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최저가 24%의 함정 — 주된 임차권은 확약, 그러나 미상 선순위 점유가 남는다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6680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22번길 15, 7층 705호 (심곡동, 그라하씨티)
감정가 182,000,000원 · 최저매각가 43,698,000원 · 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24.01% 🧾 확약 없을 때 161,186,564원 🛡️ 강민경 인수 실질 0원* ⚠️ 미상 선순위 가능 1명 🔁 9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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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강민경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김병욱의 선순위 가능성이 미상이고 9회 유찰·낮은 환금성 신호가 겹칩니다.
주된 강민경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가 해소되지만, 김병욱의 보증금·확정일자·임대차관계가 미상이고 9회 유찰, 29세대 원룸형, 확인 거래 1건, 낙찰률 0.0%여서 최저가 24.01%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24.01%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관계입니다. 강민경의 보증금 160,000,000원은 원칙상 미배당액 117,488,56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은 강민경에게만 적용되며, 전 소유자 김병욱의 보증금·확정일자·임대차관계가 미상이라 확약 밖 인수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2,000,000원
43,698,000원
9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실질취득 최소
43,698,000원 + 미상
확약 반영 · 김병욱 관련 금액 별도
매수인 인수
0원*
강민경 한정 · 원칙상 117,488,564원
핵심지표
9회 유찰
단지 평균 7.7회 · 낙찰률 0.0%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6680. 부천시 심곡동 그라하씨티 7층 705호, 전용 29.04㎡의 아파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입니다. 감정가는 182,000,000원이지만 9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3,69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등기와 전입관계를 함께 보면 단순한 저가 물건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2013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69,600,000원은 2014년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04.14. 국의 압류입니다. 그런데 강민경의 임차권등기는 그보다 앞선 2023.03.20. 등기됐고, 임대차계약일·확정일자는 2021.07.13., 전입·점유개시는 2021.07.30.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668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22번길 15, 7층 705호 (심곡동, 그라하씨티)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29.04㎡ · 9층 건물 중 7층
소유자백상훈 (2021.07.30.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82,000,000원 / 43,698,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0,000,000원
말소기준2023.04.14. 국 압류 (부평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확약이 없으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

강민경의 임차보증금은 160,000,000원이고, 최저가 43,698,000원에서 집행비용 1,186,564원을 제외하면 예상배당은 42,511,436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부족분 117,488,564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와 합친 원칙상 실질 부담은 161,186,56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미배당액이 늘기 때문에 실질 부담은 보증금 160,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 강민경 임차권 —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권리로 기재된 2023.03.20. 임차권등기에 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 확약이 예정대로 이행되면 강민경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원칙상 미배당액은 117,488,564원이며, 확약서의 적용 범위와 실제 말소 이행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약 밖 위험 — 김병욱은 별도 확인 김병욱은 2021.06.23.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또한 2021.06.14. 소유권을 취득했다가 2021.07.30. 백상훈에게 매도한 전 소유자이므로, 전입 사실만으로 임차인이나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임대차계약과 보증금이 존재한다면 선순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강민경에 대한 확약은 김병욱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김병욱
전 소유자·전입자
2021.06.23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확약 적용 밖
강민경
건물 전부·임차권등기
2021.07.30 / 2021.07.13 160,000,000원 있음 있음 실질 0원*
원칙상 117,488,564원
전희찬 2024.08.19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민선 2024.08.19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실질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강민경 임차권에 대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③ 가격 비교 — 24%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확인된 동일면적 실거래는 2021.07. 전용 29.04㎡·7층의 160,000,000원 1건입니다. 최저가 43,698,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27.3%이지만, 거래가 1건뿐이고 거래시점도 2021.07.이므로 이를 현재 시세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729.04㎡7160,000,000원
비교 기준29.04㎡1건160,000,000원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합한 원칙상 실질 부담은 161,186,564원으로, 확인된 거래 16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즉 낙찰가가 감정가의 24%라는 사실만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확약이 정상 이행되고 김병욱 관련 선순위 임대차가 없다는 사실까지 확인돼야 비로소 최소 실질취득액이 43,698,000원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 9회 유찰의 의미 그라하씨티는 29세대 규모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7.7회, 낙찰률은 0.0%입니다. 이 물건도 9회 유찰됐습니다. 반복 유찰은 단순 할인 기회라기보다 임차관계, 소규모 원룸형의 환금성, 제한적인 거래표본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3,6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86,564원
1. 임차인 강민경 보증금160,000,000원42,511,436원
2. 신한은행 근저당권69,6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1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강민경의 미배당액은 117,488,564원입니다. 다만 말소동의 확약이 이행되면 이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등 압류 3건의 실제 금액과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3,698,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강민경 보증금 배당에 소진되고,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최소 실질취득 vs 실거래
43,698,000원은 확약 이행과 김병욱 관련 선순위 임대차가 없다는 전제의 최소치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원칙상 부담은 161,186,564원입니다.

⑤ 회차별 인수 구조

회차최저가원칙상 미배당 인수확약 반영
현재 제시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24%
43,698,000원 117,488,564원 강민경 0원*
김병욱 미상 별도
10회 유찰 시
감정가 19%
34,958,400원 126,070,851원 강민경 0원*
김병욱 미상 별도
11회 유찰 시
감정가 15%
27,966,720원 132,936,681원 강민경 0원*
김병욱 미상 별도

확약이 없다면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강민경의 미배당액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강민경 관련 인수액은 각 회차에서 실질 0원이지만, 김병욱의 미상 임대차 위험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할인”은 확약과 미상 임차관계 확인 뒤의 이야기

이 사건은 감정가 182,000,000원짜리 물건을 43,698,000원에 사는 단순 할인 경매가 아닙니다. 강민경 임차권을 원칙대로 계산하면 미배당액 117,488,564원이 붙어 실질 부담은 161,186,564원으로 올라갑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덕분에 강민경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될 수 있지만, 그 효력은 강민경 임차권에만 한정됩니다.

전 소유자 김병욱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했으나 보증금·확정일자·임대차계약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9회 유찰, 29세대 원룸형, 동일면적 거래 1건, 경매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될 수 있으나, 확약 밖 미상 임차관계가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응찰할 수 없다”입니다. 권리 확인이 먼저이고, 가격 평가는 그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