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48,020,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 246,264,360원, 실거래 평균보다 비싸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30 ·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422-5 가빈힐 104동 4층 402호
감정가 200,000,000원 · 최저매각가 48,02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임원재)
🏷️ 최저가 48,020,000원 💸 인수 198,244,360원 🧮 실질취득 246,264,360원 📊 실거래 대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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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8,02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246,264,360원, 실거래 평균 220,000,000원의 111.9%인 고위험형
대항력 임차인 임원재의 미배당 198,244,360원을 더한 실질취득이 실거래 평균을 넘고, 4회 유찰·10세대 다세대·보증금 미상의 추가 임차 기재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 실거래 평균의 21.8%에 불과하지만 싸게 취득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임원재의 보증금은 245,000,000원이고, 현재 매각가정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198,244,36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최저가와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246,264,360원으로, 확인되는 실거래 평균 220,000,000원111.9%입니다.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최저가 48,020,000원 · 4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46,264,36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가능액
198,244,360원
임원재 보증금 잔액
실질취득 ÷ 실거래
111.9%
실거래 평균보다 26,264,360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30. 광주시 신현동 가빈힐 104동 4층 402호, 전용 54.88㎡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200,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48,020,000원까지 낮아진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임원재는 2021.02.26.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0.12.30.입니다. 말소기준인 2023.07.26.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구조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01.11.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은 그보다 앞선 전입·점유입니다. 매각대금에서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03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422-5 가빈힐 104동 4층 402호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새말길152번길 36-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4.88㎡ · 방·거실·욕실·주방 등 · 4층 건물 중 4층
소유자박상돈 (2021.02.26. 거래가 24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48,020,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임원재 / 248,200,000원
임차보증금임원재 245,000,000원 ·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있음
매각기일2026.07.06
사용승인 / 세대수2013.09.03. / 가빈힐 104동 10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등기부에 나타나는 우리은행 근저당 3건은 현재 살아 있는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2013년 설정된 채권최고액 240,000,000원·180,000,000원 근저당은 2015.04.27.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169,400,000원 근저당도 2021.02.26.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과거 근저당들을 낙찰자가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3.07.26.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뒤에 접수된 군포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임원재의 전입·점유는 2021.02.26.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미변제 잔액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성명점유·사용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임원재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2.26.
2020.12.30.
24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4.01.11.
인수 가능
198,244,360원
기사항전 주거 2021.02.26.
2020.12.30.
미상 가능·미상 가능
배당요구 2025.05.08.
위험 미상
⛔ 임원재 보증금 외 추가 기재도 원본 확인 필요 별도로 “기사항전” 명칭의 주거 임차 기재가 있으며, 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일은 확인되지만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보증금과 점유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는 별도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계산된 198,244,360원은 임원재의 보증금 잔액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는 모두 임원재입니다. 청구금액은 248,200,000원, 임차보증금은 245,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임차관계의 실질을 확인해야 하며, 두 금액을 서로 다른 보증금처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임대차계약서·채권계산서·배당요구서 원본의 채권 원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가빈힐 104동 전용 54.88㎡의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1년 두 건이며, 모두 220,000,000원입니다. 감정가 200,000,000원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90.9%이고, 최저가 48,020,000원만 보면 21.8%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을 더하면 결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54.88㎡4층220,000,000원
2021.0654.88㎡1층220,000,000원
평균54.88㎡2건220,000,000원

실거래 표본은 2021년 2건으로 거래 시점과 표본 수의 한계가 있습니다.

회차낙찰가정임원재 미배당·인수실질취득실거래 대비
현재 회차
4회 유찰
48,020,000원 198,244,360원 246,264,360원 111.9%
5회 유찰 시 33,614,000원 212,391,052원 246,005,052원 111.8%
6회 유찰 시 23,529,800원 222,293,736원 245,823,536원 111.7%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낙찰가가 48,020,000원에서 33,614,000원, 23,529,800원으로 내려가면 임원재가 배당받는 금액도 함께 감소합니다. 그 결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은 198,244,360원에서 212,391,052원, 222,293,736원으로 늘어납니다. 실질취득은 245,823,536원~246,264,360원으로 사실상 보증금 245,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8,0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64,360원
1. 임차인 임원재 보증금245,000,000원46,755,640원
미배당 198,244,360원
우리은행 근저당 1번240,000,000원0원
2015.04.27. 말소
우리은행 근저당 2번180,000,000원0원
2015.04.27. 말소
우리은행 근저당 4번169,400,000원0원
2021.02.26. 말소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임원재248,200,000원0원
임차보증금과 채권 원인 대조 필요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전부 임원재 보증금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임원재의 미배당 보증금 198,244,3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8,020,000원)
집행비용 1,264,360원을 제외한 46,755,640원이 임원재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막대의 인수 부분을 포함하면 현재 실질취득은 246,264,360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총부담은 거의 같게 유지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과거 우리은행 근저당 3건은 이미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의 국민건강보험공단·군포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근저당을 낙찰자가 별도로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실질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48,02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246,264,36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220,000,000원보다 26,264,360원 높고, 비율로는 111.9%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시세의 21.8%”라고 판단하면 대항력 인수 구조를 완전히 놓치게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48,020,000원입니다. 하지만 낙찰가만 내고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임원재가 보증금 245,000,000원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정에서 그 잔액은 198,244,360원이고, 실질취득은 246,264,360원입니다.

추가 유찰도 해결책이 아닙니다. 낙찰가가 떨어지는 만큼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5회 유찰 시 246,005,052원, 6회 유찰 시 245,823,536원으로 총부담이 사실상 고정됩니다. 확인되는 실거래 평균 220,000,000원보다 높은 데다 4회 유찰, 10세대 다세대주택, 보증금 미상의 추가 임차 기재까지 겹칩니다. 표면 가격은 저가지만 경제적 취득가는 고가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추가 점유관계를 해소할 수 있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