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검증 없이 ‘싸다’고 볼 수 없다 —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101-92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0 ·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81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9층 101-922호
감정가 1.23억 · 최저매각가 6,027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08 · 강제경매(대우건설)
🏷️ 감정가 123,000,000원 📉 최저가 60,270,000원 🔁 2회 유찰·49%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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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장점이나 실거래 검증 부재·임차인 3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 미상·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말소권리 확인 필요로 보수적 접근
현재 최저가 60,270,000원은 감정가의 49%이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시세 비교자료가 없고 임차인 3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과 대우건설 가압류가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원본 재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23억에서 2회 유찰돼 6,027만원까지 내려왔고, 제시된 분석상 임차인 3명 모두 대항력 없음으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같은 건물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49%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고, 임차인 보증금·확정일자와 말소된 권리가 포함된 배당 시뮬레이션은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
123,000,000원
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60,270,000원
권리 인수 반영 시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임차인 3명
제시된 기준일상 대항력 없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0.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9층 101-922호로, 공부상 용도는 근린시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양현식이며, 2021년 5월 21일 거래가 1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감정가는 123,000,000원, 두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60,270,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표면적인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62,730,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동일 건물·유사 면적의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이 49%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싼지 비싼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유찰률이 크다”가 아니라, 현장 임대가·매매가를 별도로 확인한 뒤 현재 실질취득액 60,270,000원과 비교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81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9층 101-92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하남시 아리수로 570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29층 건물 중 9층
소유자양현식 (2021.05.21. 거래가 1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3,000,000원 / 60,27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대우건설 / 2,074,063,306원
매각기일2026.06.08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이지만 기준권리 원본 확인 필요

분석상 말소기준일은 2018.10.17. 하나은행 근저당권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세 임차인의 전입일은 2021.03.08., 2021.04.21., 2023.06.19.로 모두 이 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 없음으로 분류됐고, 배당요구도 접수돼 있습니다. 이에 따른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 흐름과 배당표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 기준권리로 제시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등기상 2021.05.13. 해지로 말소됐고, 대우건설의 2024.07.05. 가압류도 2024.11.11. 취소결정으로 말소됐습니다. 반면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은 하나은행 근저당과 대우건설 가압류를 배당채권으로 포함합니다. 실제 순위와 배당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채권계산서 및 최신 등기 원본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경연 2021.03.08 미상 접수 2025.05.02 없음 미상 없음
이종현 2021.04.21 미상 접수 2025.06.11 없음 미상 없음
신서진 2023.06.19 미상 접수 2025.06.11 없음 미상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 신고를 제외할 필요 없이 실제 임차인은 3명입니다. 세 사람 모두 제시된 기준일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판단하기 어렵고, 점유 부분과 실제 이용관계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유찰 및 가격 판단 — 49%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가는 60,270,000원으로 감정가 123,000,000원의 49%입니다. 다음 회차까지 유찰될 경우 시나리오상 42,189,000원, 그다음은 29,532,299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49% 60,270,000원 3,979,123,386원 0원
3회 유찰 시 34.3% 42,189,000원 3,996,878,928원 0원
4회 유찰 시 24.01% 29,532,299원 4,009,307,808원 0원
⛔ 현재 가격을 시세로 오해하지 말 것 감정가 123,000,000원은 소유자의 2021년 취득가 120,000,000원과 비슷하지만, 취득 시점 이후의 실제 시장 흐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최저가 60,270,000원의 가격 메리트는 같은 건물의 최근 매매가·임대가·관리비·공실 여부를 확인한 뒤에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0,2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84,86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08,000,000원58,785,14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대우건설1,855,845,220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대우건설2,074,063,30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1,484,860원과 하나은행 58,785,140원에 전부 배분됩니다. 채권자 총 청구액 4,037,908,526원 중 배당액은 58,785,140원, 총 미배당액은 3,979,123,386원이며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027만원)
시뮬레이션상 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하나은행 배당에 사용되며 대우건설과 소유자 배분은 0원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3,979,123,386원에서 4,009,307,808원으로 증가합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제시된 임차인 판정과 배당 시뮬레이션을 적용하면 세 임차인 모두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이 승계하는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권리 인수액을 반영한 현재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60,270,000원입니다.
⚠️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임차인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과 대우건설 가압류가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있습니다. 인수 0원이라는 결론은 최신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 및 채권계산서를 대조한 뒤 확정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유찰가와 시세 할인은 다른 이야기”

이 물건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감정가 123,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60,270,000원까지 내려왔고, 제시된 판정상 실제 임차인 3명 모두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49%라는 수치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과 대우건설 가압류가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있어, 배당 구조와 기준권리는 원본 서류로 다시 맞춰봐야 합니다.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되지만 가격과 서류 검증은 아직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사건입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양호, 가격 판단은 현장 시세 확인 후, 등기·배당 구조는 원본 재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