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현황 단독주택

최저가 49%라도 ‘싸다’고 말할 수 없다 — 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유치권·미승인 건물 리스크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9973 ·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208-5
감정가 1,026,243,030원 · 최저매각가 502,859,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강동수산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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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라도 보증금 미상 점유자·650,000,000원 유치권 신고·미승인 건물·농취증 리스크가 겹쳐 보수적 보류
김은식 전입 2024.05.27이 말소기준 2024.07.22보다 앞서 대항력 가능성이 있고 보증금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여기에 650,000,000원 유치권 신고, 미승인 건물,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조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1,026,243,030원 📉 502,859,000원 👤 실제 점유자 1명 ⚠️ 650,000,000원
한 줄 평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49%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 할인이 아니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점유자 김은식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미승인 건물, 650,000,000원 유치권 신고,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까지 겹쳐,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26,243,030원
최저가 502,859,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확정 불가
낙찰가 + 보증금 미상 인수 가능성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김은식 전입 2024.05.27
핵심지표
650,000,000원
유치권 신고 · 성립 여부 불분명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9973.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208-5 소재 물건입니다. 용도 표시는 연립/다세대 + 토지로 되어 있으나, 감정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입니다. 지하1층은 주차장·외부 창고·취미실·다용도 창고, 1층은 방1·거실/주방·욕실2·드레스룸·다용도실, 2층은 방2·가족실·주방·욕실2·드레스룸·다용도실로 사용 중입니다. 토지는 공부상 이나 현황은 이고, 단독주택 신축을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토지로 표시됩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으로 볼 권리는 2024.07.22 임의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 뒤에 붙은 광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권리 순위만 보아서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4.05.27 전입 점유자가 있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502,859,000원만 놓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997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208-5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는 단독주택
소유자김민기 2분의 1, 이미정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026,243,030원 / 502,859,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강동수산새마을금고 / 683,824,659원
매각기일2026.07.06
토지270.0㎡ · 계획관리지역 · 공시지가 760,300원/㎡ · 공부상 전, 현황 대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앞선 점유’가 핵심

말소기준은 2024.07.22 임의경매개시결정입니다. 광주시 압류는 그 이후 접수되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김은식의 전입일은 2024.05.27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확정”이 아니라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실제 임차인으로 보이는 점유자는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볼 표시는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이름전입일보증금 / 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은식 2024.05.27 보증금 미상 / 월세 미상 가능·미상 확인 필요 해당 없음
⛔ 실질취득가가 잠기는 구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액으로 봐야 합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그 계산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502,859,000원은 “싸게 사는 가격”이 아니라 추가 인수 확인 전의 출발 숫자일 뿐입니다.

③ 특수조건 — 미승인 건물·유치권·농지취득자격증명

⛔ 입찰보증금 리스크 이 사건은 가격을 맞히는 것보다 입찰 자격과 인수 리스크를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매각결정기일까지 내지 못하면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 구조로 표시되어 있어, 단순 저가 입찰 전략이 매우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02,8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5% 추정)-7,428,590원
잔여 · 소유자 교부-495,430,410원
신청채권자 · 강동수산새마을금고683,824,659원0원

보증금 미상 점유자의 권리, 당해세,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과 인수 판단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표만으로 인수액 0원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02,859,000원)
회차별 신청채권자 미회수액
현재 회차·3회 유찰·4회 유찰 시 모두 신청채권자 예상배당 0원, 미회수액 683,824,659원으로 표시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증금 미상 점유자, 유치권 신고, 미승인 건물, 농지취득자격증명이 겹쳐 실질취득가와 입찰 자격을 확정한 뒤에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압류는 소멸하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 점유자는 별도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매수인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미상”이 더 크다

이 사건을 숫자로만 보면 감정가 1,026,243,030원짜리가 최저가 502,859,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자가 실제로 떠안을 총액과 조건입니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고, 650,000,000원 유치권 신고와 미승인 건물,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조건이 함께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점유·인허가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