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6,791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866억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745 ·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437 굿모닝하우스(106동) 4층 402호
감정가 1.98억 · 최저매각가 67,91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실질취득 186,622,452원 🧾 인수 118,708,452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 실거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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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67,914,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이 186,622,452원에 이르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85,000,000원이 매각가보다 커 미배당 118,708,452원을 인수할 수 있고, 실질취득 186,622,452원이 확인 실거래 185,000,000원보다 높으며 3회 유찰·8세대·거래 1건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67,914,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예지의 보증금 185,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남는 118,708,45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86,622,452원입니다. 확인된 2021.06 실거래 185,000,000원보다도 높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8,000,000원
최저가 67,914,000원 · 3회 유찰
실거래 / 실질취득
185,000,000원
실질취득 186,622,452원
매수인 인수
118,708,45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100.9%
실질취득 ÷ 확인 실거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745.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굿모닝하우스(106동) 4층 402호, 전용 80.29㎡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1.98억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791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매각가로 끝나지 않습니다. 임차인 이예지는 2021.06.29 전입·점유를 시작해 2021.12.08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앞서고, 보증금은 185,000,000원입니다.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에게 넘어갈 수 있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67,914,000원 + 인수 118,708,452원 = 186,622,452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즉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늘어납니다. 매각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은 보증금 1.85억 부근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는 현금 납부액만 보여줄 뿐, 매수인의 실제 취득비용을 보여주는 숫자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74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437, 4층 402호 ·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오포로 517-3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80.29㎡ · 지상 4층 중 4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사용승인 2011.01.11 · 굿모닝하우스(106동) 8세대
소유자이지영 (2021.06.30 소유권이전, 거래가 18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98,000,000원 / 67,914,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96,606,840원
매각기일2026.07.06
표시상 유의사항등기사항증명서에는 동 표시가 없으나 건물 외벽은 106동으로 표시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1.12.08 설정된 배경수의 근저당권 135,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과 2023.08.30 임차권등기, 2025.03.13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 순위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권등기가 소멸한다고 보증금 책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예지는 2021.06.29 전입·점유해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췄으므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 과거 근저당은 이미 말소 강구수산업협동조합의 156,000,000원 근저당은 2011.05.25, 국민은행의 48,000,000원 근저당은 2014.01.28, 국민은행의 96,000,000원 근저당은 2016.03.09 각각 말소됐습니다. 이 세 권리는 현재 매수인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임차인 1명 — 대항력·우선변제·미배당 승계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정
이예지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85,000,000원 전입·점유 2021.06.29
확정일자 2021.05.31
배당요구 2023.08.3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배당 승계

실제 임차인은 이예지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으므로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66,291,548원만 배당될 것으로 추정돼, 보증금 중 118,708,452원이 남습니다. 이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 부담의 핵심입니다.

② 실질취득 비교 — 유찰돼도 총부담은 1.86억 안팎

확인된 실거래는 동일 면적 80.29㎡·4층의 2021.06 거래 1건이며 금액은 185,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186,622,452원은 이 거래보다 1,622,452원 높은 100.9%입니다. 거래 표본이 1건뿐이므로 현재 시세를 단정하기도 어렵지만, 적어도 최저가 67,914,000원만을 기준으로 큰 할인이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임차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67,914,000원118,708,452원186,622,452원
4회 유찰 시47,539,800원138,715,916원186,255,716원
5회 유찰 시33,277,859원152,721,142원185,999,001원
⛔ 최저가 하락이 곧 취득가 하락은 아니다 4회 유찰 시 매각가는 47,539,8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38,715,916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186,255,716원입니다. 5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33,277,859원과 인수액 152,721,142원을 합치면 185,999,001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185,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7,91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22,452원
1. 임차인 이예지 보증금185,000,000원66,291,548원
2. 강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156,000,000원0원
3. 국민은행 근저당48,000,000원0원
4. 국민은행 근저당96,000,000원0원
5. 배경수 근저당135,000,000원0원
6.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96,606,84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사용됩니다. 임차인 미배당액은 118,708,452원입니다. 강구수산업협동조합과 국민은행의 과거 근저당 3건은 등기 연혁상 이미 말소된 권리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에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7,914,000원)
감정가·실질취득·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186,622,452원은 확인 실거래 18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임차권등기·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개입니다. 등기상 임차권이 지워져도 보증금 잔액 118,708,452원의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실질취득은 확인 실거래보다 높고, 단지는 8세대이며 확인된 거래는 2021.06의 1건입니다. 경매 이력도 평균 유찰 3.0회,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저가 낙찰처럼 보이는 숫자와 실제 환금성을 분리해 판단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791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67,914,000원이지만,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8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18,708,452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186,622,452원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185,000,000원보다도 높은 금액이며, 추가 유찰이 이뤄져도 낙찰가 하락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1.86억 안팎에 머뭅니다.

과거 말소된 근저당은 현재 인수 대상이 아니고, 말소기준 이후 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핵심인 임차보증금 잔액은 남습니다. 여기에 8세대 소규모 다세대, 2021.06 실거래 1건, 3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