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상가 + 토지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34.3%만 보고 ‘싸다’고 볼 수 없다 — 기장 장안읍 오리 322-1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510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 322-1 · 오리길 109-11
감정가 1,381,126,000원 · 최저매각가 473,726,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0 · 일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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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은 장점이나 3회 유찰된 보전녹지 근린상가·토지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지만 시세 비교 없이 감정가의 34.3%까지 유찰됐고, 임대관계 미상·압류 우선배당 가능성·보전녹지 및 비주거용 환금성 부담이 함께 남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보전녹지지역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계산상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도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보전녹지지역의 근린상가와 2,203㎡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비주거용 부동산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381,126,000원
근린상가 + 토지 일괄
최저가 / 실질취득
473,726,000원
권리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
핵심지표
34.3%
3회 유찰 · 시세 검증 필요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510.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322-1의 건물과 토지를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건축물대장상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이며, 일반철골구조 기타지붕의 단층 건물입니다. 토지는 지목 , 면적 2,203㎡로 보전녹지지역에 속합니다. 감정가는 1,381,126,000원이지만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73,72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 구조의 중심은 2021년 2월 10일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 1,236,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 등기된 가압류 3건, 압류 4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므로 채권자의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510
소재지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 322-1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길 109-11
물건종류 / 이용근린상가 + 토지 · 건축물대장상 제1종근린생활시설 · 일반철골구조 기타지붕 단층
토지대 2,203㎡ · 주거기타 · 완경사 · 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이현도 지분 2분의 1 · 장현주 지분 2분의 1 (2019.01.16.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81,126,000원 / 473,726,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경매개시 채권자 / 청구유더블유제십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 1,236,000,000원
매각기일2026.07.20
매각 조건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현재 소유권은 이현도와 장현주가 각 2분의 1씩 공유합니다. 2021년 수협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 되고, 이후 이현도·장현주 지분에 붙은 부산신용보증재단·KB국민카드·신한카드의 가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기장군의 압류,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이 승계하는 등기상 권리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임차관계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 실제 점유자, 임대차계약 및 점유 이전 시기를 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압류 4건과 당해세 배당 변수 압류채권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세액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아래 배당표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실제 수협은행 배당액과 후순위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변수는 배당순위의 문제이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가격 구조 — 34.3%가 곧 시세 할인율은 아니다

세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가는 감정가 1,381,126,000원의 34.3%인 473,726,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추가 유찰 시에는 331,608,200원, 232,125,74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감정가 대비 비율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473,726,000원34.3%872,125,492원
4회 유찰 시331,608,200원24.01%1,012,548,547원
5회 유찰 시232,125,740원16.81%1,110,638,252원

근린상가와 대규모 토지가 결합된 비주거용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가격을 바로 대입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보전녹지지역, 부정형 토지, 세로한면 도로 조건과 제1종근린생활시설의 실제 수익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가격 판단의 핵심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473,726,000원이지만, 비교 가능한 최신 거래가격이나 임대수익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낙찰가 판단은 감정가 할인율보다 토지의 실제 활용 가능성, 건물 상태, 임대수익, 공법상 제한과 재매각 가능성을 우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73,72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137,26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1,236,000,000원466,588,740원
2.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57,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13,377,444원0원
4. 가압류 · 신한카드주식회사32,336,78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수협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872,125,492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금이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수협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회수액은 증가하지만, 해당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된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등기 권리 자체보다 점유관계와 세금 배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환금성 관점 세 차례 유찰은 감정가 수준에서 수요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결과입니다. 보전녹지지역의 2,203㎡ 토지와 제1종근린생활시설을 일괄 취득하는 구조이므로, 일반 주거용 물건보다 활용도와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할인”과 “가격 할인”은 다르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등기들이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라는 점에서 권리 구조는 소멸형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으로 가격까지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세 차례 유찰된 보전녹지지역의 근린상가·토지이고, 임대관계와 실제 수익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최저가 473,726,000원은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과 같지만, 이것이 곧 시세 이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수 0원은 장점, 가격 메리트는 검증 보류. 토지 활용도와 공법상 제한, 실제 점유, 임대수익, 수선비와 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응찰가를 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