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주택(감정 이용상태: 공동주택)

감정가 17%까지 내려왔지만, 토지지분·층수 불일치가 핵심 — 반송동 경진빌라 501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6988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아랫반송로30번길 94-1, 5층501호
감정가 69,600,000원 · 최저매각가 11,69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 5회 유찰 💸 실질취득 11,698,000원 📉 비교 실거래의 15.8% ⚠️ 토지지분·층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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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11,698,000원·인수 0원이지만 5회 유찰과 토지지분·층수·내부 미확인 위험이 큰 확인형 물건
최저가는 비교 실거래의 15.8%이나 면적이 다르고 표본이 1건뿐이며, 건물과 토지 지분 소유구조 차이·목록 2 지분매각·등기부 5층과 대장 4층 불일치·점유 미상·5회 유찰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낮은 가격이 아니라 건물과 토지의 소유형태, 토지 지분매각,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의 층수 불일치입니다. 비교 실거래도 면적이 달라 11,698,000원만 보고 곧바로 저가 매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69,600,000원
목록별 감정액 합산
최저가 / 실질취득
11,698,000원
감정가의 16.81% · 인수 0원
비교 실거래
74,000,000원
2023.05 · 68.76㎡ · 4층
핵심지표
5회 유찰
평균 유찰 5.0회 · 낙찰률 0.0%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6988.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경진빌라 501호와 관련 토지 지분을 병합해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김상수와 유진혁이 각각 2분의 1씩 공유하지만, 대지사용권에 해당하는 토지 공유지분 465000분의33726은 김상수 단독소유로 파악됐습니다. 목록 2는 지분매각이고, 건물 평가에서는 대지사용권을 제외한 뒤 별도 토지 지분 평가액과 합산해 전체 감정가 69,600,000원을 산정했습니다.

등기상 주소는 5층 501호인데 집합건축물대장과 감정평가 현황은 4층 501호입니다. 북측 베란다에는 샷시조 판넬지붕 약 8.1㎡가 설치돼 있으며 이를 포함해 평가했습니다. 내부는 이해관계인 부재와 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확인된 임차인 내역은 없지만, 점유자와 실제 내부 상태까지 확인된 물건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6988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아랫반송로30번길 94-1, 5층501호
건물 표시경진빌라 501호 · 감정 이용상태 공동주택 · 면적 56.7㎡
층수 표시집합건물등기부 5층 501호 / 집합건축물대장·감정평가 4층 501호
소유관계건물: 김상수 2분의 1, 유진혁 2분의 1 / 토지 공유지분 465000분의33726: 김상수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9,600,000원 / 11,698,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 / 세대수1993.06.22 / 12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오래됐지만 구조는 단순하지 않다

말소기준권리는 1994.05.28. 설정된 채권최고액 62,500,000원의 근저당권입니다. 근저당권자는 조임순·김명순·정순옥이고 채무자는 김휘동입니다. 1998.04.18. 근저당권의 목적이 김휘동 지분 2분의 1로 변경됐으며, 그 지분은 1998.12.31. 김상수에게 이전됐습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가처분·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고,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3건 있어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 순위가 앞설 수 있습니다. 이는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을 줄이는 문제이지, 현재 계산상 매수인에게 114,698,085원의 미배당 채권이 승계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 과거 권리와 예상배당표의 원본 대조 노성규 가압류는 2022.11.30. 취소결정으로 말소됐고, 김정득 가압류는 2017.06.12. 말소됐으며, 하나카드 가압류와 2020년 강제경매개시결정도 2021.12.14. 매각으로 말소된 이력이 있습니다. 예상배당 계산에는 이 항목들이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채권 신고 여부와 말소 상태를 등기부 및 배당요구 종기 관련 서류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물건 표시와 대지권 — 낮은 가격보다 먼저 볼 부분

