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38,416,000원이 싸 보여도, 확약 밖 임차인 확인 전엔 닫아야 한다 — 광주 드림하우스A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4753 · 경기도 광주시 진토길 89-15, 3층302호
감정가 160,000,000원 · 최저매각가 38,416,000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4.0% 🧾 보증금 145,000,000원 📉 룰상 인수 107,675,488원 👥 실제 신고 3명 ⚠️ 미상 점유 2명
42
매력지수 C등급 · 주된 145,000,000원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 2명과 8회 유찰 소규모 다세대 리스크로 보수적 접근
최저가 38,416,000원만으로 저가 판단 금물. 확약 전 룰상 실질취득은 146,091,488원이고, 김종민·이유정은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확약 밖 점유자로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38,416,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24.0%라 매우 싸 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최정희 보증금 145,000,000원은 확약서 때문에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는 구조가 가능하지만, 그 확약은 최정희에게만 적용됩니다. 김종민·이유정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로, 대항력 가능·미상 리스크가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0,000,000원 / 38,416,000원
8회 유찰 · 감정가 24.0%
룰상 실질취득
146,091,488원
최저가+룰상 인수
매수인 인수
107,675,488원*
최정희 확약 적용 시 실질 0원*
핵심지표
미상 2명
확약 밖 점유 확인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4753. 광주시 목동 드림하우스A 3층 302호, 전용 42.8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60,000,000원에서 8회 유찰되어 최저가는 38,41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권·확약서·확약 밖 미상 점유가 동시에 걸려 있어 단순 저가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은 2024.08.2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최정희의 임차권등기와 전입·확정일자가 먼저 존재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1.13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 덕분에 최정희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볼 수 있지만, 김종민·이유정까지 정리해 주는 확약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475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진토길 89-15, 3층302호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전용 42.89㎡ · 방3, 주방 및 식당, 거실, 욕실2, 발코니 · 4층 중 3층
소유자김서영 (2021.07.12. 거래가액 14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0,000,000원 / 38,416,000원 (8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최정희는 확약, 나머지 2명은 미상

가장 큰 숫자는 최정희의 보증금 145,000,000원입니다. 최저가 38,416,000원보다 보증금이 훨씬 크므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가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룰상 인수는 107,675,488원,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146,091,488원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2026.01.13 확약서는 최정희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145,000,000원에 관한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낮춥니다. 그러나 확약은 최정희에게만 적용됩니다. 김종민·이유정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실제 임차·점유 신고는 3명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된 사람은 최정희 1명이고, 김종민·이유정은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명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 인수 메모
김종민2024.02.21 / 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확약 대상 아님 — 보증금 확인 전 인수액 산정 불가
이유정2024.08.12 / 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확약 대상 아님 — 보증금 확인 전 인수액 산정 불가
최정희2021.06.25 / 2021.05.31145,000,000원2023.05.19포기 확약있음2026.01.13 확약서 제출 — 전액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 약속

* 최정희 부분은 확약서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되, 룰상 대항력 인수형 계산에서는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107,675,488원이 발생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드림하우스A는 총 11세대, 사용승인일 2016.07.28인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전용 42.89㎡ 실거래 표본 8건의 평균은 160,250,000원, 최저는 145,000,000원, 최고는 19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38,416,000원만 놓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확약 전 룰상 실질취득은 146,091,488원으로, 실거래 최저 145,000,000원 부근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742.89㎡3146,000,000원
2023.1042.89㎡4195,000,000원
2022.1142.89㎡2170,000,000원
2022.1042.89㎡2165,000,000원
2021.1142.89㎡3146,000,000원
2021.0942.89㎡2146,000,000원
2021.0742.89㎡4169,000,000원
2021.0642.89㎡3145,000,000원
평균42.89㎡8건160,250,000원
⛔ 이 사건의 가격 함정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의 룰상 실질취득은 146,091,488원입니다. 최정희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볼 수 있어도, 확약 밖 미상 점유 2명이 정리되지 않으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말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8,4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8% 추정)-1,091,488원
1. 임차인 최정희 보증금(우선변제)145,000,000원37,324,512원
2. 을구 1번 전세권 · 최정희145,000,000원0원
3.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4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정희 보증금은 145,000,000원이며, 전세권·임차권 관련 항목이 병존하더라도 실제 임차인은 최정희 1명으로 봐야 합니다. 위 표는 룰상 배당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며, 확약서 적용 시 최정희 미배당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단, 김종민·이유정의 보증금은 확인 전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8,416,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현재 회차 룰상 실질취득 146,091,488원은 실거래 최저 145,000,000원 부근입니다. 확약 적용 여부와 미상 점유 확인이 가격 판단의 전제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구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크게 안 내려간다

최정희 확약을 제외한 룰상 대항력 인수형 계산에서는,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단순히 “9회, 10회까지 더 유찰되면 더 싸진다”가 아닙니다. 총액은 보증금 145,000,000원 수준에서 움직입니다.

회차최저가룰상 인수룰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8회 유찰, 감정가 24%)38,416,000원107,675,488원146,091,488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19%)30,732,800원115,220,390원145,953,19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15%)24,586,240원121,256,312원145,842,552원
✅ 긍정 포인트 최정희의 큰 보증금 리스크는 2026.01.13 확약서로 실질 해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확약이 원본 서류와 매각조건에서 그대로 확인된다면, 주된 인수금 107,675,488원*은 실질 부담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 보류 포인트 확약 밖의 김종민·이유정은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 “있음”을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조사해야 합니다. 이 2명이 정리되지 않으면 최저가 38,416,000원만으로는 안전한 저가 매수라고 볼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가 있어도, 확약 밖 사람은 남는다”

이 사건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38,41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최정희 보증금 145,000,000원이 얹히면 확약 전 룰상 실질취득은 146,091,488원입니다. 다행히 최정희에 대해서는 2026.01.13 확약서가 있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김종민·이유정 2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확약 대상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싸다”가 아니라 “확약서와 미상 점유가 정리되면 검토 가능”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