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판매시설 이용)

인수 0원이어도 ‘감정가 49%’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다 — 힐스테이트미사역그랑파사쥬 2018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017 ·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99-1 힐스테이트미사역그랑파사쥬(11-1블럭) 2층 2018호
감정가 609,000,000원 · 최저매각가 298,41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주식회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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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판매시설 이용·인접 호수 통합사용과 2회 유찰로 현황·환금성 검증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임차인으로 인수액은 0원이지만, 감정상 판매시설 이용과 2017호와의 벽체 없는 통합사용, 시세 검증 없이 감정가 49%만 확인되는 점을 반영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298,410,000원 📉 감정가 49%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뒤에 전입한 임차인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상 판매시설로 이용 중이고, 인접 2017호와 벽체 구분 없이 통합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유찰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609,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 판매시설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298,410,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49% · 2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017. 하남시 망월동 힐스테이트미사역그랑파사쥬 2층 2018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감정평가 당시 이용상태는 판매시설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0.10.28. 주식회사신한은행의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576,000,000원입니다. 이후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서성현의 전입일은 2024.04.11.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30,000,000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권리 인수 기준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98,410,00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보다 현황입니다. 2018호가 인접한 2017호와 벽체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어, 독립 사용을 위한 원상분리 가능성과 비용을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01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99-1 힐스테이트미사역그랑파사쥬(11-1블럭) 2층 2018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80
물건종류 /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 · 감정평가상 판매시설 이용 · 30층 건물 내 2층
소유자장향숙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09,000,000원 / 298,41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464,835,481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최초 등기에는 아시아신탁주식회사의 신탁 소유권보존이 있었고, 2020.10.28. 신탁재산 처분에 따라 장향숙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신탁등기가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뒤 설정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낙찰로 소멸합니다.

✅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채권자에게 배당되지 못하는 금액은 298,084,392원이지만, 이는 채권자의 미회수액입니다. 등기와 임차관계 분석상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서성현 2018호 2024.04.11 30,000,000원
월 1,800,000원
2025.09.23.
신청
없음
말소기준 후 전입
미상
확정일자 미상
없음

서성현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이 2020.10.28.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고,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미상입니다. 현재 예상배당표에는 임차인 배당이 반영되어 있지 않으므로 최우선변제 해당 여부와 실제 배당순위는 원본 서류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임차인은 대항력으로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수 없지만 현재 2018호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낙찰 후 인도명령과 협의 등 현실적인 명도 절차는 별도로 예상해야 합니다.

③ 현황상 핵심 — 2017호와 벽체 없이 사용 중

매각물건명세서와 감정평가 내용에 따르면 2018호는 인접 호수인 2017호와 벽체 구분 없이 사용 중입니다. 다만 점포별 건물번호 표지가 있고 건축물현황도에 따라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감정평가에서는 구분건물의 구조상·이용상 독립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낙찰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한 이유 도면으로 경계를 특정할 수 있다는 것과 실제로 즉시 독립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2017호와의 출입구·설비·내부 동선, 벽체 복원 필요성, 독립 영업 가능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최저가만 기준으로 접근하면 추가 비용과 사용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8,4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977,74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576,000,000원293,432,260원
2.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15,516,65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 기준액은 591,516,652원, 예상 배당액은 293,432,260원, 총 미배당액은 298,084,392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298,41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신한은행 근저당에도 전액 미치지 못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늘지만, 그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⑤ 가격 판단 — 49%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609,000,000원의 49%인 298,410,00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확인될 뿐, 주변 실거래와 비교한 시장가 대비 할인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감정평가상 판매시설로 이용되고 있고 인접 호수와 통합된 현황이므로, 주거용 물건의 가격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신청채권자 예상배당총 미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감정가 49%
298,410,000원 293,432,260원 298,084,392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208,887,000원 205,162,582원 386,354,07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146,220,900원 143,373,807원 448,142,845원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임차인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보증금 승계가 없습니다. 등기·임차관계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과 감정가 49%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판매시설 이용, 인접 호수와의 통합사용, 실거래 시세 확인 필요성을 함께 반영해 응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현황과 가격은 별도 문제

이 사건은 권리관계만 보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소멸하며, 임차인 서성현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보증금 승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감정평가상 판매시설로 이용 중이고 2017호와 벽체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독립 사용과 환금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저가가 298,410,000원까지 낮아졌더라도 이를 시세 대비 저가라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 권리는 통과, 현황과 가격은 보수적 재검증.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유찰률이 아니라 2018호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상태를 반영한 시장가가 얼마인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