⛔ 등기부 5층, 건축물대장·현황 4층 동일한 501호를 두고 층수 표시가 다릅니다. 목적물 특정에 직접 관련된 사항이므로 현황도, 호별배치도, 건축물대장, 집합건물등기부와 실제 출입구 표시를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 건물 공유와 토지 지분 소유자가 다르다 건물은 김상수와 유진혁이 각 2분의 1씩 공유하지만 토지 공유지분 465000분의33726은 김상수 단독소유로 파악됐습니다. 건물 부분에는 대지사용권을 제외한 평가가 적용됐고, 별도 토지 지분 목록을 병합해 일괄매각합니다. 목록 2가 지분매각이라는 점까지 포함해 낙찰 후 취득하는 건물 지분과 토지 지분의 정확한 범위를 매각목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15.8%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진빌라에서 확인되는 비교 실거래는 2023.05, 4층, 68.76㎡, 74,000,000원 한 건입니다. 이 사건의 비교 기준면적은 56.7㎡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거래 시점도 매각기일보다 앞섭니다.

구분면적금액
감정가56.7㎡등기 5층 / 현황 4층69,600,000원
현재 최저가·실질취득56.7㎡501호11,698,000원
비교 실거래 2023.0568.76㎡4층74,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비교 실거래의 15.8%이고, 배당 계산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도 11,698,000원입니다. 수치만 보면 할인 폭이 매우 크지만, 비교 실거래가 한 건뿐이고 면적도 다릅니다. 더욱이 토지 지분, 층수 표시, 내부 미확인, 부속 구조물 문제까지 겹쳐 있어 가격 차이의 상당 부분이 물건 복잡성과 환금성 위험을 반영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 5회 유찰은 가격 메리트와 동시에 시장 경고다 현재 물건은 이미 5회 유찰됐고, 이 건물 관련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5.0회, 낙찰률 0.0%로 집계됐습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 등급을 높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10,564원
1. 근저당 · 조임순·김명순·정순옥62,500,000원11,087,436원
2. 가압류 · 노성규7,155,000원0원
3. 가압류 · 김정득25,000,000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김영주미상0원
5. 가압류 · 하나카드주식회사31,130,521원0원
6. 경매개시결정 · 유진혁미상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액 합계 125,785,521원 중 예상배당은 11,087,436원이고, 예상 미배당은 114,698,085원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698,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비교 실거래
실질취득은 비교 실거래의 15.8%이나, 비교 면적이 56.7㎡와 68.76㎡로 서로 다릅니다.

⑤ 추가 유찰 시 배당 변화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5회 유찰11,698,000원11,087,436원114,698,085원
6회 유찰 시8,188,599원7,641,204원118,144,317원
7회 유찰 시5,732,019원5,228,843원120,556,678원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가면 선순위 근저당의 미배당이 더 커지지만, 현재 계산에서는 어느 회차도 매수인 인수액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가화가 곧 물건 표시와 토지 지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 권리 인수 관점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 보증금이나 인수 권리는 없습니다.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물건성과 환금성 관점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의 층수 불일치, 건물과 토지 지분 소유구조의 차이, 토지 지분매각, 폐문으로 인한 내부 미확인, 5회 유찰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 인수액이 0원이라는 사실만으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가격”보다 “무엇을 취득하는지”가 먼저다

감정가 69,600,000원이 5회 유찰돼 11,698,000원까지 내려왔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건물과 토지 지분의 소유관계가 다르고, 별도 토지 지분을 포함한 일괄매각이며, 501호의 층수 표시도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에서 일치하지 않습니다. 내부와 점유관계 역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비교 실거래 74,000,000원보다 현저히 낮다는 점은 가격상 참고 요소지만, 거래 면적이 다르고 표본도 한 건뿐입니다. 5회 유찰과 낙찰률 0.0%는 시장이 이 복잡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결론은 인수 권리는 0원, 가격은 낮음, 물건 특정과 대지지분은 고위험 확인사항입니다. 입찰 판단의 출발점은 최저가가 아니라 매각목록·등기·건축물대장·현황도의 일치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