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

49%까지 내려왔지만, 미상 점유와 등기·배당 불일치가 남는다 — 타워더모스트광안 1층 112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15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88 타워더모스트광안 1층112호
감정가 1,428,000,000원 · 최저매각가 699,7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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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99,720,000원·인수 시뮬레이션 0원이나 미상 점유와 등기·배당 불일치로 원본 확인이 우선
2회 유찰된 근린생활시설이고 시세 자료가 없으며, 전입일·보증금 미상 점유가 남아 있고 말소된 경남은행 근저당이 배당에서 선순위로 계산돼 권리와 가격을 모두 확정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99,720,000원 🔁 2회 유찰 🧾 인수 시뮬레이션 0원 ⚠️ 미상 점유 확인 필요
한 줄 평 감정가 1,42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99,720,000원까지 내려왔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임차인 이대희는 대항력이 없지만, 별도로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 기재가 있어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남습니다. 또한 2022.02.09 경남은행 근저당이 2022.04.08 말소된 등기 흐름과, 해당 근저당에 690,322,800원을 배당하는 시뮬레이션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원본 대조 없이 ‘권리가 깨끗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28,000,000원
최저가 699,7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699,720,000원
최저가 + 시뮬레이션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미상 점유 확인 전 확정 금지
핵심지표
감정가 49%
시세 자료 없어 가격 판단 보류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15. 수영구 민락동 타워더모스트광안 1층 112호로, 사건 표시 용도는 대지이며 감정평가상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추현은 2022.02.09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 거래가액은 1,264,051,00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699,720,000원으로 두 차례 유찰된 상태지만, 동일 물건의 실거래나 임대수익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권리 구조에서 먼저 확인되는 점은 2022.02.09 설정된 주식회사경남은행 근저당 984,000,000원이 2022.04.0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날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 120,000,000원과 984,000,000원이 차례로 설정됐으므로, 등기 흐름상 현재 남아 있는 선순위 담보권은 2022.04.08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 엠캐피탈주식회사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15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88 타워더모스트광안 1층11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제1층 제112호 ·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4층 / 지상18층 건물 내 제1층 제112호
소유자추현 (2022.02.0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64,051,000원)
감정가 / 최저가1,428,000,000원 / 699,7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898,675,423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배당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의 불일치 등기에는 주식회사경남은행의 2022.02.09 근저당 984,000,000원이 2022.04.08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반면 예상배당은 해당 근저당을 선순위로 두고 690,322,800원을 배당합니다. 이 차이는 배당순위와 신청채권자 회수액을 크게 바꿀 수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배당요구·채권승계 관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말소된 경남은행 근저당을 제외하면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이 현재 등기상 가장 앞선 담보권입니다. 2024.07.10 엠캐피탈주식회사 가압류 150,284,016원과 2025.03.05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그보다 뒤에 있으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실제 배당표가 말소 전 경남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작성돼 있어, 현재 자료만으로는 채권자별 최종 배당순위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 확인된 임차인은 대항력 없지만 미상 점유가 남는다

점유자점유 부분보증금월세전입 / 배당요구권리 판단
이대희 1층 112호 20,000,000원 2,500,000원 2024.09.19 전입
2025.04.21 배당요구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성명 미상 주거 점유 기재 미상 미상 전입일 미상
배당요구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실제로 성명이 확인된 임차인은 이대희 1명입니다. 이대희의 전입일 2024.09.19는 하나은행 근저당 설정일 2022.04.08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배당요구도 2025.04.21 접수돼 보증금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미상입니다.

별도로 성명·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 기재가 있습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불명확하므로 이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대항력이 없다고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예상배당상의 인수액 0원은 점유 및 전입세대 확인을 전제로 한 시뮬레이션 값으로 봐야 합니다.

⛔ 인수 0원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확인된 이대희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지만, 미상 점유자의 전입 시점과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장 방문, 전입세대확인, 상가건물임대차 현황, 매각물건명세서 보완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낙찰자의 최종 인수 위험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두 차례 유찰됐지만 시세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감정가 1,42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699,720,000원입니다. 회차 표시상 감정가의 49%까지 낮아졌지만, 동일 물건의 최근 실거래·매매호가·임대료·공실률 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시장가보다 낮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평가상 이 호실은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입니다. 근린생활시설은 단순한 주거 시세보다 현재 임차료, 보증금, 관리비, 공실 가능성, 상권 매출과 업종 제한이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대희의 월세는 2,500,000원으로 기재돼 있으나 임대관계 자체는 감정평가에서 미상으로 조사됐고, 미상 점유도 남아 있어 임대차 조건의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 49%라는 숫자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49%는 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의 비율입니다. 최근 거래가나 수익가치와 비교한 수치가 아니므로, 이를 근거로 ‘반값’ 또는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가격 메리트는 실제 임대차, 공실, 관리비, 부가가치세 적용 여부와 주변 근린생활시설 거래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99,7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9,397,200원 -
2. 근저당 · 주식회사경남은행 984,000,000원 690,322,800원 293,677,20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120,000,000원 0원 120,000,00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984,000,000원 0원 984,000,000원
5. 가압류 · 엠캐피탈주식회사 150,284,016원 0원 150,284,016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의 총 채권액은 2,238,284,016원, 채권자 배당액은 690,322,800원, 미배당액은 1,547,961,216원이며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경남은행 근저당의 말소 기록과 예상배당이 불일치하므로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99,720,000원)
집행비용 9,397,200원과 경남은행 근저당 배당 690,322,80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총 미배당액은 1,547,961,216원에서 1,901,021,296원으로 증가합니다.
✅ 확인된 임차인 기준 이대희는 2024.09.19 전입해 2022.04.08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후순위이며 대항력이 없습니다. 보증금 20,000,000원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로 확인되지는 않습니다.
⛔ 종합 권리 관점 미상 점유자의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말소된 경남은행 근저당이 예상배당에서 선순위로 취급되는 불일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는 ‘인수 0원 안전형’이 아니라 원본 대조와 점유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보류형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중요한 것은 권리의 빈칸”

감정가 1,428,000,000원에서 최저가 699,720,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가격 매력이 커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세와 수익가치가 확인되지 않아 49%를 곧바로 할인율로 볼 수 없고, 근린생활시설 특성상 공실·임대차·상권을 따로 검증해야 합니다.

권리에서도 성명이 확인된 이대희는 대항력이 없어 비교적 명확하지만,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 기재가 남습니다. 더 큰 문제는 등기상 말소된 경남은행 근저당이 예상배당에서는 선순위로 계산된다는 점입니다. 이 불일치가 해소되기 전에는 배당 시뮬레이션의 인수 0원과 채권자별 배당액을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가격은 보류, 권리는 원본 대조가 먼저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