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은 강력하지만, 미상 점유가 남았다 — 광주 추자동 그랜드빌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376 · 경기도 광주시 오포안로 294-28, 102동 3층302호 (추자동,그랜드빌)
감정가 2.02억 · 최저매각가 1.414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41,400,000원 📉 실거래 표본 대비 72.5% 🔐 이윤경 확약 0원* 👥 실제 임차·점유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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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이윤경 1.84억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김성태 미상 점유와 다세대 저환금성 때문에 조건부 접근
최저가 1.414억은 실거래 표본 1.95억의 72.5%지만, 확약이 없으면 이윤경 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이 1.84억으로 고정되는 구조이고 확약 밖 김성태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41,400,000원만 보면 실거래 표본 195,000,000원 대비 72.5%라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이윤경 보증금 184,000,000원은 낙찰가보다 커서, 확약이 없었다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이윤경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낮아집니다. 문제는 확약 밖에 있는 김성태 미상 점유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2,000,000원 / 141,40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41,400,000원*
이윤경 확약 적용 · 김성태 미상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부족분 45,379,600원은 확약 처리
핵심지표
72.5%
최저가 ÷ 실거래 표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376. 광주시 추자동 그랜드빌 102동 302호, 감정상 이용상태는 방3·거실·주방/식당·욕실2·발코니 등을 갖춘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물건은 단순한 “3회 유찰 저가 물건”이 아닙니다. 이윤경의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184,000,000원이 있고, 최저가 141,400,000원 기준 배당표상 부족분은 45,379,600원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중요한 반전이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2026.04.22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그래서 이윤경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단, 이 확약은 이윤경 임차권에 관한 것이며, 김성태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까지 없애 주는 문서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37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오포안로 294-28, 102동 3층302호 (추자동,그랜드빌)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대상면적 66.64㎡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4층 중 3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방3, 거실, 주방/식당, 욕실2, 발코니 등)
소유자김령현 (2021.02.26 소유권이전 · 거래가 18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2,000,000원 / 141,40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4,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확약 적용 범위’다

말소기준으로 표시되는 권리는 2024.11.2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3.03.24 이윤경 주택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이윤경은 보증금 184,000,000원, 주민등록일자 2021.02.26, 점유개시일자 2021.02.26, 확정일자 2021.01.15로 표시되어 있고, 배당요구도 2023.03.24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 확약이 없었다면 실질취득은 1.84억 구조 최저가 141,400,000원 기준 이윤경에게 138,620,4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은 45,379,600원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이 부족분이 매수인 부담으로 붙어 141,400,000원 + 45,379,600원 = 186,779,600원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보증금 한도 때문에 실질 판단은 보증금 184,000,000원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이윤경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4.22 확약은 이윤경 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윤경 부족분 45,379,600원은 룰상 금액으로만 남기고,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처리합니다.
⛔ 확약 밖 김성태 점유는 별도 리스크 김성태는 전입신고일 2023.06.14로 표시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을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이윤경 확약이 김성태의 권리관계까지 소멸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승계 신고 — 실제 2명, 중복 1건

실제 임차·점유자로 봐야 할 사람은 김성태이윤경 2명입니다. 별도로 표시된 보증기관 승계 신고는 김성태 보증금의 중복 신고로 기재되어 있어, 별도 보증금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구분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메모
김성태 2023.06.14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미상 · 확약 대상 아님 · 별도 확인 필요
이윤경 2021.02.26 / 2021.01.15 184,000,000원 포기 확약* 있음 배당요구 2023.03.24 · 룰상 부족분 45,379,600원 · 확약으로 실질 0원*
시보증 2021.02.26 / 2024.11.25 0원 승계 신고 미상 김성태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 신고 · 별도 합산 금지

③ 시세 비교 — 할인율보다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그랜드빌 102동은 8세대, 사용승인일은 2016.01.12입니다. 같은 면적 66.64㎡ 실거래 표본은 2021.10, 2층, 195,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141,400,000원은 이 표본 대비 72.5%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1.1066.64㎡2195,000,000원
평균66.64㎡1건195,000,000원

표면 할인율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윤경 확약이 없었다면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84,000,000원 수준으로 봐야 했습니다. 확약 적용 후에도 김성태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141,400,000원만으로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 환금성 신호 단지 규모는 8세대이고,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9회, 매각률은 0.0%로 표시됩니다. 가격표보다 중요한 것은 권리정리와 되팔림 가능성입니다. 다세대·소규모 단지는 같은 금액이라도 아파트보다 환금성 판단을 더 보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79,600원
1. 임차인 이윤경 보증금(우선변제)184,000,000원138,620,4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32,000,000원0원
3.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8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이 배당가정에서 이윤경 보증금 부족분은 45,379,600원입니다. 다만 2026.04.22 확약 적용으로 이윤경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414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표본
이윤경 확약 적용 시 알려진 실질취득은 최저가 기준 141,400,000원*입니다. 단, 김성태 미상 보증금은 차트에 반영할 수 없어 가격 메리트 단정은 금물입니다.

⑤ 입지·물건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물건”이지 “무위험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주된 위험인 이윤경 보증금 184,000,000원은 확약으로 상당 부분 정리됩니다. 그래서 이윤경 부족분 45,379,600원은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김성태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가 확약 밖에 남아 있고, 보증기관 승계 신고는 중복으로 보아 합산하지 않아야 합니다. 결론은 저가 매수형이 아니라 확약 원본과 미상 점유를 확인해야 하는 조건부 접근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