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7,321,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40,531,778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297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6, 14층 1431호 (망월동, 우성르보아파크)
감정가 127,000,000원 · 최저매각가 7,321,000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김은미)
💸 최저가 7,321,000원 🏠 보증금 140,000,000원 ⚠️ 인수 133,210,778원 📉 8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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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321,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133,210,778원 인수로 실질취득 140,531,778원 — 감정가보다 높아 가격 메리트 없음
선순위 임차인 김은미의 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8회 유찰 후에도 실질취득액이 감정가 127,000,000원의 110.7%로 높고 동일인 채권 관계 확인도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5.76%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은미의 보증금 14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133,210,77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140,531,778원으로, 감정가 127,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7,000,000원
7,321,000원
8회 유찰 · 감정가의 5.76%
매수인 실질취득
140,531,778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133,210,778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110.7%
실질취득 기준 · 가격 가점 없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297. 하남시 망월동 우성르보아파크 14층 1431호로, 공부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표면적인 최저가는 7,321,000원에 불과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으로 결정됩니다.

임차인 김은미는 2021.07.12.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07.02.입니다. 자료상 말소기준인 2025.01.23.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췄으며, 2023.09.14. 보증금 14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배당요구도 한 상태이지만, 현재 매각대금으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789,222원만 배당되고 나머지 133,210,778원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29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6, 14층 1431호 (망월동, 우성르보아파크)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감정상 오피스텔 이용 · 제14층 제1431호 19.16㎡ 전부
건물철근콘크리트조 평지붕 · 지하 6층, 지상 18층 중 14층
소유자임철빈 (2023.02.22. 매매, 거래가액 11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7,000,000원 / 7,321,000원 (8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은미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매각 후에도 남는다

2018년에 설정됐던 우리은행 근저당권 60,000,000원은 2019.11.01.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후 임차인 김은미가 2021.07.12. 전입·점유했고, 2023.09.14. 보증금 14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그보다 늦은 2025.01.23.이므로, 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인수 권리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 조건 을구 3번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므로, 임차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 잔액은 133,210,778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주요 일자권리 판단
김은미
등기부 임차권등기·매각물건명세서
제14층 제1431호 19.1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40,000,000원 확정일자 2021.07.02
전입·점유 2021.07.12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3.09.14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잔액 인수
현재 예상 인수 133,210,778원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보증금 140,000,000원의 임차권자가 모두 김은미입니다. 두 금액을 서로 다른 채권으로 단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자료에는 동일인 관계로 인해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 점유관계와 경매신청 채권의 동일성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실질취득 비교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비용은 거의 그대로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큰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도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 하락이 실질취득 감소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8회 유찰 7,321,000원 133,210,778원 140,531,778원
9회 유찰 시 5,124,700원 135,367,545원 140,492,245원
10회 유찰 시 3,587,290원 136,877,281원 140,464,571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40,531,778원은 감정가 127,000,000원보다 13,531,778원 높고, 감정가의 약 110.7%입니다. 9회 또는 10회까지 추가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약 140,000,000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최저가 7,321,000원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매매 이력과 실질취득 비교

매매 원인일취득자거래가액
2018.10.15임광훈132,141,000원
2021.05.19박혜진127,000,000원
2023.02.22임철빈115,000,000원
현재 회차매수인 실질취득140,531,778원

현재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뿐 아니라 등기상 확인되는 2018년, 2021년, 2023년 거래가액보다도 높습니다. 별도의 가격 상승 근거 없이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면, 낮은 낙찰대금과 별개로 총 부담액은 가장 높은 구간이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32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531,778원
1. 임차인 김은미 보증금 140,000,000원 6,789,222원
미배당 보증금 · 매수인 인수 - 133,210,778원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김은미 14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7.3%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한 김은미이므로 같은 140,000,000원을 별개의 보증금과 신청채권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배당은 집행비용과 우선순위 확인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321,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유찰이 계속될수록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은 증가합니다.
✅ 권리 구조는 수치로 확인 가능 인수 대상과 예상 금액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은미 1명이고, 현재 예상 인수액은 133,210,778원입니다. 불확실한 숨은 권리보다 확인된 선순위 임차보증금 자체가 핵심 위험입니다.
⛔ 최저가 관점 최저가 7,321,000원은 실제 취득비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40,531,778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돼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321,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7,321,000원이지만,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미배당 임차보증금 133,210,778원을 더한 140,531,778원입니다. 감정가 127,000,000원보다 높은 금액이며,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140,000,000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8회 유찰이라는 숫자는 할인 폭이 아니라 시장이 이 인수 구조를 반복해서 외면했다는 결과입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한 김은미라는 점은 원본 확인이 필요한 별도 쟁점이지만, 현재 자료만으로는 보증금 잔액 인수를 제외할 근거가 없습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입니다. 권리 확인 전제에서도 가격은 부적합, 종합 판단은 D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