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연립주택)

인수 0원이어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3회 유찰된 부천 삼송연립 라동 2층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020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150번길 60, 라동 2층1호
감정가 200,976,400원 · 최저매각가 68,93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한국캐피탈주식회사)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1978.08.16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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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1978년 연립·목록2 지분매각·시세 부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물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배당 시나리오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임대관계 미상과 근저당 변경등기 확인이 필요하며 3회 유찰·노후 연립·지분매각·실거래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3회 유찰된 1978년 준공 연립주택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 일괄매각·목록2 지분매각이 명시돼 있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68,935,000원만 보고 저가 매수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00,976,400원
다세대·연립주택 이용
현재 최저가
68,935,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매수인 인수
0원
제공 배당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목록2 지분매각
일괄매각 범위 확인 필요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020.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삼송연립 라동 2층1호로, 감정평가상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건물은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이고 대상 호수는 최상층인 2층에 있습니다. 소유자 유인혜 씨가 2015년 소유권을 취득하면서 국민은행 근저당을 설정했고, 이후 한국캐피탈 근저당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가 추가된 뒤 임의경매가 진행됐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5.01.15 국민은행 근저당입니다. 그 뒤 설정된 한국캐피탈 근저당,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와 두 건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표에서 낙찰자가 떠안는 금액도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신고된 임차인은 없으므로, 실제 점유자와 전입·사업자등록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02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150번길 60, 라동 2층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 ·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 중 2층1호
대상면적49.69㎡ · 면적 일치 여부 확인 필요
소유자유인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0,976,400원 / 68,935,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캐피탈주식회사 / 49,156,277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조건일괄매각 · 목록2 지분매각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15.01.15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의 한국캐피탈 근저당 72,000,000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5,000,000원,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 국민은행 근저당 금액 변경등기 확인 최초 국민은행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93,600,000원이지만, 2020.01.14 변경등기에는 채권최고액이 49,870,000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아래 배당표는 제시된 배당 가정에 따라 국민은행 채권액을 93,600,000원으로 계산한 것이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변경등기 및 채권계산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고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인수도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점유자가 확인될 경우 전입일·점유개시일·보증금·확정일자를 확인하기 전까지 대항력 유무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4.3%여도 시세 할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감정가 200,976,4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68,935,000원입니다.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가격이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68,935,000원 67,294,170원 123,305,830원 0원
4회 유찰 시 48,254,500원 46,985,919원 143,614,081원 0원
5회 유찰 시 33,778,150원 32,770,143원 157,829,857원 0원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되고, 채권자들의 미배당만 123,305,830원에서 143,614,081원, 157,829,857원으로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선순위 국민은행 배당만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돼 신청채권자인 한국캐피탈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 3회 유찰의 의미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횟수 3.0회, 낙찰률 0.0%이며 최근 낙찰가와 낙찰일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반복 유찰은 가격 하락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노후도·권리 확인 부담· 지분매각 조건·환금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 신호일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8,93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640,83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 93,600,000원 67,294,170원
2. 근저당 · 한국캐피탈주식회사 72,000,000원 0원
3.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 25,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총 채권액 190,6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67,294,170원, 미배당은 123,305,83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국민은행 근저당 변경등기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국민은행 예상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는 가정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채권을 낙찰자가 직접 변제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물건·가격 관점 1978년 준공, 12세대 규모의 연립주택이며 3회 유찰됐습니다. 여기에 목록2 지분매각 조건과 실거래·최근 낙찰가 부재가 겹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사실만으로 시세 차익이나 환금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정보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저가 확정”

이 물건의 등기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국민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후순위 한국캐피탈 근저당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가 소멸하고,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감정가 200,976,400원에서 68,935,000원까지 내려왔어도,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1978년 준공, 12세대 연립, 3회 유찰, 목록2 지분매각 조건까지 고려하면 환금성과 물건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등기권리는 통과, 점유·지분·가격은 보수적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