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49%보다 먼저 볼 것 — 말소기준 재검증과 임차인 3명의 인수위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0 ·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81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10층 101-1022호
감정가 123,000,000원 · 최저매각가 60,27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08 · 강제경매(주식회사 대우건설)
📉 최저가 49% 👥 실제 임차인 3명 ⚠️ 보증금 3건 미상 🔎 말소기준 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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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지만 말소기준 재검증과 임차인 3명의 미상 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2018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21.04.20 말소됐고 현재 확인되는 경매개시일보다 세 임차인의 전입일이 빠르며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어서 대항력·미배당 승계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2018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21.04.20 말소됐고, 현재 확인되는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4.17입니다. 전입일이 그보다 빠른 실제 임차인 3명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므로,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23,000,000원
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60,2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인수
미상
임차인 보증금 3건 확인 필요
핵심지표
임차인 3명
모두 전입일이 경매개시 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0.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10층 101-1022호로, 물건종류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정가 1억2,300만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6,027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 할인율은 크지만 권리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등기에는 2018.10.17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1억800만원이 있으나, 해당 근저당권은 2021.04.20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2024년 대우건설 가압류도 같은 해 11월 취소결정으로 말소됐고, 현재 확인되는 집행등기는 2025.04.17 대우건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081 미사역효성해링턴타워더퍼스트 10층 101-102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29층 건물 · 본건 10층
소유자양현식 (2021.04.23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3,000,000원 / 60,2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대우건설 / 2,074,063,306원
매각기일2026.06.08
등기사항 발급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2018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다

2018.10.17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지만 2021.04.20 말소됐고, 2024.07.05 대우건설 가압류 역시 2024.11.11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말소된 2018년 근저당을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로 전제하면 임차인 대항력 판단과 예상배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필수 등기상 존속하는 선순위 담보권이나 가압류가 별도로 없다면, 2025.04.17 강제경매개시결정이 기준이 될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이 경우 세 임차인의 전입일은 모두 경매개시일보다 빠릅니다. 점유 개시와 임대차의 실체,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성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위험을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보증금은 모두 미상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위험
박경연 2021.03.08 미상 2025.05.02 가능·미상 미상 배제 불가
이종현 2021.04.21 2021.04.01 2025.06.11 가능·미상 가능·미상 미배당 시 가능
신서진 2023.06.19 미상 2025.06.11 가능·미상 미상 배제 불가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는 없어 실제 임차인은 3명입니다. 세 사람 모두 배당요구를 했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으로 전액 소멸할지, 일부가 매수인에게 남을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자동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비용은 늘어날 수 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밝혀지기 전에는 최저가 60,270,000원만으로 총취득비용이나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유찰 구조 — 49%지만 ‘싸다’는 결론은 금지

감정가 123,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60,270,000원입니다. 다음 회차 가격은 42,189,000원, 그다음 회차는 29,532,299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동일 물건군의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고, 임차인 보증금도 미상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60,270,000원58,785,140원3,979,123,386원
3회 유찰 시(34%)42,189,000원41,029,598원3,996,878,928원
4회 유찰 시(24%)29,532,299원28,600,718원4,009,307,808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0,2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84,860원
1. 하나은행 근저당108,000,000원58,785,140원
2. 대우건설 가압류1,855,845,220원0원
3. 신청채권자 대우건설2,074,063,30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배당가정은 하나은행 근저당에 58,785,140원을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해당 근저당은 등기상 2021.04.20 말소됐고, 대우건설 가압류도 2024.11.11 말소됐습니다. 임차인 보증금도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이 표만으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가정 (60,270,000원)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을 포함한 배당가정이므로 공식 배당순위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임차인 보증금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물건 자체의 확인된 요소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사역 인근이며 아파트단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혼재한 지역입니다.
⛔ 권리·가격의 결론 최저가 60,270,000원은 감정가의 49%지만, 실질취득비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말소기준권리와 세 임차인의 임대차계약·점유·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0원”, “시세보다 저렴”, “감정가 절반에 취득”이라는 판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감정가 123,000,000원 대비 최저가 60,270,000원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2018년 근저당과 2024년 가압류가 모두 말소된 등기 흐름을 고려하면, 세 임차인의 전입일은 현재 확인되는 2025.04.17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항력을 확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비용 역시 미상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매력적으로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임차인별 보증금과 정확한 말소기준을 확인해야만 가격표가 완성되는 물건입니다. 현재 단계의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 권리원본 재검증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