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827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2.2억’ — 송정낙원포레시티 4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802 · 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69나길 4-5, 406동 4층401호
감정가 205,000,000원 · 최저매각가 8,273,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방명철)
⚠️ 9회 유찰 🧾 보증금 220,000,000원 🧨 인수 212,275,914원 📊 실질취득/시세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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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27만원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약 2.2억 — 실거래 평균 2.0억보다 높음
방명철 보증금 220,000,000원 중 현 회차 미배당 212,275,914원이 인수될 수 있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이며, 이는 실거래 평균 200,000,000원의 110.0%에 해당하고 9회 유찰·미상 점유 기재·당해세 압류 가능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최저가가 8,273,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인수형입니다. 방명철 보증금 220,000,000원 중 현 회차 배당 후 미배당 212,275,914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어, 가격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220,000,000원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실거래 평균 200,000,000원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5,000,000원
8,273,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4.04%
실질취득 기준
약 220,000,000원
낙찰가 + 인수 ≈ 보증금
매수인 인수
212,275,914원
방명철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110.0%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802.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송정낙원포레시티’ 406동 4층 401호, 전용 51.47㎡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05,000,000원인데 9회 유찰로 최저가는 8,27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04%라서 매우 싸 보이지만, 이 물건은 그렇게 보는 순간 판단이 틀어집니다. 임차인 방명철의 전입일은 2021.04.15, 확정일자는 2021.03.22이고, 말소기준권리로 잡힌 2023.12.01 롯데카드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가정에서는 방명철에게 7,724,086원만 배당되고, 나머지 212,275,914원은 인수 가능액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의 실질 취득가격은 최저가 8,273,000원이 아니라 보증금 220,000,000원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유찰이 더 진행되어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금이 늘어나는 구조라,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80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행정타운로69나길 4-5, 406동 4층401호 (송정동, 송정낙원포레시티)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1.47㎡ · 방3·거실·주방 겸 식당·욕실2·발코니 · 4층 중 4층
소유자정성덕 (2021.04.15 거래가 2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5,000,000원 / 8,273,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방명철 / 226,871,232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인수되는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12.01 갑구 4번 롯데카드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 압류, 미추홀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방명철의 임차권은 등기일 자체는 2023.12.18로 말소기준 뒤에 있어도, 주민등록과 점유개시가 2021.04.15로 말소기준보다 앞서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 22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명시한 구조입니다.

⛔ 이 사건의 가격 착시 최저가 8,273,000원은 표면 가격일 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므로, 배당 부족분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약 22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 보증금으로 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 미상 기재

이름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방명철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4.15 2021.03.22 220,000,000원 2023.12.18 대항력 有 우선변제 可 인수 가능
기사항전 주거 미상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방명철은 실제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는 핵심 임차인입니다. 반면 성명·전입·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주거 기재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볼 표시는 없습니다.

⚠️ 관계인 가능성 메모 자료에는 방명철이 등기부상 권리자와 동일하여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다만 그 의심만으로 보증금 인수 위험을 0원으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입찰자는 임대차계약, 점유, 전입, 확정일자, 임차권등기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가 내려가도 싸지는 구조가 아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총 부담은 보증금 220,000,000원 수준으로 수렴합니다.

회차최저가방명철 배당인수 가능액판단
현재 회차 (9회 유찰, 감정가 4%)8,273,000원7,724,086원212,275,914원실질취득 약 220,000,00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3%)5,791,100원5,286,860원214,713,140원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 증가
11회 유찰 시 (감정가 2%)4,053,769원3,580,801원216,419,199원보증금 기준 판단 유지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보다 높다

송정낙원포레시티 406동의 자료상 실거래 표본은 2건입니다. 전용 51.47㎡와 52.16㎡ 거래가 각각 205,000,000원, 195,000,000원이고 평균은 2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551.47㎡3205,000,000원
2021.1252.16㎡1195,000,000원
평균2건200,000,000원

표면 최저가 8,273,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4.1%에 불과해 보입니다. 그러나 인수형에서는 이 숫자가 투자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방명철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220,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00,000,000원110.0%입니다. 즉, 싸게 사는 경매가 아니라 시세보다 높은 부담을 안고 들어가는 경매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8,2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부족 / 인수
0. 집행비용-548,914원-
1. 임차인 방명철 보증금220,000,000원7,724,086원212,275,914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우리은행462,000,000원0원462,0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우리은행110,000,000원0원110,000,00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롯데카드14,851,614원0원14,851,614원
5. 경매개시결정 · 방명철226,871,232원0원226,871,232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방명철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0순위 차감으로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273,000원)
배당 후에도 방명철 보증금 미배당 212,275,914원이 인수 가능액으로 남습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착시입니다. 시세 비교는 실질취득 약 220,000,000원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말소 관점 말소기준 뒤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권리 흐름 자체는 복잡해 보이지만, 본질은 후순위 말소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입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220,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0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9회 유찰이라는 숫자는 싸다는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이 인수 구조와 환금성 부담을 가격에 반영해 외면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27만원짜리 집”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8,273,000원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방명철의 보증금 22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고, 현 회차 기준 미배당 212,275,914원이 인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인 약 220,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실거래 평균 200,000,000원보다 높은 가격에, 미상 점유 기재와 당해세 가능성, 소규모 단지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가 낮아서 좋은 물건이 아니라, 낮은 최저가가 인수 위험을 가리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