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최성용 인수는 0원*, 그러나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 광주 늘봄타운 4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402 ·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303 늘봄타운 2동 4층 402호
감정가 161,000,000원 · 최저매각가 78,89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 49% 🧾 확약 인수 0원* ⚠️ 미상 보증금 1건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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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성용 보증금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정무열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최저가가 확인 실거래의 43.8%까지 낮아졌지만 4회 유찰·8세대·실거래 1건의 저환금 조건에 더해, 정무열의 선순위 가능 보증금이 미상이다. 최성용 확약은 해당 임차인에게만 적용되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확인된 실거래의 43.8%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성용의 룰상 미배당 보증금 97,930,020원만 보고 인수형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서를 제출해 최성용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확약 밖의 정무열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1,000,000원
최저가 78,890,000원 · 4회 유찰
확인된 실거래
180,000,000원
2023.01 · 전용 76.55㎡ · 1건
실질취득 / 인수
78,890,000원+
최성용 0원* · 정무열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실거래의 43.8%
표면 할인율 · 미상 인수 별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402. 광주시 쌍령동 늘봄타운 제2동 제4층 402호, 전용 76.5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황 건물 표시는 ‘102동’으로 조사됐지만 등기사항증명서에는 ‘제2동’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감정가 1억6,100만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889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권리구조의 핵심은 두 임차관계의 분리입니다. 최성용은 보증금 1억7,500만원의 선순위 임차권자지만, 양수인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배당액이 남아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최성용 관련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정무열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정무열은 2025년 2월 6일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가 외 추가 부담의 상한을 현재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40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303 늘봄타운 제2동 제4층 제402호
건물 표시등기상 제2동 · 현황상 102동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76.55㎡ · 지상 4층 중 4층
사용승인 / 세대수2009.05.08 · 8세대
소유자이민규 (2023.01.18. 거래가 1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1,000,000원 / 78,890,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84,695,367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 미상 임차인은 잔존

등기상 과거 근저당권과 압류에는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0년 5월 3일,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2년 2월 24일, 동부화재해상보험 근저당권은 2013년 10월 18일 말소됐고, 광주시 압류도 2022년 10월 20일 해제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말소기준은 자료에 선언된 2025.06.1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 최성용 보증금 — 실질 인수 0원* 최성용은 전입 2022.12.30., 확정일자 2022.10.23., 보증금 175,000,000원으로 선순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권자입니다. 최저가 배당 가정에서는 77,069,980원을 배당받고 97,930,020원이 남습니다. 다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03.20.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했으므로, 이 임차인에 한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정무열 — 확약 밖의 별도 위험 정무열의 전입일은 2025.02.06.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최성용 관련 확약은 정무열에게 효력이 확장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승계 신고는 중복 합산 금지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무열 2025.02.06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최성용
보증금 권리 승계
2022.12.30 2022.10.23 175,000,000원 있음 있음 실질 0원*

사람 기준 실제 임차인은 정무열·최성용 2명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양도 전 임차인 최성용’의 보증금 권리를 승계한 주체이므로, 최성용의 보증금과 별도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이 없다는 전제의 룰상 최성용 미배당 인수액은 현재 회차 97,930,020원입니다. 확약서는 최성용 보증금에만 적용되며, 정무열의 미상 보증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가격 비교 — 43.8% 할인처럼 보여도 실질취득 상한은 미정

확인된 같은 면적의 실거래는 2023년 1월 4층 76.55㎡, 180,000,000원 1건입니다. 감정가는 이 거래가의 약 89.4%, 현재 최저가는 약 43.8%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최저가가 크게 낮지만, 실거래 표본이 한 건이고 정무열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를 곧바로 확정 실질취득가나 안전마진으로 볼 수 없습니다.

구분시점 / 회차금액해석
확인 실거래2023.01 · 4층180,000,000원동일 면적 표본 1건
감정가감정평가161,000,000원실거래의 약 89.4%
현재 최저가4회 유찰78,890,000원실거래의 43.8%
실질취득확약 반영78,890,000원 + 미상최성용 인수 0원* · 정무열 보증금 별도
⚠️ 유찰이 더 진행돼도 권리 확인은 생략할 수 없다 최성용 보증금만 놓고 보면 확약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매수인의 알려진 실질취득액도 함께 낮아집니다. 그러나 정무열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최저가가 63,112,000원 또는 50,489,600원으로 낮아져도, 확약 밖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총취득비용의 상한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8,8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1,820,020원-
1. 임차인 최성용 보증금175,000,000원77,069,980원97,930,020원
2. 한국주택금융공사184,695,367원0원184,695,367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최성용 보증금 우선배당에 투입됩니다. 최성용의 미배당액은 룰상 97,930,020원이지만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및 정무열의 미상 보증금은 이 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최성용 룰상 미배당확약 반영
현재 회차 · 4회 유찰78,890,000원97,930,020원실질 0원*
5회 유찰 시63,112,000원113,424,016원실질 0원*
6회 유찰 시50,489,600원125,819,213원실질 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1,820,020원과 최성용 우선배당 77,069,98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78,890,000원은 최성용 확약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정무열 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확약 관점 주된 선순위 보증금 175,000,000원은 배당 부족이 발생하더라도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제출돼 있습니다. 확약의 진정성과 매각조건 반영을 원본에서 확인한다는 전제에서는 최성용 관련 인수 위험이 해소됩니다.
⛔ 종합 관점 최저가가 실거래의 43.8%라는 사실만으로 저가매수라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확약 밖 정무열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8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며 확인된 실거래도 1건뿐입니다. 권리 미확정 부분이 해소되기 전에는 응찰가 상한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최성용만 지운다”

이 사건의 표면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1억6,100만원이 7,889만원까지 내려왔고, 확인된 1억8,000만원 실거래의 43.8%입니다. 게다가 가장 큰 선순위 보증금 1억7,500만원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매수인 실질 인수가 0원*이 됩니다.

그러나 확약의 효력은 최성용 보증금에만 한정됩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정무열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미상이며,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총취득비용도 미정입니다. 4회 유찰, 8세대 규모, 실거래 표본 1건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잔여 임차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보류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정무열의 임대차 실체와 확약서의 법적 효력을 원본으로 확정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