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기타·지식산업센터)

권리는 소멸형이지만, 4회 유찰은 경고다 — 김포 디원시티 시그니처 609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205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12 디원시티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6층 609호
감정가 204,000,000원 · 최저매각가 48,98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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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으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4회 유찰된 지식산업센터라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입니다.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와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없으나, 감정가의 24.01%까지 4회 유찰됐고 실거래 시세 확인 없이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임차인과 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되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이며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동일 건물·동일 용도의 실제 거래가격과 환금성을 확인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204,000,000원
지식산업센터 6층 609호
최저가 / 실질취득
48,980,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24.01%
감정가 대비 · 4회 유찰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205. 김포시 구래동 디원시티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10층 건물 내 6층 609호입니다. 현재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도 지식산업센터로 확인됩니다. 소유자 홍수인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된 2022년 6월 21일,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216,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권리가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이후 접수된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김포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백종학의 전입일은 2024년 7월 26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권리관계상 대항력은 없고 보증금 3,000,0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점유자가 있는 만큼 권리 인수와는 별개로 현장 점유 상태와 인도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20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12 디원시티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6층 6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기타) · 지식산업센터로 이용 중 · 10층 건물 내 6층
소유자홍수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4,000,000원 / 48,980,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55,121,711원
매각기일2026.07.09
인수권리 / 법정지상권해당 없음 / 해당 없음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2년 6월 21일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16,000,000원이고 채무자는 홍수인입니다. 2025년 6월 10일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5년 12월 31일 김포시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현재 최저매각가 48,980,000원으로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48,980,000원 + 권리 인수 0원 = 48,980,000원입니다. 하나은행의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백종학 2024.07.26 3,000,000원 / 400,000원 대항력 없음 확인 필요 승계 없음

백종학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인 하나은행 근저당권보다 약 2년 1개월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의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되지 않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확인되며, 보증금 중복 합산 문제도 없습니다.

⚠️ 권리 인수와 점유 인도는 별개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현재 점유 여부와 인도 일정까지 자동으로 해결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현황 확인과 인도 협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감정가의 24%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감정가 204,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8,980,000원, 감정가의 24.01%입니다. 숫자만 보면 낙폭이 크지만, 이 물건은 지식산업센터입니다. 동일 건물 또는 동일 용도의 실제 거래가격과 비교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4회 연속 유찰됐다는 사실은 현재 시장이 감정가와 용도, 환금성 또는 개별 물건 조건을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실제 매매 가능 가격과 재매각 기간을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 4회 유찰의 의미 현재 회차가 감정가의 24.01%라는 것은 법원 최저매각가가 크게 낮아졌다는 의미일 뿐, 실제 시장가치가 감정가에 가깝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식산업센터라는 용도와 반복 유찰을 함께 보면 저가 매수 기회보다 환금성 경고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8,9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81,64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216,000,000원47,698,3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하나은행의 미배당액은 168,301,64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155,121,711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이 미배당액은 채무자 측에 남는 채권이며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하나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은 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회차예상 매각가하나은행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 48,980,000원 47,698,360원 168,301,640원 0원
5회 유찰 시 34,286,000원 33,268,852원 182,731,148원 0원
6회 유찰 시 24,000,200원 23,168,196원 192,831,804원 0원

유찰이 더 진행되더라도 근저당 미배당이 커질 뿐, 매수인이 하나은행 채권을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낮은 최저가가 곧 적정가를 의미하지 않으므로 추가 유찰 여부보다 실제 매매가격과 출구 전략이 우선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안전”은 다르다

이 사건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의 임차인과 김포시 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지만 전입일이 늦어 대항력이 없으며,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도 없습니다. 권리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감정가 204,000,000원에서 최저가가 48,980,000원까지 내려온 것은 큰 낙폭이지만, 이미 4회 유찰된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실제 시세와 환금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물건은 권리는 통과, 가격과 출구는 보수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사건입니다.