사용승인 건물 때문에 실질취득액과 적법화 비용을 확정할 수 없음
담보권·압류는 없으나 기준시점 전 전입자 4명의 보증금과 우선변제 내역이 미상이고, 건축물대장 없는 미사용승인 건물이 포함된 2회 유찰 물건이라 낮은 최저가만으로 위험을 보상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담보권·압류가 없는 공유물분할 경매지만, 실제 임차인 4명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대항력 성립 시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어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사용승인을 받지 않아 건축물대장이 없는 건물까지 일괄매각되므로 가격보다 확인할 사항이 많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67,064,800원
최저가 277,862,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확정 불가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실제 임차인 4명 ·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낮은 최저가만으로 저가 판단 금지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5732. 부산 남구 대연동 1584-5 외 1필지의 토지와 감정상 3층 단독주택인 다가구주택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면적은 120㎡이며, 등기상 공유자는 강명호·강수경·강현수·정민주·정영미·정정주 6명입니다. 일반적인 담보권 실행 경매가 아니라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로, 근저당권이나 압류·가압류 등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기만 보면 단순하지만 점유관계는 정반대입니다. 101호·102호·202호·301호에서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모두 2024.09.09. 경매개시결정 이전에 전입했습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와 구체적인 임대차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이들을 곧바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판정은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유효한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으면 매수인이 그 잔액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5732
소재지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584-5 외 1필지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단독주택(다가구주택) · 일괄매각
토지120㎡ · 대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불) · 제2종일반주거지역
건물철근콘크리트조 및 조적조 슬래브지붕 3층 · 위생·급배수·난방설비
공유자강명호 1,008/10,000 · 강수경 671/10,000 · 강현수 671/10,000 · 정민주 2,350/10,000 · 정영미 2,950/10,000 · 정정주 2,350/10,000
감정가 / 최저가567,064,800원 / 277,862,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경매 원인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담보권은 없지만 임차인이 먼저다

갑구 1번 소유권보존 외에 확인되는 권리등기는 2024.09.09. 접수된 공유물분할 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근저당권·압류·가압류는 없으므로 등기상 담보채무를 낙찰자가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네 명의 전입일이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이 사건은 등기부보다 임대차관계 확인이 우선입니다.

⚠️ “선순위 전입”과 “대항력 확정”은 다릅니다 전입일은 기준시점보다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임대차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네 점유자를 모두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현재 판정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유효한 대항력이 확인되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4명, 보증금은 전부 미상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배지
서화순 · 102호 · 주거 2018.12.26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가능성
임성기 · 202호 · 주거 1993.11.25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2024.11.1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가능성
심정보 · 101호 · 주거 2005.05.12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가능성
김승순 · 301호 · 주거 2024.04.22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2024.10.10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가능성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나 중복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4명입니다. 임성기와 김승순은 배당요구 사실이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므로 배당 가능액과 배당 후 잔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서화순과 심정보의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승계액은 현재 확정 불가입니다.

③ 가격 판단 — 49% 유찰가보다 실질취득액이 먼저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77,862,000원으로 감정가 567,064,800원의 49%입니다. 3회 유찰 시 194,503,400원, 4회 유찰 시 136,152,380원으로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액 산정 불가 현재 확인 가능한 계산식은 277,862,000원 +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네 임차인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므로 최종 부담액도 미상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도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계산표상 미배당소유자 교부 추정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 277,862,000원 0원 273,171,932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 194,503,400원 0원 190,980,352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 136,152,380원 0원 133,446,247원

계산표상 미배당 0원은 확인된 채권액만 반영한 수치입니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의 배당·승계액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매수인 인수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77,86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약 1.7% 추정)-4,690,068원
2. 갑구 2번 경매개시결정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273,171,932원

공유물분할 경매로 확인된 신청채권액은 0원이며, 채권액 미상 항목은 배당 계산에서 제외됐습니다. 임차인 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가 반영되면 실제 소유자 교부액과 매수인 부담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임차인 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포함되지 않은 계산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계산표에는 미배당 0원으로 표시되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실제 미배당액은 산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 관점 근저당권·압류·가압류가 없고, 등기상 확인되는 후순위 담보권을 낙찰자가 떠안을 구조도 아닙니다. 공유자 6명의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라는 점도 확인됩니다.
⛔ 종합 관점 등기가 단순하다는 이유로 안전한 물건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 4명의 보증금과 우선변제 내역이 미상이고, 미사용승인 건물의 적법화 가능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 277,862,000원은 실질취득액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출발금액에 불과합니다.

⑤ 건축·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매각물건명세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유찰가가 곧 49% 할인은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567,064,8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77,86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4명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고 전입일이 기준시점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277,862,000원에 확인되지 않은 승계액을 더한 금액입니다.

여기에 사용승인을 받지 않아 건축물대장이 없는 건물과 등기 내역·면적 차이까지 포함됩니다. 담보권이 없다는 장점보다 임대차와 건축 적법성의 불확실성이 훨씬 큽니다. 실거래 기준도 확인되지 않아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결론은 등기는 단순하지만, 실질취득액과 적법화 비용을 확정하기 전에는 입찰가를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