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481만원짜리가 아니다 — 인수까지 실질 2.50억, 해솔채 4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9993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수도로 196, 나동 4층 402호 (도당동, 해솔채)
감정가 2.57억 · 최저매각가 1,481.6만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4,816,000원 🧾 인수 234,850,688원 🧮 실질취득 249,666,688원 👥 신고 인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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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81만원이지만 김지수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50억이며, 시세 할인은 3%대에 그칩니다.
김지수 미배당 234,850,688원 인수로 실질취득이 249,666,688원에 고정되고, 8회 유찰·24세대 소규모 다세대·보증금 미상 전입자 2명이 겹쳐 위험 대비 가격 메리트가 부족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4,816,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5.76%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김지수의 보증금 미배당액 234,850,688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49,666,688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58,500,000원의 96.6%로 할인은 약 3.4%에 그치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전입자 2명의 대항력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7,000,000원
최저 14,816,000원 · 8회 유찰
실질취득
249,666,688원
최저가 + 김지수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234,850,688원
김지수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시세의 96.6%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9993. 부천 도당동 해솔채 나동 4층 402호, 전용 43.20㎡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정유빈은 2020.11.09. 이 물건을 거래가 249,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임차권자 김지수는 그보다 앞선 2020.09.01.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2020.10.14. 확정일자, 2020.10.19. 주민등록과 점유개시를 갖춘 뒤 2022.11.07. 보증금 249,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은 2023.08.25. 용산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김지수의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배당에서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지 못하면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김지수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14,149,312원뿐이고, 나머지 234,850,688원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999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수도로 196, 나동 4층 402호 (도당동, 해솔채)
등기상 표시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43-10 해솔채 제나동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43.20㎡ · 5층 규모 중 4층
소유자정유빈 (2020.11.09. 소유권이전, 거래가 24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7,000,000원 / 14,816,000원 (8회 유찰, 감정가의 5.7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5,029,496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보증금 2.49억이 최저가를 압도한다

2022.12.06. 설정된 KB국민카드 가압류 8,610,016원은 2022.12.21.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반면 김지수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선순위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국세·지방세 압류, 추징보전 가압류, 건강보험공단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 핵심 구조: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김지수 보증금 24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기준 낙찰대금과 인수액의 합은 249,666,688원으로, 실질취득은 보증금 약 2.49억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확인된 3명, 그중 2명은 보증금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으며, 신고된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3명입니다. 김지수는 보증금·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가 확인되지만, 강다영과 박강욱은 전입일만 확인되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을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이므로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은 남습니다.

이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김지수 2020.10.19 2020.10.14 249,000,000원 있음 있음 234,850,688원 인수
강다영 2022.12.19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확인 필요
박강욱 2023.01.02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확인 필요
⚠️ 김지수 인수액만으로 끝난다고 단정할 수 없다 234,850,688원은 확인된 김지수 보증금의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입니다. 강다영·박강욱의 임대차계약, 실제 점유, 세대 구성, 보증금이 별도로 확인되면 추가 인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위험은 김지수 보증금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약 2.495억

회차매각가김지수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8회 유찰 14,816,000원 234,850,688원 249,666,688원
9회 유찰 시 10,371,200원 239,215,482원 249,586,682원
10회 유찰 시 7,259,840원 242,270,837원 249,530,677원

최저가가 14,816,000원에서 7,259,840원으로 절반 이하가 되어도 실질취득은 249,666,688원에서 249,530,677원으로 약 136,011원만 줄어듭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김지수에게 배당되고, 줄어든 배당만큼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건은 유찰 횟수보다 인수보증금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50억으로 비교해야 한다

해솔채 전용 43.20㎡로 확인된 실거래는 3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258,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3.09.의 258,000,000원이며 최근 거래와 이전 거래의 추세는 +5.1%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943.20㎡2258,000,000원
2022.1243.20㎡4259,000,000원
2022.0143.20㎡3246,000,000원
전체 평균43.20㎡3건254,33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43.20㎡2건258,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249,666,68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8,833,312원 낮은 96.6%, 최신 거래보다 8,333,312원 낮은 96.8%입니다. 할인폭은 각각 약 3.4%, 3.2%에 불과합니다. 전체 평균 254,333,333원과 비교하면 약 1.8% 낮은 수준입니다. 8회 유찰이라는 숫자에 비해 실제 가격 메리트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 ‘최근 시세의 5.7%’라는 착시 최저가 14,816,000원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비교하면 5.7%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매수인은 김지수 미배당 보증금을 함께 부담해야 하므로, 실제 비교 대상은 최저가가 아니라 249,666,688원의 실질취득입니다. 인수액을 제외하고 “시세보다 94% 싸다”고 판단하면 가격 구조를 정반대로 읽게 됩니다.

실거래 표본은 3건이고 최신 거래 시점은 2023.09.입니다. 매각기일인 2026.07.09.과 시차가 있으므로 개별 호수의 상태와 현재 거래 가능 가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4,8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66,688원
1. 임차인 김지수 보증금249,000,000원14,149,312원
2. KB국민카드 가압류8,610,016원0원
3. 국 추징보전 가압류미상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275,029,49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김지수 보증금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되어 김지수 배당액이 더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KB국민카드 가압류는 등기부상 2022.12.21. 해제로 말소되어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666,688원 이후 남는 14,149,312원이 김지수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49,666,68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6.6% — 8회 유찰에 비해 할인폭은 약 3.4%입니다.
✅ 가격 수치만 놓고 보면 현재 실질취득은 감정가 257,000,000원과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58,500,000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차이는 7,333,312원과 8,833,312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 권리·환금성까지 합치면 낮은 매력도 확인된 인수액만 234,850,688원이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전입자 2명이 있습니다. 해솔채는 24세대 규모이며 동일 면적 실거래도 3건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은 6.7회, 매각률은 0.0%이고 본건은 이미 8회 유찰됐습니다. 약 3%대 가격 차이로 이 위험을 충분히 보상받는 구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81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2.50억 취득”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257,000,000원에서 8회 유찰된 14,816,000원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김지수의 보증금 부족분 234,850,688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49,666,688원입니다. 9회·10회 유찰 시에도 총액은 각각 249,586,682원, 249,530,677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58,500,000원보다 낮기는 하지만 할인폭은 약 3.4%입니다. 그 대가로 234,850,688원의 확정 인수, 보증금 미상 전입자 2명, 당해세 변수, 24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8회 유찰 이력을 함께 떠안게 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싸서 매력적인 물건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사실상 매매가격을 고정한 고위험 물건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임차관계가 해소되지 않는 한 결론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