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근린생활시설

인수는 0원이지만, 3회 유찰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 일광 지음프라자 112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33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806-1 지음프라자 1층 112호
감정가 486,000,000원 · 최저매각가 166,698,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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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의 단순한 권리구조지만 3회 유찰된 근린생활시설로 시세 검증과 배당자료 대조가 필요
임차인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감정가 대비 34.3%만 확인되고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이 총채권 산정에 포함돼 있어 가격·배당 검증 필요성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보다 늦게 전입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낙찰을 가정한 실질취득도 166,698,000원으로 단순합니다. 다만 이 물건은 근린생활시설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86,000,000원
166,698,000원
3회 유찰
실질취득
166,698,000원
최저가 낙찰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 3회 유찰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33. 일광신도시 지음프라자 1층 112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소유관계는 박민서 지분 100분의 80, 송홍준 지분 100분의 20이고, 2022년 1월 7일 신한은행 근저당권 411,6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권리가 말소기준이며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부산신용보증재단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점유 임차인 최준호의 전입일은 2022년 8월 5일로 말소기준인 2022년 1월 7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없고 보증금 50,000,000원을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습니다. 권리만 보면 인수 0원 구조입니다. 그러나 3회 유찰된 상가 물건에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만큼, 현재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33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806-1 지음프라자 1층 112호
사건 용도 / 이용상태대지 / 근린생활시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7층 건물 내 1층 112호 · 외벽 판넬 마감 · 내벽 인테리어 마감 · 시창
소유자박민서 100분의 80 · 송홍준 100분의 20
감정가 / 최저가486,000,000원 / 166,698,000원 (3회 유찰, 감정가 대비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신한은행 / 328,782,573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 현황토지면적 443.1㎡ · 지목 대 · 상업용 · 공시지가 2,601,000원/㎡

① 권리 흐름 — 임차인 보증금 인수는 없다

말소기준은 2022년 1월 7일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같은 날 설정됐던 주식회사지음디앤씨 근저당권은 2022년 6월 20일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월차임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준호 · 112호 2022.08.05 50,000,000원 1,500,000원 2025.06.02 없음 미상 없음
✅ 대항력·인수 판단 임차인의 전입일 2022.08.05는 말소기준일 2022.01.07보다 늦습니다.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50,000,000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으며,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 우선변제 여부는 확인 필요 임차인은 2025.06.02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은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이 없다는 점과 배당을 받을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임대차계약서와 확정일자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분석 — 감정가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66,698,000원으로 감정가 486,000,000원의 34.3%입니다. 표면 할인 폭은 크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를 감정가와만 비교할 수 있을 뿐, 최근 시장가격보다 싸다고 확인된 상태는 아닙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 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34.3%166,698,000원163,564,228원389,745,795원0원
4회 유찰 시24.01%116,688,600원114,254,960원439,055,063원0원
5회 유찰 시16.81%81,682,020원79,811,744원473,498,279원0원
⛔ 34.3%라는 비율만으로 가격 가점은 금물 3회 유찰은 감정가에서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기존 회차에서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근린생활시설은 임대수익과 공실 가능성이 가격을 좌우하므로, 실거래·임대료·공실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저렴하다”거나 “고수익 물건”으로 평가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6,6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9% 추정)-3,133,772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411,600,000원163,564,228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지음디앤씨111,157,740원0원
3.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30,552,28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553,310,023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63,564,228원이고, 미배당액은 389,745,795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표와 등기 기재의 불일치 확인 등기에는 주식회사지음디앤씨의 을구 2번 근저당권 111,157,740원이 2022.06.20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으나, 예상배당 산정에는 해당 금액이 채권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총채권액과 미배당액은 배당요구채권 원본 및 최신 등기사항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신한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며, 후순위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돼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늦은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로 구성돼 있어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분석 구조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액은 166,698,000원이지만 이를 비교할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이라는 용도와 3회 유찰 이력을 고려하면,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실제 임대수익·공실·인근 거래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가격 안전”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단순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최준호는 그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최저가 낙찰을 가정하면 매수인 인수는 0원, 실질취득액은 166,698,000원입니다.

하지만 가격 평가는 별개입니다.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어도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가 없고, 근린생활시설이라는 용도에 3회 유찰이 겹쳤습니다. 여기에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이 예상배당의 총채권에 포함된 불일치도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가격과 배당자료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싸 보여서 입찰”이 아니라, 임대수익과 실제 시장가격으로 166,698,000원의 타당성을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