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근린생활시설)

인수는 0원, 그러나 4회 유찰과 ‘호실 경계’가 승부처 — 일광 삼보프라자 501·502·503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386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869-1 삼보프라자주건축물제1동 5층
감정가 1,320,000,000원 · 최저매각가 316,932,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0 · 임의경매(주식회사부산은행)
🏷️ 감정가 1,320,000,000원 📉 최저가 316,932,000원 🔁 4회 유찰 📊 감정가 대비 24.01%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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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4회 유찰·근린시설의 시세 검증 공백·501~503호 경계 불명확으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사건
말소기준권리 뒤 임차인으로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 대비 24.01%를 시세 할인으로 볼 근거가 없고 세 호실의 정확한 위치·경계 확인과 근린시설 환금성 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뒤에 들어온 임차인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 1,320,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316,932,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501·502·503호가 벽체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정확한 위치와 경계를 확인해야 하며, 근린시설의 가격·환금성 검증이 입찰의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20,000,000원
316,932,000원
4회 유찰
실질취득
316,932,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24.01%
최저가 ÷ 감정가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386. 부산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삼보프라자 5층의 근린시설입니다. 감정평가 당시 501호·502호·503호는 벽체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었고, 현황은 ‘더스윙블랙 프리미엄골프연습장’ 준비 중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2.05.19. 설정된 주식회사부산은행 근저당권 990,000,000원입니다. 그보다 늦은 2023.07.17. 전입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60,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으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316,932,00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24.01%라는 숫자는 시세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는 근린시설이고, 이미 4회 유찰됐으며, 세 개 호실이 벽체 없이 일체로 사용돼 정확한 위치·경계 확인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보다 현장 상태·호실별 경계·근린시설 수익성과 환금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386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869-1 삼보프라자주건축물제1동 5층 501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해송1로 25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 501호·502호·503호 벽체 없이 일단지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6층 건물 내 5층 · 사용승인 2021.11.02.
현황더스윙블랙 프리미엄골프연습장 준비 중
소유자박소영 (2022.05.1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88,036,250원)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0원 / 316,932,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대비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부산은행 / 923,888,538원
매각기일2026.07.20.
매각 조건일괄매각 · 목록 1·2·3의 정확한 위치와 경계 확인 필요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2.05.19. 주식회사부산은행 근저당권 990,000,000원입니다. 해당 근저당은 502호·503호와 공동담보로 설정돼 있으며, 이 근저당에 기초해 2025.02.11.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2025.02.17. 기장군이 등기한 압류는 2025.04.30. 해제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실제 임차인 황철희의 전입일은 2023.07.17.로 말소기준권리인 부산은행 근저당 2022.05.19.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없고, 현재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이 승계하는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황철희
501·502·503호
2023.07.17. 60,000,000원
월 5,350,000원
없음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
확인 필요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인 필요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다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우선변제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지만, 우선변제는 배당절차의 문제이고 대항력 없는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황철희가 501·502·503호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더라도 실제 점유가 계속된다면 인도명령, 명도 협의와 영업시설 정리 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현황이 골프연습장 준비 중이므로 내부 시설과 점유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24.01%지만 시세 할인율은 아니다

감정가 1,320,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분석 회차 최저가는 316,932,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24.01%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75.99% 싸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와 시장가격은 같은 개념이 아니며, 반복 유찰 자체가 시장의 가격 수용성이 낮았음을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부산은행 예상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분석 회차 · 4회 유찰 316,932,000원 24.01% 311,694,952원 678,305,048원 0원
5회 유찰 시 221,852,400원 16.81% 217,946,466원 772,053,534원 0원
6회 유찰 시 155,296,680원 11.76% 152,322,526원 837,677,474원 0원
⛔ 감정가 낙폭만으로 가격 가점 금지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지만, 근린시설의 실제 임대수익·공실 가능성·내부 시설 상태·호실별 전용 경계·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적정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4회 유찰은 가격이 많이 내려왔다는 사실과 동시에 수요와 환금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보여줍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16,93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5,237,048원 -
2.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 990,000,000원 311,694,952원 678,305,048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분석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부산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부산은행의 신청채권 청구액 923,888,538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16,932,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잔액은 부산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근저당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뒤의 임차인과 경매개시결정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배당 부족액이 678,305,048원 발생하더라도 이는 부산은행 채권의 미회수분이지 매수인이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 물건 관점 권리상 인수 0원이라는 사실이 물건 자체의 위험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 501·502·503호가 벽체 없이 통합돼 정확한 각 호실 위치와 경계를 알기 어렵다는 점은 향후 구분 사용·처분·임대 때 직접적인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상태·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물건의 경계와 가격

권리관계만 보면 결론은 단순합니다. 말소기준권리인 부산은행 근저당보다 늦게 전입한 임차인이라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부산은행이 현재 회차에서 678,305,048원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그 부족액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도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 판단은 권리분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본건은 근린시설이고, 4회 유찰됐으며, 501·502·503호가 벽체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돼 정확한 위치와 경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1,320,000,000원에서 316,932,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눈에 띄지만, 비교할 실거래 근거 없이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권리는 인수 0원, 가격은 검증 필요, 물건은 경계 확인 필수. 이 세 가지를 분리해서 판단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