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일 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 하남 덕풍동 다가구주택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87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60-3 · 미사강변한강로364번안길 20-12
감정가 2,890,912,760원 · 최저매각가 1,416,547,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나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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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49%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과 인수액이 미상인 고위험 다가구주택
말소기준일 전 전입자와 전입일 미상 관계인이 있고 보증금·계속 점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으며, 비교 실거래 없이 2회 유찰된 다가구주택·토지를 일괄 취득해야 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2,890,912,760원 📉 최저가 49% 👥 점유·임차 관계인 7명 ⚠️ 인수 가능액 미상
한 줄 평 감정가의 49%까지 유찰됐지만,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말소기준은 2018.04.25. 하남농업협동조합 근저당으로 명확하나, 그보다 앞선 2018.03.06. 전입자 유영숙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매수인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입일조차 확인되지 않은 관계인도 있어, 실질취득가는 1,416,547,000원에 미상 인수액을 더한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2,890,912,760원
토지·건물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1,416,547,000원 + α
미상 인수액 별도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가격 검증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87. 하남시 덕풍동 860-3 토지와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공부상 사건 용도는 연립·다세대와 토지로 분류됐고, 감정 이용상태는 6개 방실이 있는 다가구주택입니다. 토지면적은 304.7㎡이며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로 2018.02.14. 사용승인됐습니다.

등기 권리의 기준점은 2018.04.25. 설정된 하남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777,140,000원입니다. 이보다 뒤에 등기된 나지훈의 주택임차권과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 경매는 등기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각 방실 점유자의 전입일·실제 점유·보증금·확정일자·배당 여부를 개별적으로 대조해야 실질 인수액이 결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38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60-3 · 미사강변한강로364번안길 20-12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현황상 지하 1층·지상 4층 다가구주택 · 6개 방실
토지대 304.7㎡ · 제1종일반주거지역 · 평지 · 정방형 · 소로 한면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2018.02.14. 사용승인 · 공부와의 차이 없음
소유자정성희 (단독소유 · 2018.02.19.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2,890,912,760원 / 1,416,547,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나지훈 / 486,428,493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토지 경계와 정확한 점유면적 별도 확인 필요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점유관계는 미확정

말소기준권리는 2018.04.25. 하남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3.01.05. 등기된 나지훈의 주택임차권은 임대차계약일 2020.10.20.,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0.12.21.로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입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410,000,000원은 선순위 근저당권에 대항하지 못하고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3.12.11. 나지훈이 신청한 종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4.10.10. 말소됐고, 2025.06.17. 같은 채권자 명의로 현재 사건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다시 등기됐습니다. 이들 경매개시결정 역시 말소기준권리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 밖 핵심 위험 유영숙은 2018.03.06.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와 현재 점유의 계속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관계인도 있어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 7명 전부 개별 대조 필요

성명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복순 · 105호실 2020.07.13 미상 확인 필요 없음 미상 원칙상 없음
유영숙 · 101호실 2018.03.06 미상 2025.07.31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정운철 · 105호실 2020.08.26 미상 확인 필요 없음 미상 원칙상 없음
전홍석 · 점유부분 미상 2020.07.21 미상 확인 필요 없음 미상 원칙상 없음
황상훈 · 105호실 2023.01.19 미상 2025.07.31 없음 미상 원칙상 없음
나지훈 · 주거(임차권등기) 2020.12.21
확정일자 2020.12.15
410,000,000원 2023.01.05 없음 근저당 후순위 없음
까지 · 주거 미상 미상 확인 필요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한 이복순·정운철·전홍석·황상훈·나지훈은 해당 전입일을 기준으로 선순위 근저당권에 대항하지 못합니다. 특히 나지훈의 410,000,000원 임차보증금은 금액이 확인되지만, 전입과 임차권등기가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여서 매수인 승계 대상은 아닙니다.

반면 유영숙은 전입일만 놓고 보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실제 인도·계속 점유 여부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그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승계할 가능성이 남습니다. 전입일 미상의 관계인 역시 같은 방식으로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나지훈의 중첩된 지위 나지훈은 보증금 41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의 경매채권자입니다. 관계인 여부와 임대차의 실체, 배당요구 채권의 범위, 임차보증금과 신청채권의 중복 여부를 원본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9%여도 ‘싸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16,547,000원으로 감정가 2,890,912,76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 실질취득가 계산 원칙 현재 확인 가능한 기준은 최저가 1,416,547,000원 +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입니다. 유영숙 또는 전입일 미상 점유자의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그 미배당액만큼 취득원가가 늘어납니다. 인수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16,54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2% 추정)-16,565,47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하남농업협동조합777,140,000원777,140,000원
2. 갑구 2번 경매개시결정 · 나지훈486,428,493원486,428,493원
3.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나지훈486,428,493원136,413,037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가정에서는 총 채권액 1,749,996,986원 중 1,399,981,530원이 배당되고 350,015,456원이 미배당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보증금 미상 점유자의 배당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승계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 중복 여부 확인 나지훈의 청구금액 486,428,493원이 2023년 경매개시결정과 2025년 경매개시결정에 각각 표시돼 있습니다. 종전 경매개시결정은 2024.10.10. 말소됐으므로, 실제 배당에서 동일 채권이 중복 계산되는지, 별개의 채권인지 반드시 배당요구서와 채권계산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미상 임차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는 포함되지 않은 가정 배당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미배당액은 350,015,456원에서 1,065,230,037원까지 확대됩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는 명확하고, 이후 등기된 근저당권 외 경매개시결정과 나지훈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말소 여부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점유·인수 관점 다가구주택 6개 방실에 여러 관계인이 조사됐고, 말소기준일 전 전입자와 전입일 미상 관계인이 존재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으므로, 현 상태에서 권리 안전형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미상 인수액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890,912,76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416,54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다가구주택 경매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각 점유자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2018.03.06. 전입한 유영숙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며 보증금·확정일자·계속 점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입일 미상 관계인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 아니라 미확정이고, 실질취득가 역시 1,416,547,000원 + 미상 인수액입니다.

비교 실거래가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가 최근 시세보다 낮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등기권리는 단순하지만 임차관계는 복잡하고, 가격은 검증되지 않은 물건. 선순위 전입자의 계약과 보증금, 배당 범위, 토지 경계까지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입찰을 보류하는 편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