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49%를 곧바로 ‘싼 가격’이라 볼 수 없다 — 하남 감일동 217-2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78 ·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217-2 · 근린생활시설 및 부속사와 토지 일괄매각
💰 1,308,766,000원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감정가 2,670,950,300원 · 최저매각가 1,308,766,000원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남서울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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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임차인으로 권리는 정리되지만, 2회 유찰·개발제한구역 근린시설·시세 공백으로 가격 확신이 낮은 C급
2023.09.06.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임차인은 소멸·비승계되어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의 49%에도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와 근린시설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보수적 평가가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 이력은 길고 복잡하지만 과거 권리는 각 말소등기로 정리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3.09.06. 남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은 실제 1명이나 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근린시설·토지이고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가 중첩되며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670,950,300원
근린시설 + 토지 일괄
최저가 / 실질취득
1,308,766,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인 · 후순위 권리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시세 비교 불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78.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217-2의 근린생활시설 및 부속사와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철골조 샌드위치판넬지붕 2층 구조이며, 토지는 지목 ‘대’, 면적 526.0㎡입니다. 이 사건은 오래된 근저당권·압류·가압류와 신탁 이력이 다수 보여 첫인상은 복잡하지만, 상당수 권리가 이미 해지·해제 또는 말소됐다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3.09.06. 설정된 남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2,520,000,000원입니다. 그 뒤의 가압류·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2024.09.30. 전입한 주식회사 건설인넷도 기준권리보다 후순위라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308,766,000원과 동일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187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217-2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토지 · 근린생활시설 및 부속사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골조 샌드위치판넬지붕 2층 · 전기설비
토지지목 대 · 526.0㎡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가)
현재 소유자김운
감정가 / 최저가2,670,950,300원 / 1,308,766,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남서울농업협동조합 / 2,158,579,223원
매각기일2026.07.06
매각 조건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복잡한 이력과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2000년 이후 다수의 압류·가압류·근저당권이 등기됐지만, 각 권리 뒤에 해제·해지에 따른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특히 2020년 하나은행 근저당권 2,040,000,000원과 송인자 근저당권 480,000,000원은 2022.05.19. 각각 말소됐고, 코리아신탁주식회사 명의의 신탁등기도 2023.09.06. 신탁재산의 귀속으로 말소되며 소유권이 김운에게 돌아왔습니다.

✅ 현재 말소기준권리 2023.09.06. 남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2,520,000,000원이 기준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감일동 217-2·217-3·217-4 토지를 공동담보로 잡고 있습니다. 기준권리 뒤에 설정된 송인자 근저당권과 각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과거 권리와 배당표의 원본 대조 필요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미 말소등기가 존재하는 과거 근저당권과 가압류 금액까지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현존하는 권리, 공동담보 배당, 채권계산서 및 세금 교부청구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 기준일보증금월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건설인넷 2024.09.30 50,000,000원 2,800,000원 없음 미확인 0원

실제 임차인은 주식회사 건설인넷 1명입니다. 전입일 2024.09.30.은 말소기준권리 2023.09.06.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고, 보증금 50,000,000원은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 행사는 별도로 원본을 확인해야 하지만, 그 여부와 관계없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임차인 결론 후순위 임차인이므로 낙찰대금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생기더라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점유 중이라면 인도 협의 또는 인도명령 등 명도 절차는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9% 할인과 시세 메리트는 같은 말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1,308,766,000원으로 감정가 2,670,950,300원의 49%입니다. 이미 2회 유찰돼 숫자상 할인 폭은 크지만, 이 물건은 표준화된 공동주택이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안의 근린시설과 토지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 판단할 직접 근거가 없습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전체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1,308,766,000원 49% 10,330,682,459원 0원
3회 유찰 시 916,136,200원 34% 10,719,385,961원 0원
4회 유찰 시 641,295,340원 24% 10,991,478,412원 0원
⛔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이유 감정가는 경매 절차상 기준가격이지 현재 매수자가 바로 처분할 수 있는 실거래가격이 아닙니다. 개발제한구역·자연녹지지역·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등 규제가 중첩되고, 근린시설의 영업·임대수익과 이용 가능 범위도 확인해야 하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08,76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기준금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해당 없음15,487,660원
1. 전체 채권자11,623,960,799원1,293,278,3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해당 없음0원
매수인 인수해당 없음0원

현재 회차의 채권자 미배당액은 10,330,682,459원이며 소유자 잔여액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 말소된 권리가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있어 실제 배당은 법원의 배당표와 채권계산서를 기준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15,487,660원과 채권자 배당 합계 1,293,278,34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배분됩니다.
회차별 전체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전체 미배당액은 10,330,682,459원에서 10,991,478,412원으로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현재 확인되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오래된 등기 이력에 비해 최종 인수 구조는 단순한 편입니다.
⛔ 가격·활용 관점 근린시설과 토지의 일괄매각이고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가 중첩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49%라는 할인율만으로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으며, 실제 임대수익·허용 용도·허가 가능성· 재매각 수요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투자 안전은 별개의 문제”

이 사건의 권리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2023.09.06. 남서울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임차인과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등기 이력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위험 물건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권리가 아니라 가격과 활용성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어도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규제가 다수 중첩되며, 근린시설·토지의 재매각 수요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 검증 전 보류. 입찰 여부는 임대현황·인허가·공동담보 범위·세금·실제 처분가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