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116,130,000원의 착시 — 보증금 승계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232,425,82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3 ·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7-159 아이씨티하남 17층 1706호
감정가 237,000,000원 · 최저매각가 116,1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김두현)
🏷️ 최저가 116,130,000원 🧾 임차보증금 230,000,000원 ⚠️ 매수인 인수 116,295,820원 💰 실질취득 232,425,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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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6,130,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은 232,425,820원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분 116,295,82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98.1%이며, 2회 유찰·조세압류 이력·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 위험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임차인 김두현의 보증금이 23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예상배당 후 남는 116,295,8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232,425,820원으로 감정가의 98.1%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237,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116,130,000원
실질취득 232,425,820원
매수인 인수
116,295,82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98.1%
실질취득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3. 하남시 신장동 아이씨티하남 17층 1706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3.01.12. 아산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김두현은 그보다 앞선 2022.01.14.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도 2021.12.10.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가 후순위여서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16,130,000원에서 집행비용 2,425,82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13,704,180원입니다. 보증금 230,000,000원 중 남는 116,295,820원을 매수인이 부담하므로,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232,425,82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지만, 실제 부담은 감정가의 98.1%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2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7-159 아이씨티하남 17층 1706호
도로명: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 114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8층/지상 20층 중 17층
소유자이희 (2022.01.14. 소유권이전 등기 · 거래가액 275,425,920원)
감정가 / 최저가237,000,000원 / 116,13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김두현 / 23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3.01.12. 갑구 3번 압류 · 국(아산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은 2023.01.12. 압류입니다. 그 뒤의 압류·가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과 2026.01.23.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김두현의 대항력 판단 기준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2022.01.14. 주민등록·점유개시입니다. 이 날짜가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보증금 미배당분은 등기 말소와 별개로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주민등록·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김두현
17층 1706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30,000,000원 2022.01.14. 2021.12.10. 2026.01.23.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116,295,820원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권자 김두현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김두현이 동일합니다. 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의 실제성, 보증금 지급내역, 임대인과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관계가 의심된다는 사정만으로 현재 계산된 인수액을 임의로 0원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이 사건도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낙찰가 + 인수액이 230,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116,130,000원 113,704,180원 116,295,820원 232,425,820원
3회 유찰 시
34.3%
81,291,000원 79,427,762원 150,572,238원 231,863,238원
4회 유찰 시
24.01%
56,903,700원 55,479,433원 174,520,567원 231,424,267원

현재 회차의 최저가가 116,130,000원이라고 해서 116,130,000원에 취득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현재 계산상 실질취득은 232,425,820원이고, 3회·4회 유찰 시에도 각각 231,863,238원, 231,424,267원입니다. 유찰 할인은 대부분 임차보증금 인수액 증가로 상쇄됩니다.

⛔ 최저가 49%를 할인율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최저가만 감정가와 비교하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매수인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감정가 237,000,000원의 98.1%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32,425,82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1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25,820원
1. 임차인 김두현 보증금230,000,000원113,704,18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케이비국민카드10,931,160원0원
3. 가압류 · 남현순107,204,471원0원
4. 강제경매 신청채권 · 김두현2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김두현과 신청채권자 김두현은 동일인이므로 보증금 230,000,000원을 별도 채권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 임차인 미배당분 116,295,82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6,13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배당에 소진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은 232,425,820원 → 231,863,238원 → 231,424,267원으로 보증금 부근에 유지됩니다.
✅ 계산 구조는 명확하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주민등록·점유일, 확정일자, 보증금, 배당요구일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현재 자료상 핵심 위험은 숨은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승계입니다.
⛔ 세금 압류와 임대차 진정성은 별도 확인 등기 이력에는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이 있고, 일부 압류는 2026.02.13. 해제됐습니다. 당해세 규모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임차인 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사정도 계약서·계좌이체 내역 등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낙찰가가 아니라 98.1% 실질취득”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 116,130,000원만 보면 감정가 237,000,000원의 절반 이하로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 230,000,000원이 있어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116,295,820원으로 계산됩니다. 두 금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232,425,820원, 감정가의 98.1%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어 낙찰가가 81,291,000원이나 56,903,7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은 각각 150,572,238원, 174,520,567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계속 23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임대차의 진정성, 조세채권, 최종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현재 자료 기준 결론은 최저가 착시가 큰 대항력 인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