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주된 임차권 인수는 확약으로 0원, 그러나 미상 임차인과 ‘최근 시세 109.4%’가 남는다 — 부천 더파크힐 6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3407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장말로 263, 6층 602호 (심곡동, 더파크힐)
감정가 350,000,000원 · 최저매각가 350,000,000원(2회 유찰·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근 시세 대비 109.4% 📉 가격 추세 -7.2% 📄 정세진 실질 인수 0원* 👤 정한나 보증금 미상 🔁 2회 유찰·최저가 35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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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정세진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정한나의 보증금·대항력 위험이 미상이고, 최소 실질취득 350,000,000원은 최근 시세의 109.4%입니다.
최근 시세 320,000,000원보다 높은 최소 실질취득, -7.2% 하락 추세, 2회 유찰에도 감정가 100%, 26세대의 낮은 환금성, 확약 밖 미상 임차인과 토지 지목 불일치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된 임차인 정세진의 룰상 미배당액은 3,7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정세진에게만 적용됩니다. 별도 점유자 정한나는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 위험이 남습니다. 여기에 최소 실질취득 35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320,000,000원의 109.4%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0,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100%
최소 실질취득
350,000,000원
정한나 관련 인수액은 미상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정세진 0원* · 정한나 미상
핵심지표
109.4%
최근 시세 대비 · 추세 -7.2%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3407.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더파크힐 6층 602호, 전용 59.87㎡ 아파트입니다. 소유자 엄정주는 2019.11.12.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348,000,000원에 취득했고, 등기는 2020.03.02. 접수됐습니다. 이후 정세진이 2020.07.31.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0.07.13. 확정일자를 갖춘 임대차보증금 348,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2022.08.26. 등기됐습니다.

근저당권보다 앞선 별도 담보권이 아니라, 2024.06.27.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입니다. 따라서 그보다 앞선 정세진의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350,000,000원 가정에서는 집행비용 5,700,000원을 제외한 344,300,000원이 배당돼 룰상 미배당액은 3,700,000원입니다.

✅ 정세진 임차권에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기재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도 제출됐습니다. 정확도 기준에 따라 정세진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룰상 미배당액 3,700,000원은 각주 성격의 계산값이며, 확약의 적용 범위는 정세진 임차권에 한정됩니다.
⛔ 확약 밖 정한나 위험은 별도로 남는다 정한나는 2024.05.30. 전입한 주거 점유자로 조사됐습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일 2024.06.27.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보증금 및 매수인 인수액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340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장말로 263, 6층 602호 (심곡동, 더파크힐)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87㎡ · 철근콘크리트구조 11층 건물 내 6층
사용승인 / 세대수2019.08.19. / 26세대
소유자엄정주 (거래가액 348,000,000원, 2020.03.0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50,000,000원 / 350,000,000원 (2회 유찰·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4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확약된 임차권과 미상 점유자를 분리해야 한다

말소기준은 2024.06.2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2022.08.26. 등기된 정세진의 주택임차권은 기준권리보다 앞서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반면 정한나는 2024.05.30. 전입한 별도 점유자로,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확약의 보호를 받는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2025.07.25. 부평세무서장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세진
주거·임차권등기
2020.07.31.
확정일자 2020.07.13.
348,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실질 0원*
룰상 3,700,000원
정한나
602호·주거
2024.05.30.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액 미상
정세진 확약 적용 밖

* 정세진의 0원 판단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한 실질 판단입니다. 해당 확약은 정세진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정한나의 점유·임대차관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소 실질취득도 최신 거래보다 높다

더파크힐은 26세대, 2019.08.19. 사용승인된 소규모 아파트입니다. 가격 판단에서는 과거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 341,428,571원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4. 320,000,000원 1건이며, 최신 거래도 같은 32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61.91㎡3320,000,000원
2024.1259.45㎡10350,000,000원
2024.1057.84㎡3321,000,000원
2024.1057.84㎡3350,000,000원
2022.0760.48㎡10339,000,000원
2022.0359.87㎡3360,000,000원
2021.0761.91㎡3350,000,000원
최근 12개월1건320,000,000원
전체 평균7건341,428,571원

현재 최저가이자 최소 실질취득액인 35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320,000,000원의 109.4%입니다. 전체 평균과 비교해도 102.5%로 낮지 않습니다.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 구간보다 -7.2% 하락한 흐름이므로, 과거 350,000,000원~360,000,000원 거래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2회 유찰됐지만 가격은 아직 감정가 100% 현재 회차는 2회 유찰로 표시돼 있으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350,000,000원입니다. 최근 시세 320,000,000원보다 높은 가격이며, 정한나의 보증금 미상 위험까지 남아 있어 현재 회차를 “싸다”거나 “유찰로 메리트가 생겼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5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700,000원
1. 임차인 정세진 보증금348,000,000원344,300,0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34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법정 배당계산상 정세진 보증금 미배당액은 3,700,000원입니다. 그러나 말소동의 확약서를 반영하면 정세진 관련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정한나의 보증금 및 인수 가능액은 이 배당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50,000,000원)
정세진 룰상 부족분은 3,700,000원이지만, 확약 반영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최소 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최소 실질취득 35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32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정한나 관련 미상 인수액은 별도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정세진 미배당은 늘지만 확약 적용 시 실질 0원*

회차매각가정세진 룰상 미배당확약 반영
현재 회차 · 2회 유찰350,000,000원3,700,000원실질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80%280,000,000원72,720,000원실질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64%224,000,000원127,936,000원실질 0원*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정세진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정세진 임차권에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으므로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정한나의 보증금 미상 위험은 어느 회차에서도 별도로 남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있다고 권리 전체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정세진의 348,000,000원 임차보증금 자체가 아닙니다. 그 임차권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어 정세진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됩니다. 문제는 확약 밖에 있는 정한나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 위험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가격도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현재 최소 실질취득 35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320,000,000원의 109.4%이고, 최근 추세는 -7.2%입니다. 2회 유찰됐음에도 최저가는 감정가 100%에 머물러 있으며, 26세대 소규모 단지라는 환금성 제약과 토지 지목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정세진 권리는 확약으로 정리되지만, 정한나 권리와 가격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회차의 결론은 권리·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고위험 보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