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2.85억 선순위 임차권, 그러나 대항력 포기·말소 확약 — 삼동스테이트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637 · 경기도 광주시 삼동 445-9 삼동스테이트 201동 2층 201호
감정가 2.87억 · 최저매각가 1.4063억(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질취득 / 실거래 51.1% 🔁 2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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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반영 인수 0원*으로 실질취득은 실거래의 51.1%지만, 확약 원본 검증과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 확인이 필수
실제 임차인은 최규호 1명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동일 보증금 채권의 승계인이다.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이행되면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총부담 287,768,820원으로 실거래 275,000,000원을 웃돌며 8세대·실거래 1건·2회 유찰의 환금성 한계가 있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최규호 1명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그 보증금 권리를 넘겨받은 주체로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이 아닙니다. 보증금 2.85억은 원래 대항력 있는 선순위 권리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03.20.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변제액이 남아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냈습니다. 이를 그대로 이행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 1.4063억으로 실거래 1건 2.75억의 51.1%입니다. 다만 이 가격 차이는 확약서의 효력과 말소 이행을 전제로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7,000,000원
최저 140,63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 실거래
140,630,000원*
275,000,000원 대비 51.1%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포기·임차권 말소 확약 반영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1명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동일 채권 승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637. 광주시 삼동 ‘삼동스테이트’ 201동 201호, 전용 70.38㎡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285,000,000원을 누가 얼마만큼 부담하느냐입니다. 임차인 최규호의 전입·점유개시는 2022.03.30., 확정일자는 2022.02.17.로 말소기준인 2024.10.10. 삼성카드 가압류보다 빠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로 배당하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하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양도 전 임차인 최규호”의 보증금 권리를 승계한 주체로서, 2026.03.20.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했습니다. 따라서 최규호와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두 명의 임차인으로 보거나 보증금 2건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채권 1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263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삼동 445-9 삼동스테이트 201동 2층 201호 ·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545-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70.38㎡ ·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 중 2층
단지 / 사용승인삼동스테이트(201동) · 8세대 · 2020.03.12.
소유자양윤정 (2020.06.1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87,000,000원 / 140,63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304,622,054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원래는 인수형, 확약으로 구조가 바뀐다

2020.04.06. 설정된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0.06.12. 일부포기로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288,000,000원 근저당권도 2022.03.30.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말소기준은 그보다 뒤인 2024.10.10. 삼성카드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신한카드·롯데캐피탈·하나카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최규호의 전입·점유개시일은 2022.03.30.이고, 임차권등기는 2024.04.11. 접수돼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원칙적으로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계산에서는 집행비용을 뺀 137,861,180원이 보증금에 배당되고, 147,138,820원이 부족합니다.

✅ 2026.03.20. 확약의 효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최규호의 보증금 권리 승계인으로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했습니다. 이 확약이 해당 물건과 사건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되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인수액 각주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기계적 배당계산상 미배당 보증금은 147,138,820원입니다. 다만 2026.03.20. 확약서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는 조건에서는 매수인 인수를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② 임차인·보증금 승계 관계

실제 임차인은 최규호 1명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최규호의 보증금 권리를 승계해 배당요구와 경매절차를 진행하는 주체이며, 별개의 점유자나 두 번째 보증금 채권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관계인권리·점유 내용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최규호
실제 임차인
전유부분 전부 · 계약·확정일자 2022.02.17.
전입·점유개시 2022.03.30. · 임차권등기 2024.04.11.
28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보증금 권리 양도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금 권리 승계인
양도 전 임차인 최규호 · 배당요구 2025.07.22.
확약서 제출 2026.03.20.
동일 채권
중복 합산 없음
대항력 포기 우선변제만 주장 승계 말소 확약
⛔ 보증금 중복 계산 금지 최규호의 보증금 285,000,000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권리를 각각 별도 임차보증금으로 더하면 같은 채권을 두 번 계산하게 됩니다. 이 사건의 임차보증금 위험은 285,000,000원짜리 동일 채권 1건이며, 확약도 그 채권에 적용됩니다.

③ 가격 비교 — 싸다는 결론은 확약 확인 뒤에만 가능

삼동스테이트 201동 동일 면적 70.38㎡의 확인 가능한 실거래는 2024.04. 1층 275,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140,630,000원으로 이 거래가의 51.1%입니다. 확약이 유효해 인수액이 실질 0원이면 실질취득도 140,630,000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470.38㎡1275,000,000원
비교70.38㎡본건 2층실질취득 140,630,000원*

반대로 확약을 배제하면 현재 최저가 140,63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147,138,820원을 더한 기계적 총부담은 287,768,82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275,000,000원의 약 104.6%로, 최저가가 낮아도 실질적으로 싸지 않습니다. 즉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확약이 실제로 매수인 인수를 차단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실거래 표본과 환금성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1건뿐이고 단지는 8세대 규모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낙찰률은 0.0%로 나타납니다. 51.1%라는 수치만으로 현재 시세를 단정하기보다 동일 생활권의 다세대 매물·거래를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6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68,820원
1. 한국주택금융공사
양도 전 임차인 최규호 보증금 우선변제
285,000,000원137,861,180원
미배당 보증금-147,138,820원*
삼성카드 가압류18,467,614원0원
신한카드 가압류8,774,475원0원
롯데캐피탈 가압류34,285,778원0원
하나카드 가압류10,547,844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전부 선순위 보증금 우선변제에 투입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매신청 청구액 304,622,054원은 최규호 보증금 권리 승계 관계와 함께 확인해야 하며, 별도의 두 번째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40,630,000원)
집행비용 2,768,820원을 제외한 137,861,180원이 보증금 우선변제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40,630,000원은 실거래 275,000,000원의 51.1%입니다. 확약 효력 확인이 전제입니다.
✅ 확약이 확인될 때 대항력 있는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남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는 내용이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이 경우 현재 최저가가 곧 실질취득액이 되어 가격 여지가 큽니다.
⛔ 확약이 적용되지 않을 때 현재 회차에서도 미배당 보증금 147,138,820원이 발생합니다. 이를 낙찰가와 합치면 총부담은 287,768,820원으로 실거래 27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확약서 원본의 사건번호, 목적물, 제출 주체, 포기 범위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히 “감정가의 49%라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물건의 가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에 있다

확약을 제외하면 이 사건은 보증금 285,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낙찰가보다 앞서는 전형적인 인수형 물건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도 미배당 보증금 147,138,820원이 남아 총부담이 287,768,820원까지 올라가므로, 최저가 140,630,000원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최규호의 동일 보증금 채권을 승계한 뒤 대항력을 포기하고, 전액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했습니다. 그 내용과 이행 가능성이 원본에서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40,63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실거래 1건 275,000,000원과 비교하면 51.1%지만, 8세대 다세대의 낮은 거래 표본과 두 차례 유찰 이력까지 감안해야 합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인수형, 확인 후에는 가격형. 이 사건의 결론을 가르는 것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2026.03.20. 확약서 한 장의 정확한 효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