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실거래의 59.5%지만, 선순위 점유자 보증금이 미상이다 — 광주 로즈빌 비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65 ·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415-11 로즈빌 비동 지1층비01호
감정가 2.08억 · 최저매각가 7,134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신용보증기금)
📉 3회 유찰 🏷️ 실거래 대비 59.5%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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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실거래의 59.5%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2022.11.16 전입이 2024.04.02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 가능성이 있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다. 지1층 다세대·10세대·3회 유찰·거래 표본 1건으로 환금성도 낮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71,344,000원으로 2022년 실거래 1.20억의 59.5%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유수현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싸 보이더라도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계산할 수 없으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8,000,000원
최저가 71,344,000원 · 3회 유찰
확인된 실거래
120,000,000원
2022.03 · 동일 면적 1건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순위 점유자 보증금 미확인
최저가 ÷ 실거래
59.5%
실질취득가와는 다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65. 광주시 양벌동 로즈빌 비동 지1층 비01호, 전용 87.12㎡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208,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1,344,000원, 감정가의 약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2022년 3월 동일 면적 실거래 120,000,000원보다 48,656,000원 낮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닙니다. 임차인 유수현의 전입일은 2022.11.16로, 말소기준권리인 신용보증기금 가압류의 2024.04.02보다 앞섭니다. 반면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점유자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다뤄야 하며,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미배당 보증금도 현재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66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415-11 로즈빌 비동 지1층비01호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전용 87.12㎡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 내 지1층
소유자삼온종합건설주식회사 (2022.03.29. 거래가 1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71,344,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약 34.3%)
신청채권자 / 청구신용보증기금 / 555,906,046원
매각기일2026.07.06
규모 / 사용승인로즈빌B동 10세대 · 2010.12.27
공부상 상태공부와의 차이 없음 · 위반건축물 사항 없음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근저당은 말소, 임차인 변수가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04.02 접수된 신용보증기금의 가압류 300,000,000원입니다. 그 뒤에 접수된 중소기업은행·금하콘크리트산업의 가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 용인시, 용인시상수도사업소의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서 설정됐던 우리은행 근저당 60,000,000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 70,800,000원과 87,600,000원은 각각 2012.12.26, 2015.06.22, 2022.03.30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등기상 존속하는 선순위 근저당 인수 문제보다, 2022.11.16 전입한 점유자의 보증금 확인이 핵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액은 미상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위험
유수현 2022.11.16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성
⛔ 최저가와 실질취득가는 다릅니다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71,344,000원 +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이 승계하는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돼 보증금 대부분이 인수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실질취득가도 산정 불가입니다.
⚠️ 우선변제 여부도 확정할 수 없음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보증금이 얼마나 회수되는지, 낙찰자가 얼마를 떠안는지 현재 정보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59.5%는 ‘표면 할인율’일 뿐

로즈빌B동 전용 87.12㎡의 확인된 실거래는 2022년 3월 지1층 거래 1건이며, 거래금액은 12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이 금액의 59.5%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1건이고 거래 시점도 2022년이므로, 개별 상태와 현재 시장가격을 충분히 설명하는 시세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387.12㎡지1층120,000,000원
평균87.12㎡1건120,000,000원

감정가 208,0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의 약 173.3%이고, 최저가는 실거래보다 48,656,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인수 보증금을 알 수 없으므로 현재 비교 가능한 71,344,000원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라 취득부담의 하한에 불과합니다.

⚠️ 3회 유찰을 가격 호재로만 보면 안 됩니다 이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됐고, 로즈빌B동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3.0회입니다. 지1층 다세대주택, 10세대 규모, 불편한 대중교통, 임차인 보증금 미상이라는 조건을 함께 보면 반복 유찰은 낮은 최저가뿐 아니라 권리 확인 난도와 환금성 부담을 반영한 신호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71,34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84,192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우리은행60,000,000원60,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70,800,000원9,659,808원
3. 을구 4번 근저당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87,600,000원0원
4. 갑구 5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300,000,000원0원
5. 갑구 6번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71,188,422원0원
6. 갑구 7번 가압류 · 금하콘크리트산업5,555,000원0원
7. 갑구 10번 가압류의 본압류 이행 · 신용보증기금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595,143,422원 중 배당액은 69,659,808원, 미배당액은 525,483,614원으로 계산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 내역의 원본 대조 필요 위 산술표에는 을구 근저당 채권이 배당 항목으로 포함돼 있으나,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의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존속 채권과 배당순위는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배당표 원본으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보증금 역시 위 표에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1,344,000원)
집행비용 1,684,192원, 우리은행 60,000,000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9,659,808원으로 전액 소진되는 산술 시뮬레이션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71,344,000원은 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하한입니다. 실제 취득부담은 미배당 보증금만큼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 가격이 내려가도 권리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 충족
현재 회차 · 3회 유찰71,344,000원69,659,808원525,483,614원미충족
4회 유찰 시49,940,800원48,641,866원546,501,556원미충족
5회 유찰 시34,958,560원33,929,306원561,214,116원미충족

유찰이 한 번 더 진행되면 매각가는 49,940,800원, 다섯 번째 유찰 시에는 34,958,560원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 하락만으로 실질취득가가 같은 폭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는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 등기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과거 근저당 3건도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등기 자체의 핵심은 비교적 선명합니다.
⛔ 취득비용 관점 임차인 유수현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71,344,000원만 보고 실거래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59.5%”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는 보증금이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71,344,000원으로 확인된 실거래 120,000,000원의 59.5%입니다. 그러나 실질취득가를 결정하는 임차인 보증금이 빠져 있습니다. 유수현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모두 미상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3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가 투자 메리트가 아니라 계산되지 않은 인수 위험일 수 있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가압류와 압류는 소멸하고 과거 근저당도 말소등기가 확인되지만, 그것만으로 권리분석이 끝나지 않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돼 실질취득가가 산출되기 전까지는 입찰 보류가 합리적입니다. 이 사건은 “얼마까지 유찰됐는가”보다 “얼마를 승계하는가”가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