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07억의 착시, 실질취득은 약 1.98억 — 능평동 JK빌리지 B동 4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196 ·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480-2 JK빌리지 B동 4층 402호
감정가 2.19억 · 최저매각가 1.0731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49% 🏠 임차보증금 198,000,000원 🔒 실질취득 약 198,000,000원 📉 2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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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7,31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98,000,000원 — 확인 거래가와 같아 가격 할인 없음
선순위 임차보증금 198,000,000원이 최저가를 초과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되고, 유일한 확인 거래가와 같으며 7세대 다세대·2회 유찰·추가 점유자 확인 부담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198,000,000원입니다. 배당으로 갚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집행비용을 제외한 실질취득가는 약 198,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확인된 유일한 거래가도 198,000,000원이라,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9,000,000원
최저 107,310,000원 · 감정가 49%
확인 실거래
198,000,000원
2022.03 · 52.31㎡ · 4층 · 1건
매수인 인수
미배당 잔액
현재 회차 단순추정 92,992,340원
핵심지표
약 100.0%
실질취득 ≈ 확인 거래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196. 경기 광주시 능평동 JK빌리지 B동 402호, 전용 52.30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219,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07,310,000원까지 내려왔고, 확인 거래가 198,000,000원의 54.2%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낙찰가만 비교한 숫자일 뿐입니다. 이 물건에는 전입일 2022.02.10, 확정일자 2022.01.13, 임차보증금 198,000,000원의 박준영 임차권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권리 순서를 다시 보면 이유가 분명합니다.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6.01.21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박준영의 전입·점유는 2022.02.10이고, 현재 남아 있는 구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2.12.26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박준영은 현존 담보권보다 앞선 임차인으로,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 미배당 잔액의 부담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19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480-2, 현황상 JK빌리지 B동 4층 4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2.305㎡ · 4층 건물 내 4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5.10.23 · 총 7세대
소유자유근철 (2022.03.02. 거래가 19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9,000,000원 / 107,31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22,075,482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되는 등기와 인수되는 보증금은 다르다

⛔ 핵심: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현존 말소기준권리가 아니다 우리은행 근저당권 207,600,000원은 2016.01.21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2022.02.10 대항요건을 갖춘 박준영 임차인보다 앞선 현존 담보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구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2.12.26 설정돼 임차인보다 뒤입니다.

구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과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다만 박준영의 임차권등기도 등기 형식상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중 배당되지 않은 금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등기가 말소된다’와 ‘금전 부담이 사라진다’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성명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준영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 2022.02.10
확정 2022.01.13
배당요구 2024.02.19
198,000,000원 대항력 있음
현존 근저당보다 선순위
우선변제 가능
전입·점유·확정일자 확인
미배당 잔액 인수
명세서 명시
강정형
점유 부분·용도 미상
전입 2025.02.26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2025.07.10
미상 대항력 없음
2022.12.26 근저당 이후 전입
확인 필요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승계 없음
대항력 없는 후순위 점유
⚠️ 박준영과 강정형은 별도로 봐야 한다 박준영의 198,000,000원 보증금은 실질취득가를 결정하는 핵심 인수 위험입니다. 강정형은 전입일이 후순위라 보증금 승계 위험은 없지만, 현재 점유 상태와 박준영 임차권과의 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명도 과정은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③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봐야 한다

확인된 거래는 2022.03의 198,000,000원 한 건입니다. 면적 52.31㎡, 4층, 거래월과 금액이 본건 소유권 취득 내역과 일치하므로, 독립적인 다수 비교사례라기보다 본건의 과거 취득가에 가까운 표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가격 수준을 뒷받침하는 최근 다수 거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교 항목금액확인 거래 대비판단
감정가219,000,000원110.6%확인 거래가보다 높음
현재 최저가107,310,000원54.2%인수액을 제외한 표면가격
실질취득가약 198,000,000원약 100.0%가격 할인 없음

현재 최저가만 보면 거래가의 절반 수준이지만, 박준영이 배당으로 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떠안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 배당액도 줄고, 그만큼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금액은 보증금 198,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집행비용을 더하면 실제 투입액은 보증금보다 소폭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시나리오

회차낙찰가 가정배당 가용액임차보증금 미배당낙찰가+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107,310,000원 105,007,660원 92,992,340원 200,302,340원
3회 유찰 시
34.3%
75,117,000원 73,364,894원 124,635,106원 199,752,106원
4회 유찰 시
24.01%
52,581,900원 51,235,426원 146,764,574원 199,346,474원

배당 가용액 전부가 박준영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는 단순 가정입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가 약 198,000,000원에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추가 유찰이 곧 가격 할인은 아니다 3회 또는 4회 유찰돼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박준영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같은 폭으로 증가합니다. 이 물건에서 유찰은 매수인의 총부담을 크게 낮추기보다 법원에 내는 낙찰대금과 임차인에게 부담할 금액의 비중만 바꾸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7,31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기준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2,302,340원
1. 선순위 임차인 · 박준영198,000,000원105,007,660원 배당
박준영 미배당 보증금92,992,340원매수인 인수
구리농협 근저당권72,000,000원0원
구리농협 가압류52,911,020원0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청구222,075,482원0원
소유자 교부-0원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6년 해지로 말소된 권리이므로 현존 우선권으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임차인보다 후순위인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배당 부족 여부와 관계없이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을 제외한 105,007,660원을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하는 단순 가정입니다.
감정가·최저가·실질취득 vs 확인 거래
최저가 107,310,000원은 표면가격입니다. 실질취득가는 약 198,000,000원으로 확인 거래가와 같습니다.
✅ 확정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 2022.12.26 구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2023.03.08 가압류, 2024.05.14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2025.05.14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채권들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대신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그러나 주된 부담은 선순위 임차보증금 박준영의 임차보증금 198,000,000원은 후순위 채권과 성격이 다릅니다.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남으므로,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단순 인수액은 92,992,340원, 낙찰가와 합친 부담은 200,302,340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낙찰가”가 아니라 “약 1.98억 취득”

이 물건의 핵심은 두 차례 유찰된 낮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박준영 임차인은 현존 근저당권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습니다. 그 결과 보증금 198,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은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회차에서 107,310,000원에 낙찰받는다고 가정하면, 단순 인수액은 92,992,340원이고 합계 부담은 200,302,340원입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약 198,000,000원에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에 머뭅니다. 확인된 유일한 거래가가 198,000,000원이고, 그 거래도 본건의 2022년 취득가와 일치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취득가는 싸지 않습니다. 여기에 7세대 소규모 다세대, 2회 유찰, 제한적인 거래 표본, 추가 점유자 확인 부담까지 겹칩니다. 권리관계를 정확히 계산할 수는 있지만, 현재 자료만으로는 시세 할인이나 환금성 우위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에 끌려 들어가면 안 되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