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대항력 보증금 1.4억,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 그래도 9회 유찰 반지하가 시세보다 비싸다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462 · 경기도 광주시 텃골길 63-8, 107동 지1층비01호 (중대동, 대림파크뷰)
감정가 1.40억 · 최저매각가 1.40억(현재 회차 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9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140,000,000원 📊 시세 평균 대비 105.7% 📄 확약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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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4억이 시세 평균의 105.7%이고 9회 유찰·지하층 다세대의 환금성 위험이 겹칩니다.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룰상 미배당 2,760,000원의 승계는 실질 해소됐지만, 실질취득 140,000,000원이 실거래 평균 132,500,000원을 웃돌고 지하층·10세대·평균 9회 유찰·낙찰률 0.0%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최호진 1명이고, 보증금 140,000,000원 전액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매각가 1.4억에서는 집행비용 때문에 배당 부족분 2,760,000원이 발생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반영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40,000,000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실질취득액이 실거래 평균 132,500,000원105.7%이고, 9회 유찰된 지하층 다세대라는 점까지 겹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0,000,000원
현재 회차 감정가 100% · 9회 유찰
실질취득
140,000,000원
확약 반영: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룰상 2,760,000원
실질취득 ÷ 시세 평균
105.7%
평균보다 7,500,000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462. 광주시 중대동 대림파크뷰 107동 지하 1층 비01호, 전용 59.855㎡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최창업은 2022년 3월 10일 이 주택을 14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임차인 최호진은 그보다 앞선 2022년 3월 5일 점유를 시작하고 3월 7일 전입신고를 마친 뒤, 3월 29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인 2023년 7월 10일 국세 압류보다 전입이 빠르므로 본래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현재 매각가 140,00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2,760,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금액은 137,240,00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부족분 2,76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6월 9일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관한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보고, 시세 비교도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 140,000,000원으로 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46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텃골길 63-8, 107동 지1층비01호 (중대동, 대림파크뷰)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9.855㎡ · 지하 1층 비01호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하 1층~지상 4층 · 2011.12.05 준공 · 10세대
소유자최창업 (2022.03.10. 거래가 1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40,000,000원 / 140,000,000원 (현재 회차 감정가 100% ·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4,646,904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0원*

등기부에 나타나는 과거 근저당권은 모두 경매 이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근저당 93,600,000원은 2013년 4월 25일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 72,000,000원·24,000,000원은 2020년 3월 27일, 63,800,000원은 2022년 3월 7일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과거 근저당을 낙찰자가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핵심은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최호진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40,000,000원, 전유부분 전부를 대상으로 하며 배당요구도 마쳤습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임차인이므로 확약이 없었다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6월 9일 제출된 확약으로 이 임차인에 대해서는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
최호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3.07
확정 2022.03.29
배당요구 2023.12.20
14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실질 0원*
✅ 2026.06.09.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 전 최호진)는 임차보증금에 관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했습니다. 이 확약이 그대로 이행된다는 전제에서 최호진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적용 범위 확약은 최호진의 임차보증금 및 이를 양수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관한 것입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최호진 1명이며,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입찰 전에는 확약서 원본의 대상 부동산·권리자·말소 조건과 매각물건명세서 기재 내용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4억으로 본다

대림파크뷰 107동 동일 면적대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대상 물건과 같은 지하층 거래는 2022년 3월 140,000,000원, 최근 거래는 2026년 1월 3층 125,000,000원입니다. 두 건의 평균은 132,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59.83㎡3층125,000,000원
2022.0359.86㎡지하 1층140,000,000원
평균2건132,5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은 140,0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보다 7,500,000원 높고, 평균의 105.7%입니다. 2026년 1월 실거래 125,000,000원과 비교하면 15,000,000원, 비율로는 12.0% 높습니다. 대상과 같은 지하층의 2022년 거래가와는 같지만, 그 거래 이후 확인된 최신 거래는 125,000,000원입니다.

⛔ 9회 유찰인데도 현재 가격 메리트가 보이지 않는다 이 물건은 현재 회차 기준 9회 유찰됐지만 최저매각가는 여전히 감정가와 같은 140,000,000원입니다. 확약 덕분에 보증금 승계 위험은 크게 줄었어도 실질취득액 자체가 실거래 평균을 웃돕니다. 낮은 낙찰가처럼 보이는 착시는 없으며, 가격·층·환금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60,000원
1. 최호진 임차보증금 우선변제140,000,000원137,240,000원
2.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44,646,90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공제 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2,760,000원입니다. 대항력만 적용하면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액이지만, 2026.06.09.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반영하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0,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2,760,000원과 임차보증금 우선변제 137,240,000원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4억은 실거래 평균 1.325억의 105.7%입니다. 확약이 있어도 가격 메리트는 별개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근저당권은 이미 모두 말소됐고, 이후 국세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승계도 제출된 확약을 반영하면 실질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 140,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32,500,000원보다 비쌉니다. 지하 1층 다세대, 총 10세대의 소규모 건물, 확인된 거래 2건, 평균 유찰 9회와 낙찰률 0.0%가 함께 나타납니다. 권리 문제가 완화됐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위험까지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이용상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어도 싸지는 않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분명합니다. 최호진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이고, 현재 가격에서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2,760,000원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을 제출했으므로, 이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렇다고 투자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40,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32,500,000원보다 높고, 최신 2026년 1월 거래 125,000,000원보다 15,000,000원 높습니다. 여기에 지하층 다세대, 10세대 소규모 건물, 9회 유찰과 낮은 환금성 지표가 겹칩니다.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완화됐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여전히 불리합니다. 이 물건은 “인수액이 없으니 싸다”가 아니라, 확약의 유효성을 확인한 뒤에도 실질취득가격이 시세에 비해 충분히 낮은지를 다시 따져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