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0원*, 그러나 미상 임차인이 남았다 — 경기 광주 라팰리스 4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10 · 경기도 광주시 삼동 234-22 라팰리스 107동 4층 402호
감정가 3.64억 · 최저매각가 1.7836억(5회 유찰·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49% 📄 안광민 인수 0원* ⚠️ 미상 점유 1명 🏠 실거래 27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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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안광민의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자와 저환금성이 남은 조건부 물건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204,937,040원은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자 1명이 별도로 남고, 5회 유찰·8세대·실거래 1건·평균 6.8회 유찰의 환금성 위험이 겹쳐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임차인 안광민의 룰상 미배당 보증금은 204,937,04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해 이 부분의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확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자 1명이 별도로 남아 있어, 확약 반영 실질취득 기준 178,360,000원을 확정 총비용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64,000,000원
178,36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49%
확약 반영 실질취득
178,360,000원*
미상 점유자 인수위험 제외
안광민 인수
0원*
룰상 204,937,040원 → 확약
실질취득 ÷ 실거래
66.1%
2021.08 실거래 1건 기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10. 경기 광주시 삼동 라팰리스 107동 4층 402호, 면적 73.70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손영윤은 2021.02.24. 거래가 38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임차인 안광민의 주민등록과 점유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2021.04.28. 이순재의 근저당권 150,000,000원이 설정돼 이 권리가 말소기준이 됩니다.

안광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전입·점유를 갖췄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 204,937,0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380,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4.08. 안광민으로부터 승계한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안광민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안광민·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부분에만 적용되며, 별도로 표기된 미상 점유자의 인수위험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1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삼동 234-22 라팰리스 제107동 제4층 제402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73.705㎡ · 4층 구조 중 4층 · 다락 소재
건물규모 / 사용승인라팰리스 107동 8세대 · 2016.06.27.
소유자손영윤 (2021.02.24. 거래가 3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64,000,000원 / 178,360,000원 (5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은 확약, 미상 점유자는 별도

2016.07.19.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120,000,000원은 2021.02.25. 해지로 이미 말소됐으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현존 권리가 아닙니다. 현재의 말소기준은 2021.04.28. 이순재 근저당권 150,000,000원이며, 그 뒤의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 광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핵심은 등기 순위보다 임차인의 선행 전입 안광민의 전입·점유일 2021.02.24.은 말소기준일 2021.04.28.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03.28.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은 앞선 전입·점유를 기준으로 하므로 확약이 없으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표기 2명, 보증기관 승계 1건

구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안광민
전유부분 전부 · 임차권등기
2021.02.24. 2021.02.03. 380,000,000원 2023.03.28. 대항력 有 우선변제 확약 적용
기사항전
주거 점유 표기
미상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확약 제외
주택도시보증공사
실제 임차인이 아닌 안광민 보증금 승계 신고
2021.02.24. 2021.02.03. 안광민 보증금과 중복 2025.03.17. 보증기관 승계 확약 제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고는 안광민 보증금에 대한 대위·승계이므로 별도의 380,000,000원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반면 ‘기사항전’으로 표기된 점유자는 전입일, 확정일자,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없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판단은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안광민 관련 확약의 효력도 이 점유자에게는 미치지 않습니다.

③ 확약 전후 실질취득 — 유찰돼도 보증금 수준, 확약 시 0원*

회차최저매각가확약 없을 때 인수안광민 실질 인수
현재 회차
5회 유찰·감정가 49%
178,360,000원 204,937,040원 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39%
142,688,000원 240,109,632원 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31%
114,150,400원 268,247,706원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안광민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낮아질 뿐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380,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확약 때문에 안광민 관련 인수가 실질 0원이지만, 이 계산은 미상 점유자의 보증금이나 대항력까지 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확약이 정상 이행되는 경우 안광민·주택도시보증공사 부분의 실질취득 기준은 현재 최저가 178,360,000원*입니다. 미배당액 204,937,040원을 추가 인수하지 않고 임차권등기 말소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 확약 밖 위험 확약은 안광민으로부터 승계한 보증금에만 적용됩니다. 별도 점유자 ‘기사항전’의 전입·보증금·점유 실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이 해소되기 전까지 178,360,000원을 확정 실질취득가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④ 실거래 비교 — 66.1%지만 표본은 2021년 1건

라팰리스 107동의 확인된 동일 면적대 실거래는 2021.08. 1건입니다. 면적 73.71㎡, 3층이 27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1.0873.71㎡3270,000,000원
평균73.71㎡1건270,000,000원

안광민 확약만 반영한 실질취득 기준 178,360,000원은 이 실거래의 66.1%입니다. 다만 거래 시점이 2021.08.이고 표본도 1건뿐이므로 이를 현재 확정 시세로 볼 수 없습니다. 특히 미상 점유자의 권리관계가 해소되지 않으면 추가 인수금액을 계산할 수 없어, ‘실거래 대비 66.1%’는 조건부 지표에 불과합니다.

⚠️ 저환금성 신호 라팰리스 107동은 8세대 규모이며, 확인된 실거래가 1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6.8회 유찰, 낙찰률 0.0%로 나타납니다. 현재 물건 역시 이미 5회 유찰됐으므로, 낮은 최저가 자체보다 권리 해소와 재매각 가능성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78,3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297,040원
1. 안광민 임차보증금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포함
380,000,000원175,062,960원
신한은행 근저당
2021.02.25. 말소
120,000,000원0원
2. 이순재 근저당150,000,000원0원
3.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55,593,44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안광민 보증금 승계·별도 합산 아님
3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75,062,96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204,937,04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2026.04.08. 확약에 따라 안광민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와 미상 점유자의 권리관계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78,36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78,360,000원*은 안광민 확약만 반영한 기준입니다. 미상 점유자 위험은 별도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강하지만, 확약 밖 위험까지 지우지는 않는다”

이 물건의 원래 권리구조는 단순한 저가 경매가 아닙니다. 안광민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38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커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증가하고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머무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2026.04.08. 제출된 확약은 이 핵심 위험을 크게 바꿉니다. 안광민·주택도시보증공사 부분은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배당이 있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했으므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전제에서 실질취득 기준은 178,360,000원으로, 2021.08. 실거래 270,000,000원의 66.1%입니다.

하지만 별도 점유자 ‘기사항전’은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고 확약 대상도 아닙니다. 소규모 다세대, 5회 유찰, 2021년 실거래 1건, 평균 6.8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한계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최종 안전판은 미상 점유자의 권리 확인”입니다. 그 확인 전까지는 낮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