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인수는 0원이지만, 조사상 임차관계 25명의 실체 확인이 핵심 — 부산 비.엘타워 902호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8755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86, 9층 902호 (민락동, 비.엘타워)
감정가 192,000,000원 · 최저매각가 94,0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남부산농업협동조합)
💰 최저가 94,080,000원 📉 감정가의 49% 👥 임차관계 25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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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지만 임차관계 25명과 실거래 공백으로 점유·가격 검증 부담이 큰 오피스텔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25명의 임차관계·9명의 배당요구·2회 유찰·최근 실거래 부재가 겹쳐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20.12.29. 남부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고, 조사된 전입자는 모두 그 이후여서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임차관계가 25명에 이르고 이 중 대부분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최근 실거래 금액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2,000,000원
94,0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94,080,000원
최저가 기준 · 인수액 0원
매수인 인수
0원
조사상 전입자 전원 후순위
핵심지표
25명 / 9명
임차관계 / 배당요구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8755. 부산 수영구 민락동 비.엘타워 9층 902호, 공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입니다. 주식회사센티움홀딩스가 2020.12.29.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친 날, 남부산농업협동조합 앞으로 채권최고액 3,000,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2024.08.13. 남부산농업협동조합의 신청으로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됐습니다.

표면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권리는 배승희 씨의 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보증금은 14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주민등록일자 2021.01.13.과 점유개시일자 2021.01.23.이 모두 말소기준일 2020.12.29.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보증금은 대항력 있는 인수보증금이 아니며, 배당받지 못한 금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94,08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108755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86, 9층 902호 (민락동, 비.엘타워)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면적 29.75㎡ · 9층 902호
소유자주식회사센티움홀딩스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92,000,000원 / 94,0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남부산농업협동조합 / 2,591,241,051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일2020.12.17
공부상 용도업무시설(오피스텔)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뒤의 임차권은 소멸

말소기준은 2020.12.29. 접수된 남부산농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입니다. 배승희 씨의 주택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그 뒤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5.11.25.에는 같은 근저당권이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지만, 이는 기존 선순위 근저당권의 권리자 변경으로 말소기준일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1.08.13.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록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입찰 전 등기 말소 처리와 관련 행정사항을 원본 서류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관계 25명, 전원 후순위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관계로 집계된 인원은 25명입니다.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0.12.29.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이 중 9명이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다만 배승희 씨를 제외한 임차관계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와 명도 협의 대상을 현장에서 다시 특정해야 합니다.

이름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예인2023.04.13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한수정2022.02.11미상2024.10.08없음미상없음
진봉기2021.01.12미상2025.03.12없음미상없음
장해든2021.01.08미상2024.10.17없음미상없음
김경연2022.12.29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김지원2022.01.07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이정하2021.01.22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홍지연2021.02.19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허준보2023.01.20미상2024.10.21없음미상없음
이상진2021.02.26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김지우2021.02.23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안성웅2024.03.21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김여진2023.02.01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박소윤2021.01.13미상2024.11.19없음미상없음
김은실2021.01.13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황주수2022.07.08미상2024.10.10없음미상없음
이은혜2023.01.13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김희진2023.03.17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전민지2021.01.22미상2024.08.23없음미상없음
안성연2023.02.21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강혜정2024.01.08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홍정호2023.04.24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김수민2021.02.01미상확인 없음없음미상없음
정혜인2021.01.27미상2024.11.19없음미상없음
배승희2021.01.13140,000,000원2024.01.29없음후순위없음
✅ 보증금 1.4억이 최저가보다 커도 인수되지 않는 이유 배승희 씨의 확정일자는 2021.01.04.이지만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가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아니며,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94,08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③ 가격 판단 — 49% 할인보다 시세 공백을 먼저 본다

감정가 19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94,08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9%지만, 비교할 최근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낼 수 없습니다. 관련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1.6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은 이미 평균보다 많은 2회 유찰 상태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감정가 대비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94,080,000원49%91,986,560원2,908,013,440원0원
3회 유찰 시65,855,999원34.3%64,270,591원2,935,729,409원0원
4회 유찰 시46,099,199원24.01%44,869,413원2,955,130,587원0원
⛔ 감정가 할인율을 시세 할인율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감정가와 실제 시장가격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최신 거래가나 최근 12개월 평균이 없는 상태에서는 가격 메리트에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임차관계 25명의 점유 실체와 내부 상태까지 확인한 뒤 별도의 현장 시세로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4,0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093,440원
1. 남부산농업협동조합 설정 근저당3,000,000,000원91,986,5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2,908,013,440원이 미배당됩니다. 이 미배당은 채권자의 손실 잔액이며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94,080,000원)
집행비용 2,093,440원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 91,986,56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유찰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 비교 대신 회차별 미배당 규모를 표시했습니다. 미배당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조사된 임차관계는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배승희 씨의 임차권등기도 후순위입니다. 현재 분석상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과 등기상 금전 권리는 0원입니다.
⛔ 명도·가격 관점 임차관계 25명 중 24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고, 9명이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대항력 인수는 없더라도 실제 점유자와 계약관계를 특정하는 명도 업무는 단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49% 할인율만으로 가격 안전마진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쉬운 물건”은 다르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분명합니다. 2020.12.29.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권등기와 조사된 전입관계는 모두 후순위여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보증금 140,000,000원의 배승희 씨 역시 대항력이 없어 실질취득액을 보증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인수형 임차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조사상 임차관계가 25명이고, 다수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며, 실거래 비교금액도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94,080,000원이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권리 인수는 0원, 점유 확인과 가격 검증은 고난도. 이 물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점유구조와 현장 시세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