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는 5,611만원인데, 실질취득은 보증금 4.5억대에 묶인다 — 성남 신흥동 미래타운5차 7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998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133번길 9, 7층702호 (신흥동, 미래타운5차)
감정가 477,000,000원 · 최저매각가 56,119,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
2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5,611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은 4.51억대
임차인 박혜정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대항력이 있고, 보증금 4.5억 중 현 회차 미배당 395,291,142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 451,410,142원으로 판단해야 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395,291,142원 🏷️ 최저가 56,119,000원 💰 실질취득 451,410,142원 📉 감정가 대비 94.6%
한 줄 평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56,11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450,000,000원입니다. 현 회차 배당으로도 임차보증금 부족분 395,291,142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어, 실제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451,410,142원입니다. 6회 유찰을 ‘싸다’로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77,000,000원
최저가 56,119,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451,410,142원
최저가 + 인수 예상액
매수인 인수
395,291,14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94.6%
실질취득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998.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미래타운5차 7층 702호,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이 물건은 표면상으로는 6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감정가 477,000,000원의 11.76% 수준인 56,119,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임차권자 박혜정 씨는 임대차계약일자 2021.08.10, 주민등록일자 2021.08.30, 점유개시일자 2021.08.30, 확정일자 2021.08.10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08.03 영진에셋 근저당보다 전입이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그 취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6799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133번길 9, 7층702호 (신흥동, 미래타운5차)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승진 지분 2분의 1 · 정경식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477,000,000원 / 56,119,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혜정 / 484,411,247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08.03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자 박혜정 씨의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2021.08.30이고 확정일자는 2021.08.10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이므로, 최저가가 아무리 내려가도 배당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판단 기준은 보증금

임차인범위 / 용도보증금전입·확정판정
박혜정 제7층 제702호 67.0517㎡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450,000,000원 전입 2021.08.30 · 확정 2021.08.10 · 배당요구 2023.09.13 대항력 우선변제 인수주의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보증금 450,000,000원이 최저매각가 56,119,000원보다 훨씬 큽니다. 이 경우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낙찰가 + 인수액은 대략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현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451,410,142원입니다.

등기부상 임차권자 박혜정 씨는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박혜정 씨가 등기부상 권리자·채무자와 동일하다는 주의 문구가 있으므로, 관계인 여부나 가장임차인 의심 지점은 원본 서류와 법원 기록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시된 권리관계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가장 먼저 계산해야 할 금액은 최저가 56,119,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451,410,142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6,11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10,142원
1. 임차인 박혜정 보증금450,000,000원54,708,858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영진에셋75,000,000원0원
3. 갑구 3번 가압류10,526,442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박혜정484,411,24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 회차에서는 임차인 보증금 중 54,708,858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395,291,142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 최저가 56,119,000원)
회차별 실질취득 구조
낙찰가가 낮아져도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가 커져 실질취득은 4.5억대에 머뭅니다.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현 회차 최저가는 56,119,000원이지만, 인수 예상액 395,291,142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451,410,142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477,000,000원의 94.6% 수준입니다. 6회 유찰이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고, 보증금이 낙찰가를 크게 초과합니다.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으므로, 권리분석 난도는 높습니다. 특히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같은 이름으로 나타나는 구조도 입찰 전 원본 확인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회 유찰”보다 “4.5억 보증금”이 먼저다

이 사건의 겉모습은 매우 자극적입니다. 감정가 477,000,000원짜리 물건이 6회 유찰되어 최저가 56,119,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반대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450,000,000원이고, 현 회차 배당 후 부족분 395,291,142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은 451,410,142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액은 낮지 않습니다. 이 물건은 저가 매수형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고위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