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보이지 않는다 — 성남 위클리오피스텔 7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349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 83, 7층 701호 (성남동, 위클리오피스텔)
감정가 172,000,000원 · 최저매각가 84,2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전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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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49%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진수정·이상용의 전입이 2022.08.26.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실거래 비교자료와 사건 진행 상태 확인도 필요해 가격 할인만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회 유찰 · 감정가 49% 🏠 대항력 임차인 2명 ❓ 보증금 2명 미상 💸 채권 미배당 2,075,837,040원
한 줄 평 감정가 172,000,000원에서 84,28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84,280,000원이 아니라 84,28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현재 가격을 싸다고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2,000,000원
84,2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하한
84,280,000원+
미배당 임차보증금 추가 가능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확정
최저가 ÷ 감정가
49%
가격 할인과 권리안전은 별개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349. 성남동 위클리오피스텔 7층 701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17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84,28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감정가의 49%지만, 이 사건은 할인율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권리변수가 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08.26. 가압류보다 앞서 전입한 임차인 진수정과 이상용이 확인되며, 두 사람 모두 보증금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대금보다 많고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액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될 수 있으므로, 84,280,000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34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 83, 7층 701호 (성남동, 위클리오피스텔)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2층~지상 12층 · 대상 7층 701호
소유자주식회사위클리하우스
감정가 / 최저가172,000,000원 / 84,2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전기동 / 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등기 발급2026.07.23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등기과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등기는 말소됐지만 임차인이 남는다

2018.05.08. 천성산업 주식회사의 가압류는 2019.03.07. 취소결정으로 말소됐습니다. 2018.11.02. 수협은행 근저당도 채권최고액이 1,224,000,000원에서 960,000,000원으로 변경된 뒤 2020.01.10. 일부포기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은 2022.08.26. 성남중부새마을금고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성남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상 선순위 담보권은 말소 기록 확인 천성산업 가압류와 수협은행 근저당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등기였지만 각각 2019.03.07.과 2020.01.10. 말소됐습니다. 등기 자체만 놓고 보면 이 두 권리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 핵심은 등기보다 빠른 임차인 전입 진수정은 2022.05.31., 이상용은 2018.04.02.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일 2022.08.26.보다 빠릅니다. 두 사람 모두 실제 임차인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닙니다. 보증금과 배당 후 미회수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미상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판정
진수정 2022.05.31. / 미상 미상 2024.11.2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이상용 2018.04.02. / 2018.03.02. 0원 기재 / 미상 2024.11.2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승계 없음

진수정은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순위를 확정하기 어렵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대항력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상용은 2018.03.02. 확정일자와 2018.04.02. 전입, 2024.11.29. 배당요구가 확인되어 우선변제권 행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아 예상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을 산출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액 계산이 멈추는 지점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84,280,000원 +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두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저가매수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미배당 보증금이 커지면 실질취득액도 그만큼 올라갑니다.

③ 가격 판단 — 49% 할인보다 실질취득액 확인이 먼저

현재 최저매각가는 84,280,000원으로 감정가 172,000,000원의 49%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58,995,999원, 그다음은 41,297,199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도는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찰이 추가되더라도 실질취득액이 같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동일 건물 또는 유사 물건의 실거래 비교자료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 외에는 최근 시세와 비교할 근거가 없으므로, 현재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와 실제 부담액은 다를 수 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되어 있으나, 그 계산에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대항력 임차인 2명의 실제 미배당액을 반영할 수 없습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시뮬레이션의 0원보다 임차인의 계약서·보증금·점유관계 확인을 우선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4,2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17,040원
2. 가압류 · 천성산업 주식회사269,200,000원82,362,960원
3. 근저당권 · 수협은행1,224,000,000원0원
4. 가압류 · 성남중부새마을금고590,000,000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전기동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158,200,000원 중 예상배당은 82,362,960원이며, 미배당액은 2,075,837,04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천성산업 가압류와 수협은행 근저당은 등기부상 각각 2019.03.07.과 2020.01.10.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부는 매각물건명세서 및 배당요구 관련 서류와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84,280,000원)
집행비용 1,917,040원과 천성산업 예상배당 82,362,96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는 계산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2,075,837,040원에서 2,118,046,151원까지 증가합니다.
⛔ 배당표만으로 임차인 인수 0원을 확정할 수 없음 예상배당표에는 두 임차인의 보증금이 금액으로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수정과 이상용의 보증금, 계약관계, 실제 점유, 배당 가능액을 확인한 뒤 남는 금액이 매수인 인수액이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절차·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보증금 미상”이 크다

이 사건은 선순위 가압류와 근저당이 이미 말소돼 등기 흐름만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실제 임차인 2명이 있고, 두 사람의 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매각가 84,280,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붙는 순간 실제 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고 기각결정정본 발송 이력까지 있어 현재 단계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이 낮아 보인다는 이유로 접근할 사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절차 상태가 확인될 때까지 입찰을 보류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