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 그러나 실질취득 1.2억은 실거래보다 높다 — 광주 삼성지오빌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00 ·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499-3 삼성지오빌 1동 3층 301호
감정가 1.2억 · 최저매각가 1.2억(2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다세대 48.59㎡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실거래 대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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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2억이 확인 실거래 1억원의 120%이고 소규모 다세대·2회 유찰·점유 미확인 위험이 겹칩니다.
보증금 1.47억의 대항력 임차인은 2026.06.10.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현재 최저가 1.2억은 2021.11 실거래 1억원보다 20% 높고 11세대·실거래 1건·평균 유찰 2.0회·폐문부재가 겹쳐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147,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통상 계산으로는 현재 최저가 낙찰 시 29,480,000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0. 대항력 포기·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해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래도 실질취득 1.2억은 확인되는 실거래 1억원의 120.0%입니다. 권리위험은 확약으로 줄었지만 현재 가격에는 할인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2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120,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적용 룰상 29,480,000원
실질취득 ÷ 실거래
120.0%
2021.11 실거래 100,000,00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00.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삼성지오빌 1동 3층 301호, 전용 48.59㎡ 다세대주택입니다. 2012년 6월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의 3층으로, 방 3개·거실·주방·욕실 2개·발코니 구조입니다. 현 소유자 박윤희 씨는 2021.11.24.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거래가 100,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12.29.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핵심은 등기상 임차권이 아니라 그보다 앞선 전입·점유 시점입니다. 임차인 이지선 씨는 2022.02.03. 임대차계약·주민등록·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2.25.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3.07.26.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선순위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147,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20,000,000원보다 크기 때문에,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0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499-3 삼성지오빌 제1동 제3층 제301호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능평로30번길 5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8.59㎡ · 방3·거실·주방·욕실2·발코니 · 지상 4층 중 3층
사용승인 / 규모2012.06.07 · 삼성지오빌(A동) 11세대
소유자박윤희 (2021.11.24. 매매, 거래가 100,000,000원 · 2021.12.29. 등기)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120,000,000원 (2회 유찰 표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해소

2012년 성남중부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3.01.25. 해지로 말소됐고, 2013년 대아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2014년 이병건 근저당, 201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2016.02.18. 경매매각을 원인으로 2016.03.03. 말소됐습니다. 현 소유자 명의로 설정된 주식회사나모펀딩 근저당 78,000,000원도 2022.02.25. 해지로 말소돼 현재 인수할 근저당은 없습니다.

현재 기준권리는 2023.07.26.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한국씨티은행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추가 가압류, 국세 압류 3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지선 씨의 대항력은 임차권등기일인 2024.03.06.이 아니라 그 이전의 전입·점유에서 발생하므로,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인수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상태
이지선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47,000,000원 전입 2022.02.03
확정 2022.02.03
점유 2022.02.25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2026.06.10.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지선 씨로부터 승계한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배당으로 전액을 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지선 씨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은 이지선·주택도시보증공사 건에만 적용 확약의 효력은 해당 보증금 승계관계에 한정됩니다. 현장조사는 폐문부재로 임대관계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확약 대상이 아닌 별도 점유자나 임차관계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전입세대확인서와 현장 방문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실질취득 1.2억은 확인 실거래의 120%

동일 건물 삼성지오빌(A동), 동일 면적 48.59㎡에서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1.11. 3층 100,000,000원 1건입니다. 현 소유자의 취득가와도 같은 금액입니다. 현재 최저가 120,000,000원은 이 거래보다 20,000,000원 높고, 비율로는 120.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48.59㎡3100,000,000원
현재 최저가48.59㎡3120,000,000원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20,000,000원*입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배당 후 미회수 보증금 29,480,000원을 더해 총부담이 149,480,000원이 되며,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보증금 147,000,000원에 집행비용 영향이 더해지는 인수형 구조였습니다. 현재는 확약 덕분에 이 고정비용 구조가 해소됐지만, 최저가 자체가 확인 실거래보다 높은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 2회 유찰인데도 할인율은 0% 현재 회차는 2회 유찰로 표시돼 있으나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120,000,000원입니다. 금액만 보면 감정가 대비 할인은 없으며, 확인되는 2021.11 실거래 10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소규모 11세대 다세대이고 실거래 표본도 1건뿐이므로, 현재 금액을 곧바로 시세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80,000원
1. 이지선 임차보증금(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147,000,000원117,520,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29,480,000원
후순위 가압류·압류·경매채권-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통상 권리계산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29,480,000원이지만, 2026.06.10. 확약으로 이지선·주택도시보증공사 건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확약 내용대로라면 해당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아도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보증금 인수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2회 유찰, 100%)120,000,000원29,480,000원0원120,000,000원
3회 유찰 시(80%)96,000,000원53,128,000원0원96,000,000원
4회 유찰 시(64%)76,800,000원71,982,400원0원76,800,00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1.2억)
집행비용 248만원을 제외한 1억1,752만원이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당됩니다.
실거래 vs 감정가·실질취득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은 1.2억으로, 2021.11 실거래 1억원의 120.0%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있어 해당 임차인 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과거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 120,000,000원은 확인되는 동일 면적 실거래 100,000,000원보다 20% 높습니다. 11세대 소규모 다세대, 실거래 1건, 단지 경매 평균 유찰 2.0회와 낙찰률 0.0%가 함께 나타나므로, 권리 해소만 보고 현재 가격을 매력적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

이 물건은 원래라면 보증금 147,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 29,480,000원을 추가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쉽게 줄지 않는 위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6.10. 확약이 그 핵심위험을 실질 0원*으로 낮췄습니다.

다만 권리가 정리됐다고 가격까지 싸지는 것은 아닙니다.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 120,000,000원은 확인되는 2021.11 실거래 100,000,000원보다 20% 높고, 2회 유찰 표기에도 감정가 대비 할인은 없습니다. 11세대 소규모 다세대와 제한적인 실거래 표본, 폐문부재로 확인되지 않은 현장 점유까지 고려하면 결론은 권리는 확약 유효 전제에서 조건부 통과, 현재 가격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