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래도 실질취득 2.27억은 시세보다 비싸다 — 오포우림퓨전빌 1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3192 · 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140-1 오포우림퓨전빌 101동 1층 102호
감정가 2.27억 · 최저매각가 2.27억(2회 유찰 표기·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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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김성우·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금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미상임차인 위험과 시세 대비 107.8%의 높은 실질취득가가 남는다.
확약 적용 시 실질취득 227,000,000원도 실거래 평균 210,500,000원보다 높고, 2회 유찰 표기·단지 평균 3.3회 유찰에 더해 확약 밖 ‘기사항전’의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27,000,000원* 📊 시세 대비 107.8% 🧾 주된 인수 실질 0원* 👥 실제 임차인 표기 2명
한 줄 평 김성우 보증금 230,000,000원은 최저가보다 커 원칙적으로 미배당액을 인수하는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01. 제출한 확약서 내용대로 이행된다면 해당 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이 확약은 김성우 보증금 승계 건에만 적용되고, 별도로 표시된 ‘기사항전’의 전입·보증금은 미상입니다. 더구나 확약 적용 기준 실질취득 227,000,000원도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210,500,000원의 107.8%입니다.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7,000,000원
2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실거래 평균
210,500,000원
동일 면적 최근 12건
주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6,978,000원
실질취득 ÷ 시세
107.8%
미상임차인 위험 제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3192. 광주시 문형동 오포우림퓨전빌 101동 1층 102호, 전용 84.217㎡ 아파트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상 오래된 근저당권이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김성우의 보증금 230,000,000원입니다. 김성우는 2022.05.25.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05.04.로, 2024.04.23. 국 압류보다 앞섭니다.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227,000,000원에서 배당 후 남는 6,97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김성우의 보증금 채권을 양도받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01.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확약의 유효성과 이행을 전제로 하면 김성우·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금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확약과 별개로 명세서에 표시된 ‘기사항전’은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319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문형동 140-1 오포우림퓨전빌 제101동 제1층 제102호 · 도로명 경기도 광주시 봉골길 8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217㎡ · 지하 1층/지상 15층 건물 중 1층
소유자고바야시미카 (2021.06.01. 소유권이전 · 거래가 2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7,000,000원 / 227,000,000원 (2회 유찰 표기·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먼저다

2002년 국민은행 근저당권부터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권까지 과거 담보권은 각각 일부포기·해지에 따른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2022.02.15.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도 2022.04.19. 해제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4.04.23. 국 압류이며, 이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상 주택임차권이 2024.05.31. 설정됐더라도 김성우의 실제 전입·점유가 2022.05.25.로 말소기준보다 빠르다는 점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가정에서는 보증금 230,000,000원 중 223,022,000원이 배당되고 6,978,000원이 부족합니다.

임차인·보증기관 신고 분석

성명점유·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판단
김성우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2.05.25 2022.05.04 23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배당요구
기사항전 주거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시보증 주거 · 김성우 보증금 승계 2022.05.25 2022.05.04 0원 보증기관 승계 우선변제

보증기관 승계 신고인 ‘시보증’은 김성우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로,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이 아닙니다. 따라서 보증금 230,000,000원을 두 번 합산하면 안 됩니다. 보증기관 승계 1건을 제외한 실제 임차인 표시는 2명입니다.

✅ 2026.06.01.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김성우로부터 양도받은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확약서 내용대로 이행되는 전제에서는 김성우·주택도시보증공사 건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밖 위험은 남는다 확약은 김성우 보증금 채권과 그 승계 신고에만 적용됩니다. ‘기사항전’은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확약 적용 대상이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표시에 대해서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원본 명세서와 전입세대 확인이 필요합니다.
⚠️ 확약이 없을 때의 인수 구조 현재 최저가 227,000,000원에서는 룰상 미배당 보증금이 6,978,000원입니다. 3회 유찰 시 매각가 181,600,000원에는 51,742,400원, 4회 유찰 시 매각가 145,280,000원에는 87,553,920원의 인수액이 계산됩니다. 즉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이 보증금 230,000,000원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② 시세 비교 — 확약을 적용해도 비싸다

오포우림퓨전빌은 498세대, 2002.02.23. 준공 단지입니다. 대상과 동일한 전용 84.22㎡의 2026년 3월~6월 실거래 12건은 200,000,000원~228,000,000원, 평균은 210,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84.22㎡3220,000,000원
2026.0684.22㎡5218,000,000원
2026.0684.22㎡13228,000,000원
2026.0584.22㎡8205,000,000원
2026.0584.22㎡14210,000,000원
2026.0484.22㎡4205,000,000원
2026.0484.22㎡3207,000,000원
2026.0384.22㎡13215,000,000원
2026.0384.22㎡10208,000,000원
2026.0384.22㎡4200,000,000원
2026.0384.22㎡5200,000,000원
2026.0384.22㎡8210,000,000원
평균84.22㎡12건210,500,000원

확약 적용으로 김성우 보증금 인수를 0원으로 보더라도, 최저가 낙찰 시 실질취득은 227,0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보다 16,500,000원 높고, 평균의 107.8%입니다. 실거래 최고가 228,000,000원과도 1,000,000원 차이에 불과합니다. 특히 대상은 1층이므로 현재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가 있는 구간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두 차례 유찰 표기에도 최저가는 감정가 100% 현재 사건은 2회 유찰로 표시돼 있지만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227,000,000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3.3회입니다. 현재 가격만 보면 유찰 횟수와 별개로 실거래 평균보다 높은 구간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2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978,000원
1. 임차보증금 · 김성우230,000,000원223,022,000원
국민은행 근저당권미상0원
하나은행 근저당권108,000,000원0원
우리은행 근저당권120,000,000원0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권159,600,000원0원
우리은행 근저당권121,000,000원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2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가정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3,978,000원과 임차보증금 223,022,00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김성우 보증금 부족분은 6,978,000원이지만, 2026.06.01. 확약서 내용대로 이행되는 경우 해당 부족분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신고는 김성우 보증금과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가 확인되면 배당액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27,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정되는 가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227,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0,500,000원의 107.8%입니다.
✅ 확약 적용 권리 관점 김성우 보증금과 이를 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 건은 확약서 내용대로 이행되면 미배당 여부와 무관하게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예정돼 있어 주된 인수 위험이 해소됩니다.
⛔ 종합 관점 주된 보증금 인수가 해소돼도 ‘기사항전’의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남고, 현재 실질취득 227,000,000원은 실거래 평균보다 높습니다. 권리 확인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시세 상단 가격까지 부담하는 구조이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어도 싼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은 표면적으로 보증금 23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다만 2026.06.01.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내용대로 이행되면 김성우 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현재 가격에 메리트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확약 적용·미상임차인 위험 제외 기준 실질취득 227,000,000원은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210,500,000원보다 16,500,000원 높고, 평균의 107.8%입니다. 여기에 확약 밖 ‘기사항전’의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과 내부 미확인 상태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는 조건부 해소, 미상 권리는 미해소, 가격은 시세 상단입니다. 현재 회차를 낮은 가격이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