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4,699만원이 아니라 실질부담 1억8,699만원 — 수영역디온플레이스어반 1103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72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50-1 수영역디온플레이스어반 11층 1103호
감정가 137,000,000원 · 최저매각가 46,991,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태은)
📉 3회 유찰 · 감정가 34.3% ⚠️ 임차보증금 인수 140,000,000원 🧾 실질부담 186,991,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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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6,991,000원과 별도로 대항력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부담이 186,991,000원인 고위험 오피스텔
감정가 137,000,000원보다 큰 실질부담, 선순위 임차보증금 전액 인수, 국세·지방세 압류 6건, 공매공고 및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김태은의 보증금 140,000,000원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부담은 최저가 46,991,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186,991,000원입니다. 감정가 137,000,000원보다 높은 부담이므로 ‘3회 유찰된 저가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7,000,000원
최저가 46,991,000원 · 3회 유찰
현재 회차 실질부담
186,991,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40,000,000원
대항력 임차권 · 배당 추정 0원
핵심지표
감정가 34.3%
낮은 최저가는 가격 착시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72. 공부상 업무시설인 ‘수영역디온플레이스어반’ 11층 1103호로, 현황은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이송희는 소유권이전 등기를 2021.12.24. 접수했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156,994,500원입니다. 이후 국세·지방세 압류와 가압류, 공매공고가 이어졌고 김태은이 청구금액 140,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분석의 중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권의 선후 관계입니다. 김태은은 2021.12.24.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권리인 2022.10.04. 수영세무서 압류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이 사건의 배당 추정은 임차인 배당액을 0원, 매수인 인수액을 140,000,000원으로 산정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72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50-1 수영역디온플레이스어반 11층 1103호
도로명주소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712
물건종류 / 이용업무시설(오피스텔)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 18층 건물 내 11층
소유자이송희 (2021.12.24. 소유권이전 접수 · 거래가액 156,994,500원)
감정가 / 최저가137,000,000원 / 46,991,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김태은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10.04. 접수된 국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양산세무서 압류, 부산광역시 압류,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양산시 압류, 인천광역시 남동구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태은의 전입·점유일은 2021.12.24.로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등기 시점이 늦더라도 대항력의 기준일은 선순위에 놓입니다.

⛔ 소멸등기와 인수보증금은 별개 을구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임차인의 미변제 보증금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배당 추정상 임차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0원이고, 보증금 140,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계약·전입보증금권리 배지
김태은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차 계약 2021.12.10.
2차 계약 2023.12.19.
전입·점유 2021.12.24.
임차권등기 2025.08.11.
14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해당 없음

1차 계약의 확정일자는 2021.12.10.이고 2차 계약에는 확정일자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배당 추정에서는 임차인의 우선변제 배당을 인정하지 않고 보증금 전액 인수로 계산했습니다.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각각 가압류 채권자로 기재되어 있을 뿐, 별도의 임차인이나 보증금 승계 신고자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김태은 1명입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 임차인 김태은은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 김태은과 동일합니다. 이에 대해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되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 원본·보증금 지급내역·점유관계·경매채권의 발생 원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관계가 의심된다는 사정만으로 등기된 대항력을 임의로 배제해 입찰가를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인수액은 140,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46,991,000원이지만, 매수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낙찰대금만이 아닙니다. 배당 추정상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이 별도로 인수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부담은 186,991,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37,000,000원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가격 부담이 낮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인수액실질부담
현재 회차 · 3회 유찰46,991,000원140,000,000원186,991,000원
4회 유찰 시32,893,699원140,000,000원172,893,699원
5회 유찰 시23,025,589원140,000,000원163,025,589원

추가 유찰로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에서 모두 140,000,000원입니다. 따라서 표면 최저가가 32,893,699원 또는 23,025,589원까지 낮아져도 실질부담은 각각 172,893,699원, 163,025,589원입니다. 동일 오피스텔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제 거래가·매물 호가·임대수익을 별도로 확인한 뒤 실질부담과 비교해야 합니다.

⛔ 감정가 34.3%라는 숫자에 속으면 안 된다 입찰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 46,991,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186,991,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실거래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릴 근거도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6,99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45,838원
인수 · 임차인 김태은 보증금140,000,000원0원
2.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6,115,650원16,115,650원
3. 경매신청채권자 · 김태은140,000,000원29,629,512원
4.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7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배당대상 채권액은 326,115,650원, 채권자 예상배당 합계는 45,745,162원이며 미배당액은 280,370,488원입니다.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은 배당표 밖에서 매수인 인수액으로 반영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6,991,000원)
임차인 배당은 0원이며 보증금 140,000,000원은 매수인에게 별도 인수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추가 유찰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280,370,488원에서 303,904,522원까지 증가합니다.
⚠️ 조세채권과 공매 절차 국세·지방세 관련 압류가 6건 존재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선순위로 차감되어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이 더 줄 수 있습니다. 2023.01.26. 공매공고 부기등기도 있으므로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와 법원경매의 진행 상태를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본다”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46,991,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태은의 보증금 14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고 전액 인수되는 것으로 계산되어, 현재 회차 실질부담은 186,991,0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어도 인수액은 그대로 남아 4회 유찰 시 172,893,699원, 5회 유찰 시에도 163,025,589원의 부담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압류 6건, 공매공고,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 오피스텔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보다 싸다’고 결론 낼 수도 없습니다. 권리는 고위험, 가격 판단은 보류.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실제 인수 범위와 임대차·채권의 실체가 원본 서류로 해소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을 근거로 입찰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