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인수가 늘어난다 — 부천 테라스 시티 1004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568 ·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16번길 15, 10층 1004호 (심곡동, 테라스 시티)
감정가 88,000,000원 · 최저매각가 30,18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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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이 110,943,312원까지 상승하는 고위험 인수형
임차보증금 110,000,000원 중 80,759,312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26.1%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크게 낮아지지 않는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80,759,312원 🧮 실질취득 110,943,312원 📉 3회 유찰 · 감정가 34.3%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는 30,18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1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80,759,312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매각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10,943,312원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8,000,000원
최저가 30,184,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110,943,312원
매각대금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80,759,312원
현재 회차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감정가
126.1%
감정가보다 22,943,312원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568. 부천시 심곡동 ‘테라스 시티’ 10층 1004호로, 감정평가상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로 이용 중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세 차례 유찰된 최저가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한관희의 전입일은 2021.09.13, 확정일자는 2021.08.17이며, 보증금은 110,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인 부천시 압류는 2024.02.26 접수됐으므로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앞섭니다.

현재 최저가 30,184,000원으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943,312원을 제외한 29,240,688원이 임차인에게 우선 배당됩니다. 보증금 중 남는 80,759,312원은 매각으로 없어지지 않고 매수인에게 이어집니다. 따라서 낙찰자가 법원에 납부하는 금액만 보면 30,184,000원이지만, 권리까지 포함한 총부담은 110,943,312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56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신흥로16번길 15, 10층 1004호 (심곡동, 테라스 시티)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14층 건물 내 10층 1004호
소유자장현성 (2021.09.13 매매 · 거래가액 1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8,000,000원 / 30,184,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사용승인일2013.03.14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 매각으로 없어지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1번 한관희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인 2024.02.26 부천시 압류보다 먼저 등기됐습니다. 임차인이 보증금 110,000,000원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면, 미변제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부천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주택임차권은 별도입니다. 이 사건에서 실제 임차인은 한관희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분류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권 모두 있음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관희
주거 · 임차권등기
건물의 전부 110,000,000원 2021.09.13
2021.08.17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임대차계약일은 2021.08.16, 점유개시일은 2021.09.10, 전입일은 2021.09.13이며 확정일자는 2021.08.17입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3.09.14 접수됐고 배당요구도 이뤄졌습니다. 전입과 임차권등기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충당되지 않는 한 부족액이 남습니다.

⚠️ “우선변제권이 있으니 안전하다”는 오해 우선변제권은 매각대금에서 먼저 배당받는 권리이지, 매각대금이 부족해도 보증금 전액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만 배당되므로 보증금 대부분이 미변제로 남습니다.

③ 현재 회차 실질취득 — 최저가가 아닌 총부담을 본다

법원 납부 매각대금30,184,000원
임차인 예상배당29,240,688원
임차보증금 미배당80,759,312원
매수인 실질취득110,943,312원
감정가 대비126.1% · 감정가보다 22,943,312원 높음

실질취득액 110,943,312원은 최저가 30,184,000원과 임차보증금 인수액 80,759,312원을 합한 금액입니다.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은 감소하고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즉 유찰이 추가돼도 총부담은 보증금 110,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 감정가 34.3%라는 착시 표시된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126.1%입니다. 이 사건은 “3,018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라, 현재 가정에서 총 110,943,312원의 부담을 검토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④ 회차별 인수 구조 — 더 유찰돼도 총부담은 고정형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신청채권자 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
30,184,000원 80,759,312원 0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1,128,800원 89,651,518원 0원 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14,790,159원 95,876,064원 0원 0원

추가 유찰 시 법원에 내는 매각대금은 21,128,800원, 14,790,159원으로 낮아지지만,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은 각각 89,651,518원, 95,876,064원으로 커집니다. 최저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이동하는 구조이므로, 회차가 내려가는 것만으로 투자금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0,18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43,312원
1. 임차인 한관희 보증금110,000,000원29,240,688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부족분 80,759,312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0,184,000원 가정)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즉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인 부천시 압류와 그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남는 핵심 부담 말소기준보다 앞선 한관희의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는 범위에서 매수인에게 이어집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은 80,759,312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88,000,000원의 34.3%인 30,184,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세 차례 유찰된 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은 110,000,000원이고 현재 예상 미배당액은 80,759,312원입니다. 이를 합친 실질취득은 110,943,312원으로 감정가의 126.1%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가 줄어드는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유찰 횟수나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전액 변제 여부와 인수액이 승부처입니다. 현재 권리관계 그대로라면 최저가는 낮지만 총부담은 높은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으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